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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수익률에 흔들린 나, 손실 회피 본능을 체감하다

최근, 주식계좌에 파란불이 떴다. 이번 연도 초까지만 하더라도 상승곡선을 탔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떨어지기 시작하고, 최근엔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이걸 보면서 느낀 건 '뭐야 이게?'라는 어이없는 감정이었다. 나는 ETF를 매달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있다. 주식을 잘 모르기도 하고, ETF는 상당히 안정적인 펀드 상품이라 들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투자가 워렌 버핏이 유언장에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다. "내가 죽으면 자산의 90%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10%는 채권에 투자하라." 이 정도면 꽤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미국 주식시장이 초토화됐다. 뉴스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터뜨려 주식시장이 박살 났다고 한다. 그 여파가 내 계좌에도 직격탄처럼 꽂혔다. 그제야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이 실감 났다. 처음엔 “역시 미국 주식이 깡패네. 적금보다 낫다”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헉’하는 마음과 함께 “이거 더 떨어지는 거 아니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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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을 무기로 바꾸는 법: 집중력 향상 이야기

나는 원칙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정해진 규칙이나 법을 지키지 않을 때 불편함을 느낀다. 이건 단순한 불쾌감이 아니라, 머릿속에 물음표가 자동으로 뜨는 반응이다. 예를 들면, 신호등이 있는데 누군가 무단횡단을 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왜 저 사람은 그냥 건너는 거지?”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그 상황이 계속 불편하게 느껴진다. 이 성향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타고난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왜 저래?’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 과거엔 그게 단순히 불편함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본다. 불면증 치료를 위해 정신의학과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나는 위험 감지 능력이 뛰어난 대신 신경이 예민하다는 걸 알게 됐다. 생존에 유리한 감각이지만, 그만큼 쉽게 피로해진다. 그래서 최근엔 나를 다스리는 훈련을 시작했다. 내 주변 상황에 너무 반응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자잘한 자극들이 나의 예민한 신경을 계속 건드린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동할 땐 에어팟, 잠잘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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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꼿꼿하고 싶은 나의 3가지 원칙

'내가 꿈꾸는 삶은 무엇일까?' 진지하고 깊이 생각했다. 머릿속에 떠오른 세 가지를 적어보려 한다. 1) 건강 내가 꿈꾸는 삶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어떻게 건강하고 싶냐고 묻는다면, 노년이 되어서도 허리가 꼿꼿했으면 좋겠다. 즉,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하게 나이 먹고 싶다. 노화는 막을 순 없지만 늦출 순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소식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에서 나온다고 느낀다.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 한결같이 나오시는 어르신이 있다. 외모만 보면 꽤 연세가 있어 보이는데, 배도 안 나오시고 훌륭한 근육을 갖고 계셨다. 그분을 보며 나도 나이 들어도 꾸준히 운동하고 몸을 가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 무례한 사람 되지 않기 사람이 나이를 먹다 보면 뻔뻔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종종 느낀다. 예를 들어, 카페에 갔을 때 1인 1 음료를 시켜야 하는 곳이라 하자. 그런데 무리 중 한 사람이 오래 안 있을 거라며 컵 하나만 달라고 한다. 사장님은 정중하게 거절하지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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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다 마인드에 감동받았다. 유튜버 박재훈 선수의 철학

최근, 유튜브 채널 중 즐겨보는 채널이 있다. 그 채널명은 'Allright24'이고 보디빌더 박재훈 선수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박재훈 선수는 국내 최초 미스터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부문 탑 10에 들어간 사람이다. 미스터 올림피아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보디빌딩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다 즉, 지구상 몸이 제일 좋은 사람들이 모여 겨루는 프로 쇼이다. 이 대회에서 클래식 피지크 부문 탑 10이라는 말은 전 세계 10등 안에 드는 선수이자 국내에선 1등이다. 박재훈 선수의 영상을 보게 된 계기는 알고리즘 때문이다. 나는 평소 운동 영상 채널을 즐겨보는 편이다. 그런데 박재훈 선수의 영상은 전혀 보지 않았다.종종 피드에 뜨긴 했지만 지나쳤을 뿐이다. 그런데 이 사람의 영상 섬네일 중 나를 자극하는 섬네일이 있었다. 그 영상을 보고 박재훈 선수에게 스며들어버렸다. 박재훈 선수의 운동 강도는 고중량 고강도를 지향한다. 스쿼트 300kg를 5회 하는 걸 보고 충격받았다. 한 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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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나의 가진 단점 3가지를 나열하면 내가 가지고 싶은 장점이 된다. 내가 가지고 싶은 장점 첫 번째는 적극적인 실행력이다. 적극적인 실행력을 가지고 싶은 이유는 무언가 실행할 때 대비하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즉,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생각과 걱정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낭비한다. 생각할 시간에 시작했더라면 더욱 빠른 결과물을 얻어냈을 것이다. 내가 가지고 싶은 두 번째 장점은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이다. 내가 여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고정관념에 갇힌 삶이라 말할 수 있다. 우물안에 개구리라는 말이 있듯, 딱 그 상황이었다. 이 고정관념은 나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수용하지 못한다. 그 사람을 불편해하고, 그 사람의 말은 옳지 않다는 편견에 사로잡힌다. 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다. 내가 가지고 싶은 세 번째 장점은 감정 표현이다. 감정 표현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대 강점이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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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대신 고민을 나누는 나이

요즘 친구들과 만나면 대화의 주제가 달라졌다. 20대 초중반까지 가벼운 이야기가 가득했다. 그저 즐거움을 쫓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우리는 고민을 나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다. 사회로 나아가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스로 제 발로 호랑이 굴에 들어간 기분이 든다. 더군다나 여태까지는 나와 맞는 사람들하고만 어울렸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그럴 수 없다. 나와 맞지 않아도 최소 8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해야 한다. 일적인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어려움도 커진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만나면 자연스럽게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이 일이 나랑 맞는 걸까?", "상사와의 트러블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같은 이야기들이 오간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우리도 나이를 먹었구나." 어릴 땐 낭만과 즐거움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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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없애는 가장 단순한 방법

오늘로써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을 완독했다. 이 책을 읽고 한 가지 깨달음이 확실하게 박혔다. 나는 그동안 벌어지지도 않을 미래의 걱정과,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후회로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었다. "왜 나를 이렇게 혹사시켰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걱정도 하나의 습관이었다. 인간의 불안과 걱정은 본능에서 시작된다. 우리 유전자에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프로그램이 각인되어 있다. 생존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 감지되면, 신경은 곤두서고 뇌는 즉시 경계 모드로 들어간다. 예를 들어, 내가 100만 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여기서 1~2만 원이 늘어난다고 해서 크게 기쁘지는 않다. 하지만, 돈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불안함이 밀려온다. "내가 가진 돈이 다 사라지면 어떡하지?" 이처럼 위협을 감지하는 능력은 인간이 생존하는 데 꼭 필요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이 능력이 오작동한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고, 마치 현실인 것처럼 두려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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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으로 돈 벌던 사람들, 결국 이렇게 무너졌다.

우연히 사이버렉카의 결말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들의 최후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에는 이슈를 다루는 ‘사이버렉카’들이 있다. 이들은 단순히 사회적 사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과장하고 자극적으로 포장해 조회수를 끌어 올린다. 소위 ‘어그로’를 끌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돈을 번다. 이들이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단순하다. 돈 때문이다. 유튜브는 일정 구독자가 충족되면 광고 수익이 발생한다. 조회수가 돈이 되자, 더 많은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허위 과장과 선정적인 내용을 넣기 시작했다. 결국, 진실과는 거리가 먼 ‘자극적인 이야기’가 퍼지게 된다. 문제는 이들이 퍼뜨리는 허위 정보의 피해자가 한두 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상 속 당사자는 물론, 영상을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피해자가 된다. 허위 사실을 믿고 "이 사람은 이런 나쁜 사람이구나"라고 단정 짓게 되고, 그게 ‘사실’처럼 퍼진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영상을 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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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이 내 인생을 뒤흔든 순간

나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단 한 권의 책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그 당시 나는 세상을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었다.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었다.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두려웠다. 그런데 친구가 내게 한 권의 책을 건넸다. 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 책을 펼쳤다. 하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수록 내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나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선물해 주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단 세 가지였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많이 생각하라." 작가는 이 세 가지가 인생을 바꿀 열쇠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 말을 믿고 따라보기로 했다. 사실 처음에는 어려웠다. 하지 않던 행동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낯설고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나는 실천했다. 하루 10분이라도 책을 읽었고,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썼다. 그렇게 작은 변화가 쌓이며, 나 자신이 변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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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위에서 본 세상

나의 세상 소식은 러닝머신에 달린 TV를 통해 접한다. 러닝머신에서 뛸 때마다 채널 23번 연합뉴스를 틀어놓는다. 왜 하필 연합뉴스냐고 묻는다면, 다른 종편 채널들은 국내 정치 이야기가 많아 답답한 느낌이 든다. 반면, 연합뉴스는 해외 소식도 비교적 균형 있게 다뤄서 선호한다. 뉴스를 보면 답답한 상황이 많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뉴스가 나를 더 자극한다. 그래서 러닝머신을 탈 때 뉴스를 틀어놓는다. 뛰면서 세상을 본다. 뉴스를 보다 보면 시위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탄핵 찬반 시위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저렇게 인생을 걸고 시위를 하지? 정치가 밥 먹여주나?" 하지만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문득 1980년대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이 떠올랐다. 그 시절, 사람들은 독재 타도를 외치며 목숨을 걸고 시위했다. 정치꾼들이 국민 여론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무리 독재를 하더라도 반대 여론이 거세지면 체제 유지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군사정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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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역행자(확장판)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안녕하세요! 단테 입니다. 제 블로그 첫 글을 장식할 글은 자청님의 역행자 확장판입니다! 1년 만에 40만부를 판매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저는 이 책을 작년에 초판을 소중한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었습니다. 28년간 책이라곤 잘 읽지도 않던 저에게 많은 감명을 준 책입니다. 친구도 제게 "이 책을 네가 꼭 봤으면 좋겠다!"라며 강력히 말했고 그냥 가볍게 읽으려고 했던 저에게 망치를 뒤통수에 치듯 강렬한 첫 만남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마냥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만 꾸었고 생각만 했지. 구체적인 방향을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치솟는 물가와 부동산 가격 등을 생각하면 "내가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 "내 집을 살 수 있을까?"라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내 이 못난 생각들을 깨부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블로그를 쓰는 이유도 자청님이 "일단 실행 해봐라!" 라는 메세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고 이 글을 쓰는 저의 성격은 뭔가 계획하고 완벽하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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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돈을 다루는 능력 키우는법!)

사람은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네. 이걸 '부자의 그릇'이라고 말하지 부자의 그릇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제가 읽은 책 중에서 부자의 그릇이란 책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제 소중한 친구에게 빌려서 본 책인데 글 자체가 쉽게 쓰여있어 흡입력 있게 후루룩 읽어지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돈을 담을 수 있는 크기는 얼마일까?"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나에게 과연 큰돈이 생긴다고 해서 이 돈을 지킬 수나 있을까?" 상상해 봅니다. 나에게 행운이 찾아와 복권에 당첨되어 수십억의 돈이 생긴다 한들 이 돈은 내 그릇에 넘치는 돈입니다. 많은 1등 복권 당첨자가 있지만 티비나 유튜브에 1등 당첨되었지만 모두 탕진했다는 소식을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더욱 비참한 최후를 맞기도 하고 당첨되기 전보다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기도 합니다. 내 돈의 그릇보다 넘치는 돈이 들어와도 그 많은 돈을 지킬 수 없고 사라지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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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신-우노 다카시, 창업과 경영에 대해 (자청 추천책)

잘 되는 가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 그걸 찾아낼 수 없다면 잘 되는 가게의 경영자도 될 수 없지. 장사의 신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우노 다카시의 장사의 신입니다. 이 책도 자청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장사와 경영을 하고 싶은 사람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사실 장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잘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경제적 자유를 위해 창업을 생각하고 있고 온라인 창업이든 오프라인 창업이든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요 이 책에서는 장사와 경영에 대해 쉽게 설명해 줍니다. 사장의 입장에서 손님의 응대와 마인드 세팅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데요. 손님 응대의 핵심은 경험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라 해도 고객에게 불친절하거나 무미건조하다면 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겠죠? 하지만 사장과 직원들이 웃으며 친절하며 단골손님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그러한 가게라면 어떨까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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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브레인-안데르스 한센 (자청 추천책!)

