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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무엇일까?

 글쓰기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무엇일까?

독서와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여전히 너무 어렵다. 왜 어렵게 느껴지냐면 나는 정적인 행위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편하고 쉽게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행위를 좋아했다. (유튜브, 노래 듣기 등) 쉽게 말해 앉아서 꿀 빨고 싶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독서와 글쓰기가 왜 힘든지 알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너무 지루하다.

내 머리에 지식을 넣는 것과 지식을 빼내서 정리한다는 자체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일이기에 피하고 싶어진다. 나는 왜 이 힘든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을까?

너무 뻔한 말이지만 지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10대 때와 현재를 비교한다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졌다. 불과 2년 전과 차이를 두더라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만큼 독서를 하고 난 뒤에 내 머리 성능은 좋아졌다. 여기에 글쓰기를 추가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글쓰기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이다. 나의 내면 깊은 곳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