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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

무더운 날씨가 지나가고 제법 선선한 날씨가 되었다. 이번 달 중순에 퇴사를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막상 며칠 집에서 쉬고 있으니 갑갑함을 느낀다..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매일 밤 1시간 정도는 산책을 하고있다. 산책을 하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며 걷는다.

사실 생각 중 95퍼센트는 쓸떼 없는 생각이라고 말하지만 잠들기 전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빠르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산책을 하면서 몸도 움직이고 잡다한 생각을 걸으면서 해소하다보니 요즘엔 누으면 빠르게 잠에 드는 좋은 점을 발견했다.

또 걸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열심히 뛰는 사람 강아지와 산책 하러 온 사람 손잡고 걷는 커플 부모님과 걷는 사람 등등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표정을 살펴보면 다들 밝은 표정이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긍정적 에너지를 얻게 된다. ps.

이 날씨가 좀 오래갔으면 좋겠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