선생님. 저는 도대체 책에 집중이 안 돼요. 자꾸만 몰입이 안 되고 딴짓을 하게 되는 거예요. 저 왜이럴까요? 인스타 브레인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인스타 브레인이라는 책입니다. 이번 책도 자청님께서 추천하신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을 글로 써보고 다시 상기시키게 되네요. 이 책을 읽기 위해서 주변 도서관에 있는지 찾아본 기억이 납니다. 전부 다 대출 된 상태라 낙심했었는데 주말에 여의도에 있는 북카페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었네요ㅎ 개요 정신의학과 의사인 책의 저자는 우리의 뇌가 과거 수렵채집인 이었던 시대에서부터 현대 디지털 시대까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쉽게 설명합니다. 우리의 뇌는 진화를 하게 될 때까지의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립니다. 그러나 현대의 디지털 시대의 역사는 100년 채 되지 않았고 스마트폰의 상용화를 알린 아이폰이 최초로 출시 된 지 2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빠른 발전을 거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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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의 수영일기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수영 일기는 원래 따로 써왔는데 이제는 블로그에 일기를 포스팅하면서 기록을 쌓아가려고 한다. 수영 두 달 차인 나는 아직 많은 게 부족하다. 그러나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어렸을 적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수영이라곤 1도 생각 못 했는데 내 소중한 친구가 나에게 수영 배우라고 적극 수영 라이팅을 시전했고 나는 넘어갔다. (나 아님) 물에 뜨지도 못하는 맥주병이었기에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고 강습 첫날 강사님께서 “처음 오신 분?”, “수영 아예 처음 이 신분?”이라고 말할 때 나는 주저 없이 손을 들고 유아풀로 가게 되었다. 그래도 나 혼자가 아닌 수영 동기가 몇 명 더 있었다. 안심이 되었고 물에 뜨는 것부터 배웠다. 맥주병인 나는 물에 뜨는 것조차 신기했고 그다음에 호흡, 발차기, 팔 돌리기, 자유형 등 배우고 두 달 차에는 배영을 배우고 있다. 아직도 호흡은 어렵고 25m 가는 것 힘들지만 처음부터 잘 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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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자청 추천책!)

돈도 학벌도 없다, 사업가 집안도 아니다, 경영을 배운 적도 없다. 그런데 그는 어떻게 하는 사업마다 성공할까?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슈퍼잼의 창업자 프레이저 도허티의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라는 책 입니다. 개요 이 책은 자청님께서 말씀하신 무자본 창업을 어린 시절에 실행해서 성공시킨 장본인입니다. 저자 도허티는 48시간 안에 어떻게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 실행할 수 있는지 세밀하기 알려줍니다. 그리고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조건은 할머니 테스트를 진행해서 통과해야만이 그 사업을 진행하게끔 했습니다. 할머니 테스트라는 것은 할머니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내용 저자 도허티는 사업에 필요한 포인트들을 집어줍니다. 온전히 사업에 필요한 것을 집중하고 과감하게 할 수 있는 실행력과 할머니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심플함. 그리고 내 물건이 저 물건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차별화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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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의 수영일기] 7/20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커트 코베인-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게으름이 도졌다. “아. 수영 가지 말까..” 하마터면 이 게으름이 이길 뻔했으나 오늘 하루 지고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 악물고 일어났다. 아침마다 너무 힘들지만 난 억지로 하게끔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늘어지기 때문에.. (나 아님) 오늘은 자유수영하는 날이라서 항상 하는 루틴으로 돌렸다. 발차기, 자유형, 배영 배운 곳 복습을 진행했다. 오늘 민망한 일이 있었다. 배영을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가 출발 선 쪽으로 넘어가버렸다. 몇 사람이 보고 있었고 아조씨 한 분이 ”천장을 잘 보고 가야지, 허허“ 하면서 한 마디 했다. 나는 ”아.. 눈에 베는 거 없이 역주행 했네요,,“ 하면서 웃고 넘어갔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진행했다. 오늘 수영을 함으로 아침부터 나를 이기고 시작했다. 오늘 출석 안 했으면 나를 자책했을 것이다. 오늘 이 포스팅 보는 사람들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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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업가입니까-캐럴 로스 (자청 추천책)

사업의 승패는 이미 시작 전 결정된다!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당신은 사업가입니까.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청님께서 추천하신 책입니다. 저자인 캐럴로스는 비즈니스 전략가이며 이전에는 최연소 투자은행 임원에 오른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사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도서입니다.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이 책의 저자는 팩트 폭력을 무장하고 이야기합니다. 사업가의 자질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사업을 시작조차 하지 말라고.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역량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 사업이라는 것은 나 스스로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하며 독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거칠고 힘든 길이기에 쉽게 생각하면 안되겠죠? 직원 관리도 힘들고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숫자와 서류에 약한 사람은 사업을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사업가는 큰돈을 투자하고 서류상으로 계약을 하는데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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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자청 추천책)

기분, 컨디션, 능력을 최대로 높이는 7가지 기적의 물질!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일본 정신의학과 의사인 가바사와 시온의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라는 책 입니다. 자청님께서 추천하신 책이며 이 책에서는 우리의 뇌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어렵지 않고 쉽게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을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곱 가지 신경전달물질? 이 책에서는 일곱 가지 신경전달물질을 설명해 줍니다. 이 일곱 가지 신경전달물질을 일상생활을 통해 최적화를 시켜준다면 우리의 삶의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일곱 가지 신경전달물질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첫 번째는 도파민입니다. 이 도파민은 우리가 티비나 유튜브 같은 매체에서 많이 다뤄서 이름이 익숙하죠? 도파민은 우리가 이뤘을 때 행복할 때 나오는 물질입니다.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를 하게 된다면 우리는 기분이 좋아지며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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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자청 추천책!)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결과는 평생 영향을 끼칠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입니다. 이 부의 추월차선은 '10년간' 베스트셀러를 달성한 책이며 자청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책의 저자는 부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했습니다. "늙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싫다", "젊을 때 최대한 빨리 부자가 되라!"라며 강력하게 이야기합니다. 저자의 생각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는 어린 시절 티비에서 람보르기니를 보고 "나도 어른이 돼서 저런 슈퍼카를 탈 거야"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날 저자는 주유소에서 자신의 드림카인 람보르기니를 발견하며 차주는 분명 "늙은 노인일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차에서 내린 사람은 젊은 사람이라서 더욱 놀랐습니다. 차주가 차를 타고 가려는 순간 저자는 용기를 내 물었습니다. 어떻게 젊은 나이에 슈퍼카를 타게 되었는지. 그 이후에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자신도 늙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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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원씽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원씽입니다! 어제까지 자청님께서 추천 해주신 책 중 완독한 것을 포스팅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dantehan123/223155926982 자청, 역행자(확장판)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안녕하세요! 단테 입니다. 제 블로그 첫 글을 장식할 글은 자청님의 역행자 확장판입니다! 1년 만에 40만부...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dantehan123/223162621065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자청 추천책) 기분, 컨디션, 능력을 최대로 높이는 7가지 기적의 물질!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일... blog.naver.com (위에 링크는 제가 읽었던 자청연관도서 9권 중 저에게 효과적인 레버리지를 주었던 책 2권의 후기입니다.) 앞으로는 제가 읽었었던 책을 하나하나씩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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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 하리

절대 다수는 ADHD를 타고나지 않는다. -도둑맞은 집중력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도둑맞은 집중력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시한 지 몇 달 안된 책인데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습니다.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각종 SNS, 유튜브 숏츠 등으로 집중력을 빼앗기고 있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영화 2시간짜리 한편을 부담 없이 봤는데 이제는 긴 영상은 부담스러워서 짧게 요약된 영상을 찾게 됩니다. 이 부분이 집중력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빼앗긴 집중력, 디지털 디톡스? 집중력을 '어떻게 되찾아올 수 있을까?' 라며 상상합니다. 도둑맞은 집중력의 저자인 요한 하리도 자신도 모르게 빼앗기는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를 실시 합니다. 이 디지털 디톡스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 이런 전자기기로부터 멀어지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도 디지털 디톡스를 하기 위해서 어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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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 Say no

삶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으면 아무리 경기가 좋아도 절약하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 책. 세이노의 가르침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도서를 살펴보다가 '이 책은 뭐길래 1위?'라는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름만 보고는 소설책인가 싶었는데 자기계발서였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한 번 읽어 봐야지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 읽는데 한참 걸렸....) 세이노의 가르침은 2000년대 초부터 쓴 글과 최근의 생각들을 한데 모아 책으로 만들었으며 책값도 엄청 저렴합니다. (PDF 파일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책인가?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세이노는 필명이며 언뜻 보면 일본인 일 것 같은데 한국 사람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순자산이 천억 원대의 자산가이고 자신이 살면서 느낀 점을 글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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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자청 추천책!)

일상이 끝없는 마라톤과 같이 여유없는 삶이 우리를 붙잡아 버리죠.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청님께서 추천하신 책입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인 팀 페리스는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로도 유명합니다. 창조적인 생산가이자 효율적인 일과 업무의 자동화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혁신을 위한 단계별 과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가 말하는 혁신의 단계별 과정을 언급합니다. 첫 번째는 D단계(Definition) 기존의 게임 법칙을 버리고 새로운 법칙과 목표가 필요. 두 번째는 E단계(Elimination) 시간관리에 관련된 기존 관념을 버리는 것. 세 번째는 A단계(Automation) 현금이 자동적으로 창출되게 하는 것. 네 번째는 L단계(Liberation) 상사로부터 벗어나 완벽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배워야 할 것. 이 네 가지 단계를 내가 하는 업무에 적용을 한다면 업무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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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부자들의 다섯가지 습관)

당신이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건 당신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기 떄문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의 포스팅할 책은 타이탄의 도구들입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같은 저자의 책입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자청 추천책!) 일상이 끝없는 마라톤과 같이 여유없는 삶이 우리를 붙잡아 버리죠.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 blog.naver.com 이 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책은 제목 자체가 워낙 유명해서 읽어보지 않아도 제목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봤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으로부터 들은 부자들의 성공 비결들을 담은 책입니다. 부자들의 다섯가지 습관은 무엇일까?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인 팀 페리스는 만났던 부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을 하는지. 그들은 아침에 일어나 다섯 가지를 실행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첫 번째: 잠자리 정리 두 번째: 명상 세 번째: 스트레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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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 켈리최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당신부터 귀하게 여겨라. -웰씽킹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의 책 포스팅은 켈리 최의 웰씽킹 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다가 저자 이름을 보고 '어디서 봤었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드로우앤드류님의 유튜브에서 본 것을 기억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봤을 때 마인드가 좋으신 게 인상 깊어서 바로 구매해서 읽어봤었습니다. 쉽지 않았던 과거 그녀는 시골의 가난한 집안에서 육 남매 중 다섯 째로 태어났으며 부모님께서는 매일 열심히 일하시며 아이들을 돌보지만 형편은 나아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야 할 시기에 형편이 되지 않아 낮에는 공장에서 소녀공으로써 일하고 밤에는 야간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며 쉽지 않은 생활을 보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절친한 친구가 급히 떡을 먹다가 목에 걸려서 급작스럽게 사망한 것을 보며 그녀는 친구의 계기로 각성을 하게 됩니다. 이후 그녀는 어떤 도움도 없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고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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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 김승호 (베스트 셀러 도서)

