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계산적인 삶을 살아왔다. 나의 성격을 보면 계산적이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생각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의 모든 행동에 계산하게 된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건지, 손해가 되는 건지.
이렇게 살다 보니 삶의 피로감이 확실히 많이 든다고 느껴졌다. 가끔 한 번씩 ‘이렇게 사는 게 맞나?
, 너무 피곤하게 사는 거 같아.’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이런 나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해 보고 싶었다.
너무 계산적인 삶보단,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삶을 살길 바랐다. 나와 가까운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이 친구는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다.
나는 극 현실적인 사람이지만, 나와 반대로 감성적인 사람이다. 어린 시절 이 친구를 봤을 때는 저렇게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만, ‘본인의 에너지를 너무 소비하는 게 아닐까?’
하며 상대의 행동조차 내 머릿속엔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었다. 나와는 다른 사람인 걸 알려고 하지 않고’내가 옳다‘는 미련...
원문 링크 : 20년 넘게 계산적으로 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