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작가 소개 목차 글귀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등장인물 희원 시간강사 간략한 줄거리 은행에서 근무하던 희원은 일을 관두고 27살 대학교 3학년 편입생으로 입학하여 에세이 쓰기 강좌를 듣는다. 그녀는 강의를 진행하는 시간 강사의 수업을 듣고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그렇게 수업이 진행되고 4주 차에 접어들 때 생리로 인해서 희원의 바지가 다 젖는 일이 생긴다. 그녀는 수업이 끝나도 일어나지 못해 모두 나가는 순간까지 기다렸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교실에 강사와 그녀만 남아있었고 그녀는 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강사는 재킷을 벗어주었고 희원은 재킷으로 바지 부분을 가리고 이동한다.
희원은 이촌동에 살고 있었고 학교에서 10분 거리였다. 강사는 희원에게 자신의 집에 들러 옷을 갈아입고 가라고 제안한다.
그녀는 제안을 거절하기 애매해서 강사의 집에 가게 된다. 길을 가는 도중 강사는 저번에 제출한 에세이가 재미있었다는 이야기를 한...
원문 링크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