돈이야말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거나 도울 수 있고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고 살 수 있게 해준다. -돈의 속성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의 포스팅할 글은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입니다. 이 돈의 속성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읽었습니다. 사장학개론을 읽으려고 했는데 그전에 쓰신 돈의 속성이 있길래 "돈의 속성부터 읽어보고 그다음에 읽어야겠다!" 하고 읽어봤습니다.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다루어라! 돈의 속성에서 첫 번째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인격체로 생각하고 '네 자식이 아닌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소중히 여기라고 말합니다. 자식처럼 생각하란 말을 곱씹어 본다면 부모는 자식에게 대가 없이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자식을 양육하며 성장시킵니다. 돈도 마찬가지로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내 곁에 있지 않고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공부해야 합니다. 복리는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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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는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랜만에 책 포스팅을 합니다. 포스팅할 시간이 없어서 휴무 날 쓰게 되네용.. 오늘의 포스팅은 20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책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작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을 위해 독후감 써놓은 것을 보게 되었고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나는 아직도 돈을 위해 일하고 있구나'라며 말이죠. 어떤 아버지를 따를 것인가? 책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두 아버지에게 돈에 대한 것을 가르침 받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이자 가난한 아버지인 교사 출신으로써 퇴직할 때까지 일만 하며 사셨지만 돈에 쫓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두 번째 부자 아버지는 자신의 친구 아버지입니다. 이 부자 아버지는 중학교도 못 마쳤고 하와이에서 최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부자 아버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돈이 부족한 건 악의 근원이다"라며 말이죠. 어린시절 기요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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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한 나의 생각.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장 폴 리히터 블로그를 포스팅하면서 연애에 대한 나의 생각도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당장 한 번 써보기로 한다. 이별이 가장 힘들었었던 것을 생각하면 역시나 처음 겪었을 때다. 그녀가 말하던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가 나의 마음에 총을 쏘듯 매서운 말투였으며 굉장히 차갑고 많은 고민을 하고 말한 것 같은 얼굴 표정.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스무 살 초반의 나이에 이별이란 것을 감당하기엔 너무 어렸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방법조차 몰랐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 밖에 듣지 못했다.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남자는 이별을 하고 처음엔 괜찮다가 나중에 후폭풍이 오고 여자는 처음에 힘들고 나중에 편해진다는 말. 나는 처음부터 힘들었다. 그 시간이 엉겁의 시간처럼 멈춘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현생을 살아야 하기에 주변 사람들한테는 아무렇지 않은 듯했지만 마음속으론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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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의 헬스일기 8/16

믿음이 부족하기 떄문에 도전하길 두려워하는 바 나는 스스로를 믿는다. 무하마드 알리 오늘은 휴무날이라 아침에 헬스장을 갈 생각을 했지만 피로에 찌들어있어서 그런지 일어나지 못했다.. 오전에 치과 예약을 한 게 있어서 치과를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치과를 갔다온 후 오후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기에 약속 장소로 향했다. 강남에 있는 욕망의 북카페를 갔다. (향후 블로그 작성하기로..) 저녁까지 해결하고 헬스장을 갈 생각을 했었다. 밥먹고 집에 들어가면 다시 나가기가 힘들 걸 나 자신을 잘 알아서 바로 가기로 했다.. 오후9시의 헬스장은 너무 핫했다. 항상 오전이나 점심 이후 가서 그런지 늦은 시간에 분위기는 또 색달랐다. 오전에는 어르신 분들이 주로 있었다면 밤에는 젊은 사람들이 주였다. 아마 직장을 다녀온 후 헬스장을 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대단한 사람들.. 오늘 인증샷 다른 사람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자극을 받는다. 한 번씩 나태해지는 나 자신을 자책하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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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돈 [책리뷰]

남보다 돈을 더 많이 갖고 싶은 사람은 그만큼 더 많은 문제들과 싸워야 한다. -보도섀퍼의 돈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보도 섀퍼의 돈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작년에 읽었었던 책입니다. 보도 섀퍼의 돈은 출간한지 10년이 더 넘은 책이지만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내가 미처 몰랐던 돈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을 뿐 아니라 자기 관리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잡담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보도 섀퍼는 이야기합니다. "당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잡담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그 시간을 이용해라." 그 사람에게 재미있게 읽은 책 두 세권 정도를 말해달라고 하면서 그 책이 왜 좋았는지 물어보며 듣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이 전해주는 책 내용의 핵심을 들을 것이며 이 책을 직접 읽어봐야 하는지 금방 판단하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 예전의 저는 누군가를 만날 때 실 없는 잡담을 많이 했었던 게 떠오릅니다. 지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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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대한 나의 생각

당신이 어떤 위험을 감수하냐를 보면 당신이 무엇을 가치있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자넷 윈터슨 오늘 운동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 블로그는 나의 성장 이야기를 담는 곳이다. 그래서 운동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담아보려 한다. 운동을 하는 날과 하지 않는 날의 차이를 먼저 생각해 본다. 하루를 시작할 때 운동을 하고 시작하는 것과 하지 않았을 때 나의 기분 상태를 볼 수 있다. 아침부터 큰 에너지를 쓴다고 생각하면 피곤하고 그럴 거 같지만 오히려 몸이 깨고 정신도 같이 깨기 때문에 더욱 활기찬 아침을 맞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반대로 오히려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피곤하다고 말한다. 나도 운동을 막 시작했을 때 그랬던 것 같다. '체력이 좋아지는 건가?'라고 의문이 들 때가 있었다. 그 의문이 해결된 것은 운동을 한지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체감이 되었다. 몸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충분히 체력을 쌓을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무엇을 배울 때 생각해 보면 처음에는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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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의 헬스일기 8/19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나서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가야지라고 생각은 했는데 어쩌다 보니 30분 밖에 하지 못했다.. 늘 마음가짐은 의욕이 가득했지만 내 몸은 그리 빠르게 움직이진 않았다. 그래서 30분 밖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 예전에는 강박적으로 루틴대로 하지 못하면 '아예 운동을 하지말자'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강박을 가졌다. 역행자 책을 읽어보면 자청님은 하루 10분이라도 운동을 하면 몸이 좋아질 수 있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나도 운동을 좀 적게 하거나 세트 수를 적게 하더라도 운동을 한다는 의미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바꿨다. 인증샷 내 속에서는 충분하진 않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했다는 것에 칭찬을 해보자. 다음엔 더 빠르게 움직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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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 롭 무어

당신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레버리지 할 것인지. 레버리지 당할 것인지. -레버리지 중에서-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레버리지입니다. 이 레버리지의 사전적 의미는 지렛대를 의미합니다. 지렛대는 옮기기 어렵거나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는데 쓰는 도구입니다. 저자는 어떤 의미로 사용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시간을 올바르게 투자하는 방법? 레버리지의 저자 롭 무어는 "올바르게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초과 근무를 해서 돈을 버는 노동자는 소득을 창출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생산 수단의 소유주나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정부를 위한 것이고 예고 없이 정부가 우리의 연금을 사용해버리거나 회사가 우리를 해고하는 상황이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24시간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노동으로만 시간을 다 써버린다면 위와 같이 당장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수입이 끊겨 생계가 곤란해지겠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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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대한 욕구

작년에 역행자를 읽으면서 나는 성장에 대한 욕구를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이번 연도엔 여러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인생 선배들의 노하우를 저렴한 가격에 지식을 쌓아 올렸다. 과거의 나를 돌아본다면 뭘 하고 싶은지 꿈도 없었고 뭐 먹고 살지?라며 세상을 한탄하며 살아갔다. 하루하루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었고 98퍼센트의 순리자의 길을 걸으며 본능대로 살아갔었다. 이렇게 20년이 넘는 시간을 흘려보낸 것이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아깝다고 느끼며 후회를 많이 했었기도 했지만 40대 50대가 되었을 때도 흘러가는 대로 살아갔다면 지나간 20대 30대 시절을 똑같이 후회할 것이다. 나는 흘러간 시간들은 되돌려 올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당장 바뀌어야야 할 것과 점진적으로 바뀌어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보며 실천하는게 최우선이겠다고 생각했기에 지금도 그 생각은 지속되고 있다. 나는 무언가 도전을 하거나 실행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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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화가 나는 상황은 여러 가지 있다.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 타인에게 화가 나는 것.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화가 나는 것. 대충 세 가지로 분류해 보자. 첫 번째로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에 대해 적어본다. 인간의 타고난 본능에는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를 하게끔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회피하지 못하고 맞서 싸워야 하는 순간에는 뇌 속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전투모드로 돌입하게 되어 감각이 예민하게 된다. 나 같은 경우 어린 시절에는 화를 참지 않고 기분이 나쁘면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다 쏟아낸 것이 생각난다.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은 채 날카로운 말로 상대방을 송곳으로 찌르듯 말했다. 말의 필터링이 없었다. 말로써 상처를 준 것에 대한 후회를 많이 했다. 솔직함이 장점이라지만 너무 솔직해서 문제가 되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말에는 신중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물론 지금도 말실수를 할 때가 있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줄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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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에게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화가 나는 상황은 여러 가지 있다.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 타인에게 화가 나는 것.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 blog.naver.com 이전 글에 이어서 타인에게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적어보려 한다. 자신에게 화날 때와는 다르게 타인에게 화가 날 때는 더욱 많은 감정 소모를 하게 된다. 내가 겪었던 타인에게 화가 났던 상황을 생각해 보자면 어떠한 말을 했을 때의 경우와 어떠한 행동으로 인한 경우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사실 개개인마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 화가 나는 핀트 자체도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다. 내가 화나는 경우는 예의 없이 행동을 하거나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참을 수 없는 부분이다. 한 예로 누군가와 처음 만나는 환경에서 자신이 나이가 더 많아 보인다고 반말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있다. 그런 경우 나는 "왜 반말하시냐 저를 아느냐?"라고 말한다. 내가 나이가 많더라도 처음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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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

무더운 날씨가 지나가고 제법 선선한 날씨가 되었다. 이번 달 중순에 퇴사를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막상 며칠 집에서 쉬고 있으니 갑갑함을 느낀다..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매일 밤 1시간 정도는 산책을 하고있다. 산책을 하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며 걷는다. 사실 생각 중 95퍼센트는 쓸떼 없는 생각이라고 말하지만 잠들기 전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빠르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산책을 하면서 몸도 움직이고 잡다한 생각을 걸으면서 해소하다보니 요즘엔 누으면 빠르게 잠에 드는 좋은 점을 발견했다. 또 걸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열심히 뛰는 사람 강아지와 산책 하러 온 사람 손잡고 걷는 커플 부모님과 걷는 사람 등등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표정을 살펴보면 다들 밝은 표정이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긍정적 에너지를 얻게 된다. ps. 이 날씨가 좀 오래갔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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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등산 하고옴.

