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처음 쓸 때 마음가짐과는 많이 달라졌다. 처음엔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글쓰기 책도 읽고 강의도 보면서 ‘처음부터 잘못 접근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봤을 때 길거나 어려운 글을 보면 벌써부터 읽기 싫어진다.
클릭했다가 첫 문장 읽고 읽는 것을 ‘포기’해버린다. 이 문제를 파악하고 ”네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걸 배웠다.
짧게, 쉽고, 문단 나누고, 다시 읽어보기. 이 네 가지 원칙이다.
이 원칙들을 지키면서 글을 쓰면 스르륵 읽히는 글이 된다. 이 원칙들을 처음에 적용하려고 할 땐 엄청 어려웠다.
내가 처음에 쓴 글을 보면 길게 쓰고, 어려운 단어들도 넣어서 다시 읽어봐도 읽기 싫은 글이다. (뭔가 있어 보이려고 한 것 같아서 꼴 보기 싫다..ㅎ)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씩 포스팅하면서 점점 나아지는 게 보인다.
(생각 정리가 안된 글은 다시 봐도 못 썼다고 생각이 듦..) 글을 쓰기 ...
원문 링크 : 차근차근 글 쓴 ‘나’ 칭찬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