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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구절>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 바보와 천재

 <책 한 구절>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 바보와 천재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는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챕터에 대해 기록하고 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바보와 천재를 인용하여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을 천재라고 할 수도 있고 추리를 잘하는 사람을 천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책 속에서는 철학자들이 정의해놓은 천재를 전제로 설명합니다.

간략히 말하면 천재는 창의성이 있고 어떠한 구조를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법과 같은 구조를 만드는 사람들을 말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천재들은 다른 사람보다 비범한 능력들이 있었기 때문에 복잡다단한 논리 전개도 잘 했을 겁니다. 그에 반해 바보는 이런 틀을 벗어난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예수와 석가를 바보의 예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두 위인 모두 기존 생각과 관념의 틀을 벗어나는 행동과 말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보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김수환 추기경님의 바보의 나눔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인격적으로 매우 훌륭한 인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