진짜 오랜만에 등산이란 걸 해봤다. 등산을 하게 된 계기는 나의 오랜 친구가 등산을 가자는 말을 했고 '갑자기 등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볼까?'라는 생각에 가기로 했다. (처음엔 청계산 가자고 했었던 것 같은데 비교적 쉽고 가까운 아차산을 가기로 함.) (산 위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았음) 일요일 오전에 친구와 만나 출발했고 아차산은 비교적 낮은 산이기에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날씨는 살짝 더운 날씨였지만 같이 올라갈 수 있는 친구와 좋은 노래가 있었기에 신나게 올라갈 수 있었다. 올라가면서 시티뷰를 보는데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 힐링이란 게 멀리 있지 않구나라고 느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후다닥 올라가버림. 올라가서 보니 제법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아이스크림을 파는 아저씨도 있었는데 산에 올라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어떨까? 상상을 해보게 됨. (그렇다고 먹지는 않음.. 상상만...^^) 짬뽕지존 아차산역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682 이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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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경

살면서 색안경을 안 끼기 쉽지 않은 것 같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색안경을 끼고 시작하는 것 같다. 그 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만을 계속해서 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악화된다. 이 색안경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된 계기가 있다. 요식업에 종사했을 때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과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 친구와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후 든 생각이 있었다.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는 요즘 애들은 까졌느니 철없고 버릇없다느니 이런 소리를 많이 듣게 되니 어린 친구들의 인식이 썩 좋지는 않았다. 일하기 시작 전부터 이런 인식을 갖고 시작했으니 이 친구를 바라보는 시점부터 잘못됐다는 것을 나는 인지하지도 못했다. 같이 일한 지 세 달 정도까지 이 친구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했고 무언가 지적할 때도 좋은 말로 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나의 감정이 섞인 모진 말을 하며 지적을 했었고 그러다 보니 사이는 안 좋을 수밖에 없었고 인식은 더욱 나빠질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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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왜 중요할까?

조던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글쓰기는 왜 중요한가?라는 유튜브 영상을 봤다. 이 교수는 "왜 대학에선 글쓰기를 안 가르치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화도 낸다. 우리나라 교육도 마찬가지로 글쓰기를 가르쳐 주진 않는다. 학교의 존재 이유는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느낌이다. 나 또한 학창 시절 대학만 잘 가면 된다는 말만 들었기에 글쓰기의 중요성은 몰랐다.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글쓰기를 통해 조각조각 흩어진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고 정리한 것들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글쓰기를 통해 남들과 다른 논리적 사고를 하고 ”인생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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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은 어떠했는가?

평소 '내 기분은 어땠는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 이 기분이란 것은 생각하면서 느끼는 것이 아닌 즉각적으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게 될 때 바로 웃음이 나오듯 내 기분은 즉각적으로 표현된다. 또 내가 심적으로 힘든 게 있다면 표정에서 드러나오고 매우 근심이 많은 표정을 하고 있을 것이고 이 기분이란 것은 '난 오늘 기쁠 거야!' 하면서 나오는 게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내 기분은 어땠는가?'를 말하자면 '매우 평온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아직 하루 중 반도 안 지나간 시간이라 총 평을 하긴 어렵지만 평소에도 나는 차분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텐션이 오르거나 흥분을 하게 되는 경우엔 내 시야가 굉장히 좁아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웬만하면 평정심을 갖고 차분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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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난한 하루를 보냈다면?

오늘 무난한 하루를 보냈다면 더 재미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선 무슨 행동을 하면 좋을까? '재미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뭘 할까?' 곰곰이 생각해 봤지만 역시 익숙한 게 좋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밤에 노래 들으면서 산책을 하는 게 취미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산책을 할 생각이다. 산책을 하면 긍정적인 생각들이 마구 솟아나고 복잡했던 생각들도 정리된다. 내 감정에 가장 솔직한 시간이라 더욱 소중하다. 나의 재미난 하루를 위해 산책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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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재 고치고 싶은 행동 중 하나는 무엇인가?

내가 고치고 싶은 행동은 너무 계획적으로 하려는 모습이다. 내 성향은 계획적인 걸 추구한다. 내가 어떤 일을 진행한다 했을 때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준비를 끝내고 일을 시작하려는 성격이 '나에게 큰 단점이구나'라고 느꼈던 적이 많다. 조금 준비가 되어있지 않더라도 더 빠르게 시작했더라면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라고 느낀 적도 많다. 일단 시작하고 나서 차근차근 생각해도 되는 문제를 시작하기 전부터 너무 많이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어쩌지?' '이건 아닐거야..' 등등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도 의미 부여를 한다.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게 가장 크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더라도 '일단 시작해 보자!'하며 도전하는 용기를 키워보자.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 일이다. 내가 어렵게만 느끼고 있어서 두려운 감정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이 두려운 감정을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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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가?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생각이 난다. 우리 집은 넉넉하지 않았다. 좋은 아파트에 살던 친구 집에 놀러 갔던 적이 있었다. 그 친구의 부모님을 뵙고 같이 식사를 하는데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이가 너무 좋고 행복해 보였다. 우리 집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부모님은 항상 일이 먼저였다. 지금이야 나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셨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의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란 게 결핍으로 남아있다. 지금은 내 손으로 돈도 벌고 갖고 싶은 거 내 돈으로 구매한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께 장난감 하나 사달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다. 티비에서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뭐 사달라고 고집 피우는데 그거조차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만약 내가 결혼해서 자녀를 키우게 된다면 부족한 것 없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어릴 때 받지 못한 사랑을 내 자녀에겐 원 없이 주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롤모델로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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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이렇게 예민해?"

나는 내 스스로를 봤을 때 차분하고 좋은 게 좋은 거지~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나도 사람인지라 종종 본능적으로 감정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내가 요식업에서 일했을 때 이야기다. 일에 적응할 때쯤 4~5개월 차였던 거 같다. 능률이 오르면서 일 적인 시야가 점점 넓어질 시점이었다. 보이는 게 많아지면서 슬슬 불편해지는 게 많아졌다. 불편하니까 계속 신경 쓰게 되고 어느 순간 되게 예민해진 기억이 난다. 답답함을 느끼고 화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저 새끼는 왜 일을 저따구로 하지?' '진짜 생각 없이 일한다.' 등등 점점 부정적인 감정이 많아지고 표정에도 불편한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결국 사장님한테 불려가서 '요즘 표정이 왜 이렇게 안 좋냐'부터 시작해서 '너무 예민한 상태인 것 같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아차' 싶었다. 내가 불편한 건 알아채고 있었으나 내 모습을 돌아보지 못한 것. '내가 왜 예민해졌을까?'를 돌아보며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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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글을 써보며 느꼈던 점들.

하루에 하나씩 주제에 맞게 글을 쓴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처음 글 쓸 때는 ‘어떻게 써야 할까?’,‘다른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비웃진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다. 비록 일주일 밖에 안 지났지만 걱정했던 내 모습과 달리 하루하루 나아지는 글에 뿌듯함을 느낀다. 첫 주제가 글쓰기가 ‘왜 중요할까?’였다. 영상을 보고 내 생각을 적는 간단한 주제다. 간단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생각 정리는 내 맘처럼 쉽게 되진 않았다. ’내가 멍청한 게 아닌가?‘라고 느껴졌다. 오랫동안 무언가 생각해야 하는 건 뇌과학적으로 지루함을 느껴 흥미를 잃게 만든다. 뇌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처럼 매일 적지만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이 글을 쓰는 행위도 마찬가지다. 매일매일 생각을 정리하고 써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뇌를 계속 사용해 줘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너무 어렵다.. 나는 운이 좋다. 내 글을 읽고 피드백 해주는 친구가 있다. 친구는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처음 쓴 글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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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들면 도망치고 싶을까?

오늘은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적어 볼 생각이다. ‘내가 힘들었을 때는 어땠지?’라는 게 번쩍이며 떠올랐다. 힘들면 방전된 전지처럼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욕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으며, 아무것도 하기 싫고 가만히 있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이유가 있다. 인간은 뇌에서 본능적으로 위협이 오면 도망치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래야 생존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지금도 뇌는 1만 년 전과 다르지 않은 뇌구조를 갖고 있다. 현대에는 나를 죽음으로 몰고 갈 위험은 많이 사라졌지만 본능적으로 힘든 고통이 오면 뇌에선 도망치라는 신호를 준다. 내가 20대 초반에 여자친구와 이별을 겪었을 때 엄청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했다. 매일 이별했던 그 기억만 떠오르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뭘 해도 재미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아픔이 사라질까?’ ‘나는 병신이야.’ ‘나는 세상에서 쓸모없는 사람이야.’ 자책하면서 별별 생각이 다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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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뭘까?

굉장히 철학적인 말이다. '인생이란 뭘까?' 인생을 깨달을 만큼 오래 살진 않았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의미는 계속 달라지는 거 같다. 나는 한 번씩 지인에게 물어봤다. "인생은 뭐라고 생각해?" 그럼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다. 그중 인상 깊게 들었던 건 "그냥 죽지 못해 살아"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굉장히 무책임한 소리인 거 같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내게 힘든 시기가 닥쳐 왔을 때, 다 포기 하고 싶을 때 그 말이 떠올랐다. '죽지 못해 산다'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산다' 등등 이런 부정적인 말들이 왜 내 머릿속에 남았는지 생각해 본 시간이었다. 아직도 인생이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려운 문제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예전에는 무작정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조금 돌아가면 어떻냐.'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급하게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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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했다.

나는 6살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던 적이 있다. 대로 변에 우리 집이 있었고 옆집은 음식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음식점엔 넓은 주차장이 있었고, 그곳에서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난 그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순간 ‘1톤 포터 차량’이 나를 덮쳤다. 그 아저씨는 차가 잘나가지 않으니 더 세게 밟았고 차바퀴에 질질 끌려갔다. 조수석에 탔던 아주머니는 날 발견하고 차에 태우고 병원에 바로갔다. 그 아주머니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집이 어디냐“ 나는 앞이 어두컴컴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손가락질’을 했고 병원에 누워 응급처치를 받았다. 병원에 누우니 앞이 보였다. 간호사가 내게 “집 전화번호를 아느냐”라고 물었는데 번호를 불러주었다. (전화번호는 그 당시 아버지가 매일 내게 주입시켰다..) 이후 부모님이 병원에 도착했고 내 모습을 본 아버지는 ”평생 장애인처럼 살 거면 그냥 죽어라“라는 말을 했다. (이 당시 아버지의 말은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나중에 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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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나에게 주는 행복

나는 어느 순간부터 바다를 보는 행위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왜 좋아졌을까?’를 떠올려봤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머릿속이 복잡할 때, 힘들 때 자주 생각이 났다. 시간적 여유가 생겨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10월에 떠나야지!’라고 마음을 먹었다. 처음엔 혼자 갈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내 짝꿍과 함께 '여수'로 떠나게 되었다. 내가 여수 바다에 가게되면 가장 하고 싶은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10분 동안 바다를 바라보기. 두 번째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바다 보면서 달리기 이 두 가지를 모두 실행하면서 떠오르는 느낌을 표현하자면 내 인생에서 ‘강력’하게 기억이 남는 ‘순간’이었다. 10분 동안 바다를 바라보면서 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 감정들을 물 흐르듯 흘려보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내 마음은 ‘진정’되고 ‘힐링’이 됐다.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다. 아침에 바다 보면서 달리기는 ‘3년 전’ 제주도에서 처음 해봤는데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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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걷기가 정말 효과가 있을까?

24시간 중 단 ‘10분’이라도 걷는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내가 읽어 본 ’인스타 브레인‘이라는 책에서는, 집중이 필요할 땐 10~15분 정도 몸을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면서 자제력이 생기고 잡생각을 없애고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나에게도 효과가 있을지 실천에 옮겼다. 스마트폰도 집에 두고 무작정 걸었다. 매일 걷는 길인데 새삼 다른 느낌이 들었다.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걷던 거리인데 아무것도 없이 걷는다니 ‘지루하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무작정 걸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가 귀를 자극했다. 걸으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하나씩 꺼냈다. 당장 보이는 것부터 내가 고민한 것들이 떠올랐다. 굳이 일어나지 않을 일도 내가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0분이란 시간은 짧게만 느꼈었는데 생각 외로 긴 시간이었다. 누군가와 함께 걸으면서 대화할 땐 10분은 엄청 짧은 시간인데, 아무것도 들고 가지 않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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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글 쓴 ‘나’ 칭찬해 보기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처음 쓸 때 마음가짐과는 많이 달라졌다. 처음엔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글쓰기 책도 읽고 강의도 보면서 ‘처음부터 잘못 접근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봤을 때 길거나 어려운 글을 보면 벌써부터 읽기 싫어진다. 클릭했다가 첫 문장 읽고 읽는 것을 ‘포기’해버린다. 이 문제를 파악하고 ”네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걸 배웠다. 짧게, 쉽고, 문단 나누고, 다시 읽어보기. 이 네 가지 원칙이다. 이 원칙들을 지키면서 글을 쓰면 스르륵 읽히는 글이 된다. 이 원칙들을 처음에 적용하려고 할 땐 엄청 어려웠다. 내가 처음에 쓴 글을 보면 길게 쓰고, 어려운 단어들도 넣어서 다시 읽어봐도 읽기 싫은 글이다. (뭔가 있어 보이려고 한 것 같아서 꼴 보기 싫다..ㅎ)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씩 포스팅하면서 점점 나아지는 게 보인다. (생각 정리가 안된 글은 다시 봐도 못 썼다고 생각이 듦..) 글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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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짧게 써야하는 이유.

