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의 파수꾼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어릴 때는 책을 읽지 않아 말썽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일본 추리 소설계의 대가로 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다.
대표작으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등이 있다. 레이토 후치네 사지 유미 레이토는 공장에서 일을 하다 퇴직금도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잘리게 된다.
그는 화가 났고 공장에서 물건을 훔쳐 못 받은 퇴직금을 대신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도둑질이 발각되어 경찰에 끌려가 꼼짝없이 감옥에 갈 처지가 된다.
그런데 한 줄기 빛처럼 레이토의 할머니 후미가 그를 위해 변호사를 보낸다. 변호사는 그를 찾아오는데 사실 후미가 아닌 다른 의뢰인의 부탁으로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의뢰인은 레이토가 변호사에게 모든 일을 전적으로 맡겨 아무런 처벌 없이 풀려난 후 자신이 시키는 일을 하기를 반강제적으로 청탁한다. 그는 자신에게 시킬 일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 의뢰인의 지시에 따라 변호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풀...
원문 링크 : 추천하고 싶은 일본 추리 소설 녹나무의 파수꾼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