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신이 아니야> 이 작품은 작가 듀나님의 소설집으로 11개의 연작으로 담고 있다. SF 작가이자 영화평론가인 작가가 인류의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선을 바라보고 있어 흥미로운 작품이다.
등장인물 서화영 지희 간략한 줄거리 서화영은 2학년 D 반으로 전학을 온다. 그녀는 과거 박윤중이 앉던 자리에 앉게 된다.
전염병이 학교에 유행할 때 윤중은 폐렴을 앓다가 죽었다. 당시 전염병이 돈 이유가 늙은 노인들을 죽이기 위함이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화영은 내성적인 아이였다.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사고를 치지도 않았다. 지희는 이상하게 화영에게 관심이 갔다.
그녀는 화영이 하교할 때마다 교문 앞에서 기다리던 소형차를 타는 모습을 매번 목격한다. 소형차 뒤에는 어린 소년이 타 있었고 화영은 그 차를 탈 때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
화영이 조금씩 학교에 적응할 때부터 분위기가 조금씩 이상해졌다. 2학년 D 반 아이들은 점차 자신들의 변화를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어떤 아이는...
원문 링크 : 듀나의 연작 소설집 아직은 신이 아니야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