글을 짧게 써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뇌가 '지루한걸' 싫어한다. 지금 당장 서재에 있는 책 아무거나 꺼내본다. 평소 책을 읽지 않던 사람이 ‘단 5분이라도 책에 집중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하기 싫어진다. 왜 싫어하는지 우리 뇌의 특성을 파악해 보자. 우리 뇌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것', '새로운 정보'를 좋아한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게 되면 우리의 뇌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의 역할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보상을 준다.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직장에 다닌다고 치자. 처음 입사할 때 마음과 1년이 지난 마음이 같다고 보는가? 전혀 아니다. 처음 입사했을 땐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이기에 긴장감과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환상이 가득하다. 열심히 하겠다는 열정 또한 불타오른다. 그러나 최소 한두 달만 지나도 이런 환상은 깨진다. 출근하자마자 집에 가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매일 같은 일을 하는 게 지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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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쉽게 써야 하는 이유.

글을 쉽게 쓴다는 것은 높은 지능이 필요하다. 글쓰기 네 가지 원칙 중 하나인 "왜 글을 쉽게 써야할까?"를 곰곰이 생각했다. 쉽게 써야 하는 이유는 짧게 쓰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우리의 뇌는 지루한 걸 싫어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만나면 피하고 싶고 하기 싫어진다. 우리는 학교 다니면서 '본능적'으로 이 사실을 깨닫게 된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게 재밌고 흥미로웠다. 그러나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난이도가 점점 높아진다. 중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공부를 포기해 버리는 친구들도 많아진다. 나 또한 학교 다닐 때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학교 가는 게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졌다. 더욱 쉽게 예시를 들어 보자. 우리 몸의 근육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책 한 권을 펼쳤다. 처음 들어보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 주동근, 길항근, 협응근, 보조근 등등 용어만 듣더라도 단 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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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을 나눠야 하는 이유.

인간의 뇌는 지루한 것을 싫어한다. 인간의 뇌는 글을 인식할 때 단어 하나씩 인식하지 않고 문장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런데 문장을 계속 이어가기만 하고 문단으로 끊어주지 않으면, 우리의 눈과 뇌는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뇌의 편안함을 위해서라도 문단을 잘 나눠야 하는 이유다. 우리가 책을 읽을 때 힘들다고 느끼는 건 대부분 문단을 잘 나눈다는 느낌이 없다. 공백 없이 붙여서 진행한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공백이 많아져 책이 두꺼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독서를 처음 시작할 때 책을 읽기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내가 처음 책을 읽을 때 부담을 느꼈던 것도 중간에 끊기가 너무 어려웠다. ‘어디까지 읽어야 하지?’ 하며 시작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 한 개의 챕터 별로 나눠 읽어도 글이 길어져 읽기 어려워진다. 문단을 왜 나눠줘야 하는 이유를 잘 알게 되었다. 글을 읽을 때 피로감을 줄이고 뇌의 편안함을 준다는 것. 세상에 좋은 책들이 많은데, 지루하다는 이유로 안 읽기엔 너무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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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읽는 과정이 필요하다. 네 가지 원칙 중 마지막 원칙이다. 글을 ’왜 다시 읽어야 하는지‘ 내가 배웠던 지식과 내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봤다. 이전까지는 왜 짧고, 쉽게, 문단을 나눠서 써야 하는지 과정을 서술했다. 그리고 마지막 원칙인 왜 다시 읽는 게 중요한 과정인지 써 볼 생각이다. 글을 쓰는 행위는 무엇을 기록하거나, 전달하거나, 정리할 때 쓰곤 한다. 내 생각과 오늘 했던 일을 기록하는 일기 같은 경우엔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내용이 아니기에 다시 읽어보면서 고치진 않는다. 하지만 남들에게 전달하거나, 보여주는 공개적인 글을 쓸 때는 다시 읽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 이유는 내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을 파악해서 글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줬을 때 ’이게 무슨 뜻이야?‘라고 한다면 다시 한번 설명해야 하는 불필요한 과정이 생긴다. 이런 과정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내가 아닌 독자의 입장으로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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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니까 아프냐?

왜 넘어지지 않고 버티려고만 할까? 당연히 넘어지면 아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넘어지지 않으려 주위를 살피고 조심하지만 한 번씩 넘어진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마구 뛰어다니다 넘어지기를 반복한다. 그 아이들은 넘어져서 아파하고 눈물도 흘리지만 금방 일어나 뛰어다닌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뒤에서 부모가 아이를 지켜보고 있다.' 넘어지더라도 달려가서 바로 일으켜 세워주고 달래준다. 시간이 지나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 넘어지게 되면 혼자 일어나게 된다.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 줄 사람은 없어졌다. 그냥 툭툭 털고 그 자리에서 일어난다. 인생을 살면서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는다. 이러한 시련들은 나를 한 번씩 넘어지게 한다. 육체적으로 넘어진 게 아니라 마음이 넘어진 것이기에 바로 자각하기 어려웠다. 시간이 조금 지나 ‘내가 넘어졌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거나 다른사람에 의해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넘어진 것을 깨닫게 되면 쓰리고 통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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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어떤 느낌일까?

한 번씩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가끔 떠올려보곤 한다. 이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한 편으론 ‘과연 내가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도 함께 떠오른다. 돈이라는 물질에 대한 자유를 얻는다는 것. ’인생을 얼마나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어린 시절 부모님이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그 모습을 봐 온 나는 어린 나이에도’눈치‘라는 게 생길 수밖에 없었다. 갖고 싶은 게 있어도 사달라 이야기할 수 없었다. 어차피 사달라고 떼써봐야 사줄 수 없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았다. 20대 초 중반까지는 ‘남들과 비슷한 인생을 살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냥 무난하게 취업하고 돈 모아서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 평범한 인생을 꿈꿨다. 부자가 된다는 건 꿈꿔보지도 않았다. 그냥 로또 1등 당첨되면 ’내 집 마련은 할 수 있겠다. ‘라는 상상만 했을 뿐. 그런데 우연한 계기로 27살에’한 책‘을 읽었는데 그때 나의 닫혀있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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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계산적으로 살면 어떨까?

나는 지금까지 계산적인 삶을 살아왔다. 나의 성격을 보면 계산적이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생각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의 모든 행동에 계산하게 된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건지, 손해가 되는 건지. 이렇게 살다 보니 삶의 피로감이 확실히 많이 든다고 느껴졌다. 가끔 한 번씩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너무 피곤하게 사는 거 같아.’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이런 나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해 보고 싶었다. 너무 계산적인 삶보단,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삶을 살길 바랐다. 나와 가까운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이 친구는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다. 나는 극 현실적인 사람이지만, 나와 반대로 감성적인 사람이다. 어린 시절 이 친구를 봤을 때는 저렇게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만, ‘본인의 에너지를 너무 소비하는 게 아닐까?’ 하며 상대의 행동조차 내 머릿속엔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었다. 나와는 다른 사람인 걸 알려고 하지 않고’내가 옳다‘는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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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지적 사고

인생은 의사결정 게임 인생을 살면서 좋은 기회를 날린 적이 많이 있다. 항상 고민만 하다가 선택하지 못했다. 선택하지 못한 나를 탓하면서 ‘왜 그랬을까’라는 후회만 반복하며 살아간다.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해 후회를 많이 한다.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말은 ’저 곳에 투자했더라면 나는 부자가 되었을 텐데‘라는 말이 떠오른다. 막상 좋은 투자처가 생기더라도 손실이 생기는 게 두려워 투자 하지 못하면서, 그 투자처가 대박이 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뒤늦게 후회를 한다. ‘우리는 왜 선택을 두려워하는 걸까?’라고 묻게 된다. 그 이유는 과거, 우리의 조상은 ‘새로운 도전‘을 꺼렸다. 우리의 조상이 새로운 도전을 해서 모르는 곳을 가거나, 호랑이에게 덤비게 되면 자신의 DNA를 후대에 남길 수 없기에 항상 조심하도록 진화하게 되었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들이 사라졌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뇌는 과거와 비슷하다 보니, ’나를 위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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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중독이 되면 벌어지는 일 (이별, 헤어짐)

어제 내가 쓴 글에 공감을 눌러주었던 분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게 되었다. 좋은 글을 많이 쓰시는 분이었다. 글에 감정이 잘 묻어 있어 집중해서 몇 개 읽어보게 되었다. 마침, 오늘 글쓰기 주제도 좋은 글 살펴보고 정리해 보는 거라서, 어제 읽고 공감되는 글이 생각나 써보기로 했다. https://blog.naver.com/younga1013_/223641633627 별을 따주겠다더니 견고한 사람으로 살았다. 정교한 삶을 그려왔다. 단단하고 세밀한 세상이라 그간 아무도 뚫고 오지 못했다.... blog.naver.com 저 글은 자신이 느끼는 이별에 대한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한 글이다. 읽어보면서, 내가 스무 살 초반에 느낀 이별 했던 감정이 떠올랐다. 별도 달도 다 따줄 수 있을 만큼 사랑했는데, 그녀와 나는 성격이 정반대였기에 서로를 이해하기 너무 힘들었다. 마음속은 아직 사랑하는 감정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머릿속에선 ‘우린 진짜 안 맞아.’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 시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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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지 않은가?

만약 사람들한테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라고 물어본다면 10명 중 8명 이상은 이루고 싶다.라고, 말할거라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이지만, 반대로 ‘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지 않은가?’에 대해 생각해 봤다.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란, 일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일하고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뤄 은퇴했다고 생각해 보자. 처음에는 내가 이루고 싶던 꿈을 이뤘기에 엄청 기분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랜 시간 지속되지 않을 거로 생각한다. 은퇴 후 삶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이 무료하게 느껴질 것 같다. 금전적으로 여유는 생겼지만,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막막함을 느끼지 않을까. 종종 은퇴하신 분들을 보게 된다. 그분들을 보면 인생이 썩 즐거워 보이지 않는다. 자기 삶, 대부분 앞만 보고 일만 하며 살아왔기에 ‘은퇴 후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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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타고난 수저 색깔은 평생 바꿀 수 없을까?

https://youtu.be/97xnCUFTkQ4?si=7yXfTp4lL-ehKIDA 이 영상을 보고 주인공에게 몰입했다. 어렸을 때와 지금까지의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머릿속에서 쓱 스쳐 지나갔다. 나도 어린 시절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않았다. 그래서 영상에 나오는 주인공에게 내 모습이 투영되듯 벌어지는 상황마다 불쾌한 감정을 느꼈다. 이 영상에서 보이듯 상대방이 나에게 던진 돌은 아니지만, 그 떨어진 돌을 주워 스스로에게 던진다. 그만큼 열등감, 자존감이 박살이 나 있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저 색깔은 내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부모에 의해 정해진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날지 흙수저를 물고 태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10대 시절의 나는 부모님을 원망해 본 적이 있다. 왜 본인들도 힘들면서 ‘나까지 힘들게 하지’ 하며 원망했다. ‘나도 여유로운 부모님 아래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해본 적도 있다. 그런데 살다 보니 경제적 가난 보다 훨씬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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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잃을 수 있겠다.

