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얼굴 이 책은 이슬아 작가님이 21년부터 23년까지 경향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아 엮은 칼럼집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과 동물 얼굴을 조명하여 기후 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들에 대해 말하려면 특정 방향으로 힘이 기우는 세계를 탐구해 한다. 그게 내가 배운 저항의 방식이다.
중요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다루는 것. 누락된 목소리를 정확하게 옮겨 적는 것.
본문 중 1부 동물에 대해 잊어버린 것 우리는 혼자 먹지 않는다. 기후 세대는 2000년대 이후로 태어난 사람들을 말한다.
기후에 대해 크나큰 타격을 입을 세대이기 때문이다. 작가님은 기후 세대들에게 글쓰기 수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알리고 있다.
그들 10명 중 한 명은 비건을 하고 있지만 늘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부자연스러움을 표현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우리 인간이 고기를 부자연스럽게 먹고 있다는 것이 역설적이게도 느껴진다. 1920년대 미국에서 공장식 축산이 시작되었다.
닭과 가금류를 사육했고 1960년대에는 소...
원문 링크 : 환경 관련 서적 이슬아 에세이 날씨와 얼굴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