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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 단편집 도진기 작가 법의 체면 줄거리 소개 및 서평

 추리 소설 단편집 도진기 작가 법의 체면 줄거리 소개 및 서평

법의 체면 상일 연정 음주 운전자가 건너편에서 오는 차량의 전면 부를 그대로 받았다. 건너편 운전자와 동승자가 전치 6주, 14주의 부상을 입는다.

이 사건에 대해 법원은 음주운전자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다. 재판이 끝나고 피해자 어머니는 피고인의 가벼운 형량에 대해 항의하지만 재판부는 단호한 태도로 일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느 한 집에 도둑이 들어왔다. 도둑은 집주인 할아버지를 청테이프로 결박했다.

그런데 청테이프가 안면부 전체를 감싸버렸고 집주인은 질식사한다. 도둑은 서랍 속에서 집주인 주민등록증 등을 훔쳐 달아난다.

검사 조직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 연정은 일을 관두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어느 날 그녀의 사무실에 장물아비 상일이 찾아온다.

그는 누군가가 훔친 장물을 취득한 죄로 2심 재판까지 유죄를 판결 받았다. 현재는 폐암 4기 시한부를 선고받았기 때문에 불구속 상태였다.

그에게 물건을 판 김맹기의 확실한 증언 때문에 대법원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