얼마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인간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했다. 한 창 일할 땐 힘들다는 이유로 사람 만나는 것을 꺼렸고 연락도 하지 않아 스스로를 고립시켰다. 일을 그만두고 시간적 여유가 생겼는데, 귀찮다는 핑계로 계속 미뤘다. 이러다간 친구들을 다 잃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 늦기 전 지금 연락해 봐야지’ 하며 바로 연락을 돌렸다. 먼저 연락을 줬던 친구들 빼고 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연락을 안 받을 수 있겠다. 는 걱정도 있었다. 다행히 친구들은 모두 답이 왔다. 잘 지내는지, 어떻게 사는지 물어보고 다음에 한번 보자는 약속까지 했다. 근시일 내에 만나자는 친구도 있었다. 연락 한 번 하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왜 귀찮다는 이유로 미뤘을까?’ 그리고 먼저 연락해 주는 친구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나를 생각해 주고 연락을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깨달았다.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를 새로 만드는 일이 더욱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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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 했던 기억

최근 이불킥했던 기억이 뭘까? 생각해 봤다. 기억이 잘 나질 않았다. 그럼, 과거에 이불킥했던 기억으로 떠올려보려 노력했다. 거슬러 오르다 보니 어린 시절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린 시절의 나는 자존감이 매우 낮았다. 남들은 가지고 있는데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결핍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스스로 가스라이팅을 했다. ‘전혀 부럽지 않아. 나도 갖고 있어. ‘하며 나를 속였다. 그러다 보니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 거짓말을 하게 된 이유는 그냥 있어 보이고 싶었고, 남들이 ‘부럽다, 좋겠다.’ 하는 반응이 내 부족한 자존감을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나의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가게 되었다. 이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언젠가는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 이후에도 꾸준하게 거짓말을 하고 다녔기에 뇌가 맛탱이 간 상태였다. 이때 리플리 증후군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이불킥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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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과 조급함

인간은 왜 불함함과 조급함을 느낄까? 불안함과 조급함을 느끼게 되는 근본적 원인에 대해 생각했다. 이것 또한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선사시대에서 불안함을 못 느꼈다면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울 것이다. ‘오늘 먹지 못하면 죽을지도 몰라’라는 불안함이 오고 음식을 먹어 생명을 보존해야겠다는 조급함이 온다. 이러한 진화적 특징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리 친가 쪽을 보면 다들 성격이 급하다. 나도 이런 성격을 물려받았다. 다행인 건 나는 우리 집안에서 성격 급한 걸로 따져보면 나는 급하지 않은 편이 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느낀 것은 여러 가지 상황이 있지만 한 가지 사례를 들자면, 우리 아버지는 늘 빠르다. 밥 먹는 속도도 빠르다. 출근 시간도 빠르다. 일상생활을 벗어나 먼 곳으로 이동하거나 이슈가 있으면 최소 2시간 전에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계신다. 그런데 이런 아버지보다 더 성격이 급하신 분이 있다. 바로 고모다. 고모는 3시간 전부터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일어났느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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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무엇일까?

독서와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여전히 너무 어렵다. 왜 어렵게 느껴지냐면 나는 정적인 행위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편하고 쉽게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행위를 좋아했다. (유튜브, 노래 듣기 등) 쉽게 말해 앉아서 꿀 빨고 싶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독서와 글쓰기가 왜 힘든지 알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너무 지루하다. 내 머리에 지식을 넣는 것과 지식을 빼내서 정리한다는 자체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일이기에 피하고 싶어진다. 나는 왜 이 힘든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을까? 너무 뻔한 말이지만 지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10대 때와 현재를 비교한다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졌다. 불과 2년 전과 차이를 두더라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만큼 독서를 하고 난 뒤에 내 머리 성능은 좋아졌다. 여기에 글쓰기를 추가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글쓰기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이다. 나의 내면 깊은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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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집을 버리고 수용을 택한 이유

나는 어릴 적 내 성격이 비교적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회에 나와보니 ’성격이 썩 좋은 게 아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 MBTI는 ESTJ다. ’엄격한 관리자‘ 유형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이 상황에서 어떻게 높은 효율로 움직일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하면서 일을 한다. 효율적으로 일하지 않는 상대방을 보면 답답함을 느낀다. 나한테도 엄격하지만 ,타인에게도 엄격하다. ’일 잘한다. 기계처럼 일한다. ‘라는 말을 듣지만, 대신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모든 ESTJ가 그렇지 않겠지만, 내가 만나본 ESTJ들은 본인의 의견이’무조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내가 옳다.’라는 확신을 가지며 살아왔다. 본인의 주장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니까, 남의 이야기를 수용하기보다 상대방에게 내 의견을 밀어붙인다. 내가 왜 어릴 때는 성격이 좋았다고 생각했는지 떠올려봤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잘 지냈다. 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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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력이 형편없을까?

‘노력한다고 애쓰는데 왜 실력이 좋아지지 않는 걸까?’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기를 잘 쌓지 않아서 나오는 문제다. 나는 무엇을 하든 빠르게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 욕심 때문에 무너진 적이 여러 번 있다. 본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잘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기초를 쌓을 때 모래성처럼 쌓아서 살짝만 톡 건드려도 한 방에 무너졌다. 예를 들어, 내가 헬스를 한다고 했을 때, 처음부터 벤치프레스 100kg을 들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타고난 근력이 강하다면 들어볼 순 있다. 그러나 부상의 위험이 너무나도 크다. 이 무게를 다루기 위한 근력을 만들어줘야 한다. 가벼운 무게에서부터 정확한 자세를 갖추고 점진적 과부하의 원칙을 따른다. 그런데 100kg의 무게에 빠르게 도달하고 싶다고 무리하게 증량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정확한 자세로 하는 게 아니라 흐트러진 자세로 밀다간 어깨, 팔꿈치 관절에 높은 확률로 부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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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행복, 자유를 다 얻을 수 있는 걸까?

돈이 많으면 당연히 행복하지. 이 바보야! 진짜로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할까? 자유로울까? 흠.. 나는 그만큼 큰돈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했었다. 그런데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돈 많은 사람의 수는 매우 많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할까? 전혀 아니다. 인간은 다 똑같다. 부자들도 자신의 고민, 걱정거리가 많을 것이다. 그중 금전적으로 걱정이 없을 뿐이지. 다 똑같은 사람이다. 예를 들어, 부자인 사람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치자. 나는 그런 소식을 접하면’ 가진 게 많은 사람이 왜 자살할까?‘라는 생각을 했다. ’뭐 때문에 목숨을 끊을 정도로 힘든 걸까?‘, ’저렇게 가진 게 많은데 그걸 다 포기할 정도로?‘ 그럼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다.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한 생계 수단으로 ‘돈‘이 사용된다. 돈이 없으면 인생 난이도가 올라가는 건 사실이다. 일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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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앞에 있는 안개를 걷어내는 법

안개 이론에 대한 글을 읽고 떠오르는 내 생각을 정리해 보려 한다. 안개 이론이란, 우리가 무엇을 결심했을 때 그것을 실행하면서 눈앞에 안개를 마주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이 안개를 보고 두 가지 선택을 하게 된다. 지속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쉽게 포기를 선택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뇌는 도전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떤 유튜브를 보고 월 1000만 원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면 ’어? 나도 저 사람처럼 월 1000만 원 벌고 싶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행복 회로가 작동한다. ’월 1000만 원을 벌면 나도 포르쉐 끌 수 있겠지?‘라는 행복한 상상을 한다. 그럼, 결심은 했는데 ‘어떻게 해야 월 1000만 원을 벌 수 있는 거지? ‘생각해 본다. 나는 현재 가진 자금이 없으니까 ‘무자본 창업을 알아보자! ‘해서 이것저것 찾아본다. 여기서 1차 안개를 만나게 된다. 거대한 안개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 결심할 땐 이상적인 생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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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넓혀야 하는 이유

이것저것 할 것도 많은데 시야까지 넓혀야 해? 나는 최근 1년 동안 일과 관련된 시야가 급격하게 넓어졌다. 아니 넓어질 수밖에 없었다. 일과 관련된 시야가 넓어진 이유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고, 인정받고 싶은 욕심도 있었기 때문이다. 능률이 올라가면서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 결과 시야가 넓어지면서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폭넓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하루하루 시간 보내려고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 내 목적은 뚜렷했다. 여기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면, 내 사업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지칠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떠올랐다. “왜 나만 이렇게 열심히 하지? 같은 월급 받는데 왜 나만 이렇게 개고생하는 걸까?” 등등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덮쳤을 때 휩쓸린 적도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달리 목표가 있고 목적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 건데, 다른 사람도 열심히 하길 바라는 건 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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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갉아먹는 심리적 기생충

오늘은 진화 심리학적인 내용의 글을 읽었다. 인간에게 중요한 절대적 가치와 심리적 오류가 생기면 인생을 얼마나 파괴하는지 정리해 보겠다. 인간에게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가치라는 것은 상대적이지만, 인간의 생존과 번식은 절대적인 가치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게 되어 있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있다. 생존과 번식이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돈‘을 중요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자는 남자를 볼 때 키와 재력, 능력, 지능을 가졌는지 확인한다. 이것은 상대적인 가치가 아니다. 절대적인 가치를 지녔다. 그래서 능력 있는 남자를 찾는 것은 진화적으로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심리적 오류는 무엇일까? 심리적 오류는 ’컴플렉스를 가리고자 진리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왜 심리적 오류가 생기는지 예시를 통해 알아보자. 이 심리적 오류를 가장 잘 설명하는 이솝우화가 있다.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다. 이 여우는 나무에 달린 포도를 따 먹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결국 포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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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태도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떳떳하며 변함이 없는 상태나 정도. 중용의 뜻 국민 MC 유재석 님이 20년 넘게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글을 읽었다. 지금 유재석 님의 이미지를 보면 바르고 한결같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현재가 아닌 과거 유재석 님의 이미지를 떠올려봤다. X맨, 쿵쿵따, 쟁반 노래방을 했던 시절과 무한도전 초창기까지만 해도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깐족대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무한도전 초창기를 지나 멤버들이 고정된 시점에는 '국민 MC'로 불리기 시작했다. 유재석이 왜 국민 MC인가? 무한 도전을 통해 각각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을 엄청난 조합으로 능력을 끌어냈다. 축구로 따지면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했다. 멤버들이 공격할 수 있게 전방에 공을 배급해 준다. 가끔 정준하 님이 선을 넘을만한 행동을 할 것 같을 때는, 좋게 돌려서 제지하는 엄청난 수비 능력도 보여줬다. 유재석 님은 중원을 지배하는 사람이다. 무한도전을, 최전성기로 끌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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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하는 디자이너

좋은 운동은 몸의 근육을 만들지만, 좋은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만듭니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의장 ‘배달의 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에 대한 글을 읽었다.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김봉진 의장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 전 배민이 어떤 회산지 알아보자. 배민을 모르는 사람은 국내에서 소수일 것이다. 그만큼 배달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업이다. 지금처럼 배민이 유명하지 않은 시절을 생각해 보자. 배달의민족의 탄생은 2010년이다. 그럼 2010년 이전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려고 한다면, 지금처럼 앱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책자를 이용했다. 그 시절엔 음식 종류도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다. 치킨, 피자, 족발, 중국집 정도 배달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배달앱의 출시 이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외식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배민보다 먼저 출시한 앱들도 있었다. 배민은 출시 직후 주요 앱 스토어 1위에 오르며 단숨에 최고의 자리에 등극했다. 이후 배달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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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3회독하는 독서법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지면 첫 4시간은 도끼를 갈겠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독서법에 관한 글을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글을 읽는 행위는 너무 지루하게 느껴진다. ‘책을 빠르게 읽어도 머릿속에 남는다면 얼마나 편할까?’라는 상상을 한다. 이번 글은 책을 빠르게 읽어도 머리에 남는 독서법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다. 이 독서법은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이라는 책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 땐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속도가 올라가지만, 그 속도는 금방 한계에 도달한다. 타고난 사람은 책 한 권을 10분 만에 읽는다. 내용도 다 파악하고 있다. 이런 타고난 사람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 어떻게 하면 책을 빠르게 읽으면서,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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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운빨인가

세상의 모든 일에 있어서 운이 7할, 재주(노력)가 3할 운칠기삼 운에 관한 글을 읽고, 내 생각을 적어 볼 생각이다. 먼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가? 없는 사람인가?‘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인가? 나는 어렸을 때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기에 긍정적일 수가 없었다.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 내 감정을 티 내려 하지 않았다. 티 내려 하지 않았던 것은 불쌍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 많은 어른들이 나를 보며 애처롭게 보는 그 눈빛이 싫었다. 그래서 내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었고,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운이 있는 사람인가? ’운이 좋게‘ 15살쯤 우연한 계기로 교회를 다녔다. 교회를 다니면서 내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씩 줄어들었다. 교회에서는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니까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줬다. 이 시절에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이 운이 좋았다.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의 큰 파도는 없었다. 어려웠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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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는 것은 죽은 것이다.

