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등장인물 황화영 - 열일곱 가출 소녀 영진 - 아파트 주인 간략한 줄거리 화영은 야무시 월평동 변두리에 위치한 레인보우 아파트에 월세를 살고 있다. 자신이 살던 고시원보다 월세가 저렴했고 오갈 데 없는 자신의 처지에 감지덕지인 거주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집주인 영진으로부터 월세가 오른다는 말을 듣는다. 어이가 없는 것은 오른 월세를 화영에게만 적용한다는 것이었다.
영진은 아파트의 집주인으로 아파트를 월세로 구매해서 아이들에게 월세를 주는 방식으로 돈을 벌었다. 처음부터 아파트는 주민들에게 많은 월세를 가져가며 유지했던 아파트로 말이 많았었다.
아파트를 건축할 때부터 부실공사 문제로 말이 많았고 건축사 대표마저 자살해 저주받은 아파트라고 불렸다. 야무시 전체가 재개발 지역으로 급부상하며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데 변두리 지역인 이곳은 낙후되다 못해 가출한 청소년들이 사는 곳으로 전락했다.
영진은 이런 점을 잘 이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훗날 어떻게 될지 ...
원문 링크 :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 조예은 장편 스릴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