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 3종 세트 샤부샤부~
필리핀 영어캠프 합격 소식을 전한 Lea의 어머니께서 축하 차 잉글홈식구들에게 샤부샤부를 대접해 주셨다. Lea의 어머니의 호의로 함께 모인 자리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로 구성된 3종 세트를 맛보았고, 아이들 모두 아주 맛있게 먹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Lea의 어머니 덕분에 오랜만에 샤부샤부의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점이 큰 기쁨으로 남았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가 크다.<br><br>식당 주인은 야구 팬인지 곳곳에 유명 선수들의 유니폼으로 꾸며 놓았고, 박찬호 선수의 유니폼과 사인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샤부샤부의 맛은 맵지 않아 필리핀 손님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특징으로 보였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 비용이 다소 높은 편임에도 손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br><br>샤부샤부는 다양한 재료의 조합이 가능한 만큼, 아이들 역시 고기 외에 채소까지 골고루 잘 먹는 모습이 돋보였다. Lea는 특히 채소를 좋아해 식사 내내 풍성하게 식탁을 채웠고, 함께한 모든 이들 역시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식사를 즐겼다. 방문지의 분위기와 음식 구성은 외국 방문객들에게도 어필할 만한 요소로 남아, 필리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식사를 즐기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br><br>필리핀 영어캠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맛있는 식사가 주는 정서적 여유와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느껴졌다. 앞으로의 일정 속에서도 이따금씩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잔잔한 즐거움이 남아 있는 이 자리는 오랜 기억으로 남아, 앞으로의 학업과 적응에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