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는 보랏빛 작은 꽃이 모여 피는 허브로, 예로부터 ‘자연의 진정제’로 사랑받아 왔어요. 향을 맡으면 뇌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수 있답니다.
그래서 불안하거나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라벤더 오일을 향초나 디퓨저, 베개 옆에 두고 사용하는 분들도 많아요. 향이 퍼지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긴장된 마음이 부드럽게 풀려요.
라벤더는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해요. 꽃에서 추출한 오일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가벼운 자극이나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줄 수 있답니다.
단, 에센셜 오일은 농도가 높기 때문에 꼭 희석해서 사용해야 해요. 로션이나 오일에 한두 방울 섞어 마사지하듯 바르면 향도 좋고, 피부도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또 말린 라벤더를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면 은은한 향이 퍼지며 속이 편안해져요. ‘카페인’ 대신 마시기 좋고, 자기 전 한 잔 마시면 숙면을 돕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향이 잔잔하게 코끝에 머물면서 마음...
원문 링크 : 라벤더 효능 부작용 고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