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죽으러 갑니다. 등장인물 태성 - 주인공 배드로 - 태성의 지인 김진성 - 형사 간략한 줄거리 태성은 어릴 적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25살이던 그의 부모는 그를 방 안에 놓고 번개탄을 피웠다.
그러나 그는 죽지 않고 살았다. 그렇게 살아남아서 꾸역꾸역 살고 있지만 자신의 처지가 처량하기 그지없었다.
기초 수급자로서의 삶을 끝내고 싶었다. 그는 판자촌에 살고 있었고 어떻게 자살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어느 날은 하이 타이를 먹으면 죽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돈이 없었고 그의 옆방에 살던 베드로에게 하이 타이를 사달라고 부탁한다.
베드로가 사서 준 하이 타이를 물에 섞어 마신다. 그는 기초 수급자도 면치 못하는 본인이 싫었고 죽으려고 했지만 죽지 못했다.
그렇게 며칠 후 그는 PC방에서 자살하는 법을 검색하다 ‘더 헤븐 – 천국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카페를 발견한다. 더헤븐은 자살카페였고 카페에는 천국의 동반자를 찾는다는 글들이 수두...
원문 링크 : 지금 죽으러 갑니다 - 정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