이번 글은 시간 관리에 대한 글을 읽고 내 생각을 적어보려 한다. 오늘 제목이 자극적이다. 죽음 인간에게 죽음은 굉장히 공포스럽다. 왜 시간이 없으면 죽은 것일까? 한번 깊게 생각해 보자. 우리에게 시간이 없어지면 삶, 인생이란 것도 없다. 시간이 없는 상태를 우리는‘죽음’이라고 말한다. 시간 관리가 곧 인생 관리다. 시간 관리를 잘하고 있는가? ‘나는 시간 관리를 잘하고 있나?’하고 내 일상을 떠올려봤다. 내 성격상 시간에 대해 철저한 편이다. 그러나 매 시간마다 할 일을 적어놓고 하진 않는다. 내 하루 일상은 비슷하기에 루틴화가 되어있다.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시간 관리에 강박을 가지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하루를 보내면서 이 루틴에서 벗어날 때가 있다.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힌다든지 어떤 이슈가 생기면 할 일을 못 할때가 있다. 예전의 나는 할 일을 무조건 해야 하는 강박이 있었다. 할 일을 마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스트레스에 벗어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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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란 가치 창출을 하는 게임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 대다수의 사람이 ’사업을 하면서 왜 돈을 못 버는가‘에 대한 글을 읽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업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사업이 성공하길 바란다. 빠르게 돈을 벌고 싶어 한다. 그런데 본인이 ‘그럴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 일반적인 장사하는 사람의 사례 코로나 시절 해외여행이 힘든 시기였다. 이때 한창 피크였던 여행지가 있다. 나도 이 시기에 그 지역에 갔다. 그 지역에 가서 느낀 점이 있다. 물가가 너무 비쌌다. 코로나 특수를 감안하더라도, 물가가 육지의 두 배 이상 차이 나지 않았을까 싶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물가가 그래도 내려오겠지.’ 생각했지만 여전히 비싸다. 내가 여행 가서 느낀 점은 돈을 쓴 것 대비 음식이 맛있다고 느낀 게 별로 없었다. 이건 여행지 특성상 단골보단 여행객이 많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회전율이 빠르다 보니 음식의 퀄리티는 떨어지고 서비스의 질이 하락할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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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해체

이번 글은 자의식 해체 이론에 대한 글을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자의식 해체는 내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받았다. 자의식 해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7살 때였다. 이때 처음 책을 읽으면서 자의식이 강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내가 열등감 덩어리에 자존감이 낮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기 전의 나는 인간의 본성이 이끌리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어떤 멍청한 짓을 했는지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 보겠다. 나는 누군가 말싸움을 할 때 절대 지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 이때는’누군가에게 말로 지면 안 된다‘는 강박이 있었다. 승부욕이 센 줄로만 알았다. 알고 보니 승부욕이 아니었다. 어디서 약해 보이지 않으려는 자의식을 방어하는 수단일 뿐이었다. 그래서 이걸 깨닫기 전까지는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날카로운 언어로 상대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 또 다른 사례로 나는 이때 누군가에게 자아 의탁을 많이 했다. 떠오르는 자아 의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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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 1조 2항 이번 글은 요즘 핫이슈인 계엄에 대한 타임라인과 내 생각을 정리해 보려 한다. 20대인 내가 계엄령이 내려진 상황을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영화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로 보게 되다니... 뉴스 속보가 떴을 때는 장난인 줄만 알았다. 2024년 12월 3일 23시경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선포문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거대 야당의 탄핵 남발, 주요 예산 삭감, 종북세력 척결이라는 명목하에 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계엄령 선포는 헌법에선 전시.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일 경우에 선포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선포문의 내용을 봤을 땐 절대 타당한 내용이 아니다. 탄핵소추권과 예산안 처리는 국회의 권한이다. 이 권한을 남발한다고 계엄령을 내린 것은 잘못됐다. 거대 야당이 탄핵 남발과 무작정 예산안을 삭감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엄연히 국회의 권한이다. 이 꼴을 보기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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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억지로 하면 독이 된다.

이번 글은 미라클 모닝을 했던 경험과 내 생각을 정리해 볼 생각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천성이 게으른 나에겐 맞지 않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잠이 유독 많았다. 학창 시절 아침에 일어나는 게 그 누구보다 힘들었다. 그래서 매일 방학이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내가 좋아하는 잠을 많이 잘 수 있으니까. 한 번은 잠으로 신기한 경험을 했다. 잠든 건 기억이 났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저녁 7시에 잠들었다고 치면 시계는 6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새벽인가?’ 하고 봤는데 저녁이었다. 나는 그때 깨달았다. 최소 23시간 이상 잠들었다는 사실이다. 처음으로 하루 종일 잔 경험을 했다. 이전에는 14시간 이상 자면 깼는데 이때는 23시간 이상 잤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이만큼 잘 정도로 나는 잠이 많았다. 이렇게 게으른 나도 매년 규칙적으로 살기를 새해 목표로 다짐한다. 새해 목표 특성상 매번 실패한다. 그래도 매년 조금씩 개선되기는 했다.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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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어 준 책

내 인생을 바꾸어 준 책에 대해 써보려 한다. 내 인생을 바꾸어 준 책 한 권을 고르라고 하라면 '역행자'를 선택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받았다 . 내 성격, 가치관, 사고 구조, 판단력,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등등 많은 부분을 바뀌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만난 게 22년 10월이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책의 서문을 읽으면서 나는 이 책을 쓴 작가를 비웃었다. '왜 이렇게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거지? 재수 없다' 하면서 읽었다. 서점에 널리고 널린 훈수를 늘어놓는 자기계발서로 취급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감탄하며 읽었다. 작가는 1장부터 차근차근 빌드업 해나갔다. 자신이 어릴 때 어떤 삶을 살았고,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바뀌는 과정, 시행착오,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의 장점은 읽기 쉬운 책이라는 점이다. 책을 읽지 않던 내가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읽었다. 어려운 문장이 있으면 예시를 넣어서 설명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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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낮으면 조언을 얻기 힘들다.

'레벨 높은 사람에게 조언을 받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글을 읽었다. 이 글을 통해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정리해 보겠다. 나는 사회적으로 레벨 높은 사람을 아직 만나보진 못했다. '왜 아직 만나보지 못했을까?' 생각해 본다면, 나는 아직 조언을 받을 레벨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아직 경험해 보지도 않고 무작정 조언만 구하러 다니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어, '이 일이 저와 잘 맞을까요?'라는 말을 한다고 치자. 그렇다면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할까? 이해는 한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은 겁이 난다. 하지만 적합한 질문이 아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하든 해보지 않고 조언을 구하진 않는다. 내 스스로 부족한 점을 모르는 데 어떤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일단 이것저것 부딪혀 봐야 한다. 그럼, 나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다. 그때 나보다 레벨이 높은 사람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 있다. 질문에 합당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사람은 경험치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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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은 어려운 법.

이번 글은 '더 나은 나'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 볼 생각이다. 매번 드는 생각이다.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란 물음을 나에게 던진다. 성격이 급해서 빠르게 변화하고 싶다. 그러나 빠른 변화는 매우 어렵다. 스스로 답답함을 느낀다. '왜 변하질 못할까?' 자책하게 된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생각한다. '천천히 해보자.' 이 사이클이 매번 반복되고 있다. 내 본성대로 살면 인생이 너무 편하다. 그런데 '더 나은 나'가 되는 것은 어렵다. 내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산다면 어떻게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이 사실을 깨닫기 전엔 너무 모르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단점을 볼 때마다 부끄러워 피하고 싶었다. 맞닥뜨리고 싶지 않았다. 너무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이 단점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내 부족한 점인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때부터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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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의식이 있다는 것. 운이 좋다.

결핍 의식에 대한 글을 읽었다. 글을 읽고 '이건 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결핍 의식이 있는 사람이다. 내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결핍 의식이란? 종종 주변에서 보거나 많이 듣는 결핍 의식이 있다. 바로 애정결핍이다. 이 애정결핍을 예로 들어보겠다. 일반적으로 애정결핍이 심한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어린 유아기에 부모님의 부재가 있거나, 사랑을 못 받고 자랐거나, 할머니 밑에서 자란 경우 발생한다. 어릴 때 충족 받아야 할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어른이 되어 애정결핍 모습을 보이며 집착하게 된다. 내가 느낀 애정 결핍 애정결핍 특징을 보면서 '나를 정조준했나?' 싶었다. 맞다. 나는 애정결핍이 있다. 어릴 때 부모님의 부재가 있었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또 외동이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나는 결핍이 없는 줄 알고 살았다.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결핍이 있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내가 느낀 특징은 누군가와 정을 나누고 끊는 게 너무 어려웠다.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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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의 중요성

'포트폴리오 없이 무자본 창업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읽었다. 결론은 포트폴리오가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취업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때 도움이 될 거 같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고객은 절대 손해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내가 햄버거집을 창업한다고 해보자. 시작할 때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면 많은 부분이 수월하다. 프랜차이즈 창업주가 그간 쌓아온 맛과 신뢰도가 있다. 많은 점포 수가 증명하고 있다. 신뢰도와 이름값이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프랜차이즈 매장은 처음 오픈할 때 금전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낀다. 프랜차이즈를 하기엔 너무 비싸니까 개인으로 차린다고 가정하자.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컨설팅을 알아본다. 그런데 컨설턴트의 포트폴리오가 아무것도 없는데 가격도 비싸다. 구매할 생각이 들까? 더 쉬운 비교를 위해 A 업체와 B 업체의 가격은 동일하다. 하지만 A는 포트폴리오가 있고, B는 포트폴리오가 하나도 없다. 무엇을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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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칭을 한다면?

이번에 읽은 글은 '반칭'에 대한 글을 읽었다. 반칭이란 반성과 칭찬의 준말이다. 반칭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 보고, 오늘 하루에 대해 반성과 칭찬을 해 볼 생각이다. 반칭을 해야하는 이유 바둑을 예로 들어보겠다. 바둑에는 '복기'라는 걸 한다. 복기는 대국이 끝난 뒤, 해당 대국의 내용을 검토하고 두었던 순서대로 다시 두는 일이다. 저명한 바둑 기사들은 이긴 대국이든, 졌던 대국이든 복기를 항상 한다고 한다. 이 복기를 할 때 가장 실력이 향상다고 한다. 자신이 졌던 시합을 다시 복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실수를 되짚는 행위를 좋아하진 않는다.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면 부끄러운 감정도 생기고 숨기고 싶어진다. 그러나 이 실수를 되짚으면 실수는 줄어들고 실력은 올라간다. 공부 또한 복습하면서 실력이 향상된다. 문제를 풀 때도 자신이 맞춘 문제보다, 틀린 문제 위주로 오답 노트를 만들어 복습한다. 이런 행위는 모두 실력을 높이기 위한 행위다. 이렇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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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글쓰기 챌린지를 마치며.

