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산장 살인사건 도모미 -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다카유키 - 도모미의 예비 신랑 유키에 - 도모미 삼촌의 딸 도모미는 결혼 일주일 전 자신의 차를 몰다 절벽으로 떨어져 죽는다.
그녀의 신랑이었던 다카유키는 이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도모미의 가족들이 다카유키를 산장으로 초대한다.
산장에 초대된 인원 총 9명이었지만 도모미의 삼촌 가즈마사의 불참으로 8명이 모이게 된다. 공교롭게 경찰은 범죄 용의자들이 산장 근처에서 목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주변 탐문수사 중이었다.
경찰들이 다카유키가 초대받은 산장에도 조사를 나오지만 별 수확 없이 돌아간다. 별 탈 없이 파티가 시작되고 분위기 무르익을 즈음 도모미의 친구 게이코가 도모미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는 도모미가 절대 과속 사고 낼 수 없으며 사고가 아니라 그녀가 살해당했다고 주장한다. 누군가가 차를 운전하기 전 도모미에게 수면제를 먹였다고 의심한다.
오래전에 도모미는 과속으로 다카유키의 차를 박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