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생각이 많을수록 우리는 효율적으로 행동하지 못한다. 단순히 효율을 잃는 수준을 넘어 걱정과 불안에 사로잡혀 매 순간을 소모하며 살아가게 된다.
인생은 짧다. 적절한 긴장과 불안은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비관적인 태도를 고착시키고 삶의 걸림돌이 된다.
이 책은 그런 악순환을 끊고 긍정적인 사고를 회복하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복잡하게 얽힌 머릿속을 비워내어 삶의 무게를 덜고, 행복으로 나아가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심리학과 철학 등 다양한 학문적 기법을 활용하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일수록 주변 상황과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 불안이 커지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책은 스토아 철학이 강조해온 원칙, 즉 통제 가능한 것만 통제하라는 조언을 따뜻하게 전한다.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일에 집착하는 대신, 내 힘이 닿는 범위에 집중할 때 삶이 한결 가벼워진다는 것이...
원문 링크 : 자기계발서 브레인 덤핑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