벌써 30일 챌린지 2기의 마지막이라니. 언제 시간이 훌쩍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첫 번째 챌린지할 때의 마음가짐보다 조금 게을러지고 나태해졌다. 이번 달에 이슈도 좀 있었고 복잡한 생각에 사로잡혀 집중 못 할 때도 있었다. 생각이 많을 때 글을 썼다. 복잡한 생각이 뭔지 나의 내면을 들여다봤다. 글을 쓰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니까 복잡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물론 한 번에 다 해결되진 않았지만, 글을 쓰는 그 순간에는 마음이 진정됐다. 매일 글을 쓰면서 느꼈던 장점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 정리가 빠르게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어느 정도 빨라질지 궁금하다. 원래 무언가 결정할 때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 글을 쓸 때 시간도 점점 단축 되어 가고 있는 걸 느끼고 있다. 써야 하는 주제마다 고민을 오랜 시간 걸렸고, 썼다 지우기를 많이 반복했었다. 지금은 주르륵 쓴다. 다시 읽어보면서 잘 읽히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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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우선순위 세 가지

내 인생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세 가지 정도 추렸다. 신기하게 우선순위 세 가지 모두 추상적이다. 건강, 행복, 성취감 건강을 1순위로 뽑은 이유는 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우선순위를 뭘 정하든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몸이 건강해야 다른 것들을 이룰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젊고 건강할 때 몸을 혹사시킨다. 나이를 먹으면서 몸을 혹사 시켰던 청구서가 날아온다. 이미 망가진 몸을 되돌리기엔 늦는다. 건강할 때 몸을 잘 챙겨야 한다. 건강은 열정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2순위는 행복이다. 어떠한 유형의 행복이든 상관없다. 작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도 너무 좋다. 음식을 먹을 때도 너무 행복하다.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 때 행복하다. 기본적인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3순위는 성취감이다. 나는 무언가 성취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는 걸 좋아한다. 성취감을 느낄 때 나의 도파민 수치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작은 성취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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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자의식이란? 자신의 존재와 상태에 대해 자각하는 능력 검색창에 자의식의 뜻을 검색해 봤을 때 이해하기 어려웠다. '자기 자신이 처한 위치나 자신의 행동, 성격 따위에 대하여 깨닫는 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자의식의 뜻이다. 뜻이 추상적이라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석한 글은 없을까?' 하고 다른 사람의 글을 봤다. 다른 사람들이 자의식의 뜻을 해석한 글을 보고 이해를 하게 되었다. '자신의 존재와 상태에 대해 자각하는 능력'이라고 해석한 글을 봤을 때, 어려웠던 자의식의 뜻을 이해했다. 그렇다면 자의식이 과잉되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장 상사에게 지적받은 상황이다. 누가 봐도 지적받은 사람이 잘못했을 때라고 생각하자. 자의식이 과잉된 사람은 '이건 상사가 나한테 꼬투리 잡는 거야.' '나는 틀린 것 없이 잘했는데 혼자 난리 치네.'라고 말이다. 자의식을 해체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자의식 해체를 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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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과 열등감의 연결고리

요즘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해 봤다. 질투나 열등감이란 감정을 느껴본 게 언제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생각이 안 든 모양이다. 질투는 어떤 형태로 튀어나오는 감정일까 알아봤다. 질투의 보편적인 형태는 소유욕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춘 사람 혹은 자신이 일방적인 감정을 품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질 때에도 질투가 생겨나기도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는 어릴 때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강했다. 다른 사람이 내 물건을 함부로 만지거나 쓰는 것에 화가 많이 났다. 물건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소유 욕구가 강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친밀함을 보이거나, 목격했을 때 질투심을 강렬하게 느꼈다. 질투에 대해 알아보면서, 질투의 보편적인 형태가 소유욕에서 나온다는 것은 이번에 알았다. 왜 소유욕과 질투심이 연결고리로 되어 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그저 본성에 충실했던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질투심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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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좀비가 되지 않는 세 가지 방법.

자의식은 지난 글에도 썼듯, '자신의 존재와 상태에 대해 자각하는 능력'을 말한다. 쉽게 말해, '내가 나를 아는 것'이 자의식이다. 자의식 좀비는 무엇일까? 자의식은 인간을 크게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반대로 인생을 불행과 가난으로 떨어뜨리기도 한다. 주위를 보면, 어린 시절 똑똑해서 좋은 대학을 간 친구들이 존재한다. 책을 수백 권 읽더라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사람도 존재한다. 대부분 이 자의식에 갇혀 고집을 부리면 생기는 일이라고 책에선 설명한다. 내 생각만이 옳고 주변의 의견은 다 틀리다. 나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친구 탓, 부모 탓, 사회 탓을 한다. 자신의 내면을 절대 들여다보지 않는다. 새로운 외부의 생각과 지식, 사람, 기회 등을 흡수하지 못하는 것이 '자의식 좀비'라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땠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나는 책을 읽기 전까지 자의식 좀비 그 자체였다. 내가 아는 지식만이 세상의 전부이고 정답인 줄만 알았다. 아주 좁은 시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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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기분 망치게 하는 세 가지 발언

내가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쁜 언행들은 세 가지 있다. 나를 무시하는 발언, 나를 안 좋게 평가하는 발언, 자기 말만 하고 반박하면 화내는 사람. 이 세 가지가 떠오른다. 이 세 가지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분 나쁠 수밖에 없는 발언들이다. 한 가지씩 예시를 들어보겠다. 나를 무시하는 발언 예를 들면, '너 이것도 몰라?' 하면서 나를 무시하고 깔보는듯한 눈빛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 듣자마자 기분이 나빠지는 발언이다. 굉장히 불쾌한 감정이 올라온다. 나를 안 좋게 평가하는 발언 나를 평가하는 발언은 사회생활을 할 때 종종 듣게 되는 말들이다. 좋은 평가를 듣기도 하지만 안 좋게 평가하는 말도 듣게 된다. 군대로 예를 들어보면, 군대는 상하관계가 확실하다. 선임이 후임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필터 없이 말한다. '너 요즘 들리는 말이 많아'로 시작하며 나의 태도를 안 좋게 평가하고 비하하며 혼낸다. 자기 말만 하고 반박하면 화내는 사람 이런 유형의 사람은 자신과 가까운 사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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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글 읽어보고 느낀 점.

글쓰기 챌린지를 하는 사람들의 글을 여러 개 찾아 읽어봤다. 읽어보고 난 후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다. 이 글쓰기 챌린지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내가 발견한 공통점은 SEDA 원칙을 잘 지키면서 쓰는 걸 알 수 있었다. SEDA 원칙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짧게 쓰기, 쉽게 쓰기, 문단 나누기, 다시 읽기 이 네 가지 원칙을 말한다. 나도 이 원칙을 지키면서 쓰려고 매번 글 쓸때마다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글을 쓸 때 원칙을 지키면서 쓰는 게 보이니까 내적 친밀감을 느꼈다. 한 가지 더 살펴본 게 있었다. 첫 글과 최신 글의 차이점이 궁금했다. 한 분은 3개월 한 분은 5개월을 꾸준히 쓴 사람이었다. '이 사람의 첫 글은 어땠을까?' 하며 스르륵 보고 최신 글도 스르륵 봤다. 확연하게 변화된 것을 발견했다. '꾸준히 글을 쓰면 확실히 다르구나'를 알 수 있었다. 첫 글의 특징은 거의 비슷했다. 문장이 길어지고 추상적인 단어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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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그렇게 말한 적 없다.

'예(禮)'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하지도 말라. 논어, 안연 유튜버 너진똑을 보면서 공자에 대한 영상을 봤다. 이 유튜버는 일반사람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인물과 책을 쉽게 풀어주는 유튜버다. '너진똑이 풀어주는 공자는 어떨까?'하고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정리해 보기로 했다. 공자는 오늘날 유교(유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진다. 공자가 유학의 기초 경전을 정립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쳤다. 이후 유학이 동아시아 문명권의 대세가 되었고, 공자가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시대적 상황 이 유학이 생긴 이유가 있다. 공자가 태어난 시대는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살던 사람이다. 이 시대에는 지금처럼 법과 규칙이 정해져 있지 않은 미개했던 시절이다. 공자는 이 어지러운 시대 상황속에서 백성들에게 예를 확립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군군신신 부부자자(君君臣臣 父父子子) 제나라의 왕이 공자에게 정치에 관해 물어봤을 때 나온 말이다.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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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결산 미쳐버린 25년 목표

24년을 돌아보며 24년도는 참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국가적 어려움도 있었고, 개인적인 어려움도 있었다. '나의 24년은 어떻게 지냈을까'하고 기억을 끄집어냈다. 9월 중순 퇴사 전까지 반복된 일상을 보냈다. 퇴사하기 2, 3달 전부터 많은 생각을 했었다. 이 일을 계속 해야 하는가? 그만해야 하는가? 결정 내리기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스스로 약속했던 1년이란 시간이 다가와서 결정해야 했다. 깊이 고민한 결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 안정적인 방향을 가길 원하는 내 성향과 거리가 멀었고, 향후 먼 미래를 봤을 때도 밝은 미래가 아닐 것으로 판단 되었다. 마지막 출근까지 최선을 다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9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는 편히 쉬고 10월부터 뭘 할지 정리했다. 일하면서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걸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고, 운동, 독서, 글쓰기, 모임을 하나씩 시작했다.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3개월 동안 운동,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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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자 하는 정체성과 자질?

내가 현재 갖고 있는 정체성과 자질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나의 고유한 정체성과 자질이 뭘까? 나의 정체성과 자질은 남성 호르몬이 많은 사람의 성격을 띠고 있다. 공감 능력이 낮고,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졌다. 독립성이 강하다 자존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강하다.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해결하려 한다. 이러한 특징들이 내가 갖고 있는 본질이다. 어떻게 보면, 성격이 시원시원하다고 좋게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감정이 깊은 사람에겐 너무 어려운 사람이다.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힘들게 할 수밖에 없었다. 어릴 땐 '저들의 감정에 왜 공감해야 되나?'라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가득했다. 공감성과 사회성이 결여된 행동을 많이 했다. 내가 갖고자 하는 정체성과 자질은 뭘까? 내가 갖고 싶은 정체성과 자질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반대를 생각하면 편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질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진취적이고, 리더로선 괜찮은 성격이지만, 나의 고유한 자질은 단점과 약점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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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새로운 관점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의 기원' 중에서 어제는 내가 갖고자 하는 정체성과 자질에 대해 생각했다. 오늘은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려 한다. 내가 가고자 하는 종착지가 있다. 결국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바람이다. 24년도 초에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서은국 교수님의 책 '행복의 기원'을 읽은 적이 있다. 그리고 오늘 유튜브에서 '유퀴즈'를 봤는데, 서은국 교수님이 말하는 '행복'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이 내용을 토대로 내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정리해 볼 생각이다. 행복의 핵심은 철학이 아닌 경험 유퀴즈에서 교수님이 조세호 씨한테 질문을 건넸다.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조세호 씨는 "제가 마음먹기 나름인 거 같아요"라고 대답했다. 교수님은 바로 디스를 했다. '그건 뇌가 고장 난 거라고' 쉽게 예시를 들어주셨다. "이 탁자를 보고 행복하다고 느끼세요? 마음먹기 나름이라면서요?"라고 말씀하시는 데 바로 이해가 되었다. 나도 지금까지 '행복은 마음먹으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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