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일 챌린지 2기의 마지막이라니. 언제 시간이 훌쩍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첫 번째 챌린지할 때의 마음가짐보다 조금 게을러지고 나태해졌다. 이번 달에 이슈도 좀 있었고 복잡한 생각에 사로잡혀 집중 못 할 때도 있었다.
생각이 많을 때 글을 썼다. 복잡한 생각이 뭔지 나의 내면을 들여다봤다.
글을 쓰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니까 복잡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물론 한 번에 다 해결되진 않았지만, 글을 쓰는 그 순간에는 마음이 진정됐다. 매일 글을 쓰면서 느꼈던 장점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 정리가 빠르게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어느 정도 빨라질지 궁금하다. 원래 무언가 결정할 때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 글을 쓸 때 시간도 점점 단축 되어 가고 있는 걸 느끼고 있다.
써야 하는 주제마다 고민을 오랜 시간 걸렸고, 썼다 지우기를 많이 반복했었다. 지금은 주르륵 쓴다.
다시 읽어보면서 잘 읽히지 않는...
원문 링크 : 두 번째 글쓰기 챌린지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