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한다고 애쓰는데 왜 실력이 좋아지지 않는 걸까?’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기를 잘 쌓지 않아서 나오는 문제다. 나는 무엇을 하든 빠르게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 욕심 때문에 무너진 적이 여러 번 있다. 본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잘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기초를 쌓을 때 모래성처럼 쌓아서 살짝만 톡 건드려도 한 방에 무너졌다. 예를 들어, 내가 헬스를 한다고 했을 때, 처음부터 벤치프레스 100kg을 들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타고난 근력이 강하다면 들어볼 순 있다.
그러나 부상의 위험이 너무나도 크다. 이 무게를 다루기 위한 근력을 만들어줘야 한다.
가벼운 무게에서부터 정확한 자세를 갖추고 점진적 과부하의 원칙을 따른다. 그런데 100kg의 무게에 빠르게 도달하고 싶다고 무리하게 증량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정확한 자세로 하는 게 아니라 흐트러진 자세로 밀다간 어깨, 팔꿈치 관절에 높은 확률로 부상이 생긴다. ...
원문 링크 : 왜 실력이 형편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