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와 금리에 대해 알아봐요
‘금리’와 ‘이자’의 차이,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 것 같죠? 이자라는 것은요, 이자는 ‘돈을 빌려주거나 빌릴 때 오가는 보상’이에요. 예를 들어 은행에 100만원을 맡기면, 1년 뒤 은행이 3만원을 얹어 돌려준다고 해요. 그 3만원이 바로 이자예요. 내가 돈을 빌려줬다면 “내 돈을 맡아줘서 고마워요~” 하는 보상이랍니다. 반대로 내가 돈을 빌렸다면 “나에게 돈을 빌려줘서 고마워요~” 하는 보상이에요. 그렇다면 금리라는 것은 무엇이냐면요, 바로 그 ‘이자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주는 비율’이에요. 이자를 계산하는 기준, 일종의 잣대인 셈이랍니다. 예를 들어 연 3% 금리라면, 100만원을 1년 동안 맡겼을 때 3만원의 이자가 생긴다는 뜻이에요. 즉, 이자가 ‘결과’라면 금리는 그 결과를 만드는 ‘공식’이에요. 음… 쉽게 말하자면요, 이 둘의 차이를 딱~ 정리해보자면, 금리는 ‘비율’, 이자는 ‘금액’이랍니다. 오늘은 제가 이자와 금리를 찬찬히 소개해드릴게요. 하나도 어렵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