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유학 잉글홈 티쳐 톰의 금요일 저녁 이야기는 아이들의 하루를 밀착 취재한 기록이다. 금요일인 오늘은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다는 다짐과 함께 학원에서의 집중이 강조되었고, 잉글홈의 공식 꽃미남 Kohta가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날이라는 아쉬움이 함께했다. 처음 와서 본 레벨 테스트를 다시 보며 실력의 발전을 한 눈에 확인하는 모습도 담겼다. 아이들은 모두 열심히 적는 단어시험으로 학습의 성과를 확인했고, 이어지는 간식 시간에는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호떡이 차려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나눴다.
저녁은 잉글홈의 맛으로 빛난다. 정성 가득한 고소한 김밥이 등장하고, 다양한 채소와 양념을 얹어 돌돌 말아 한 입에 담는 모습이 전해진다. 여기에 어묵국이 더해져 식탁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Kohta와 함께 마지막 식사를 하며 일본으로 돌아가는 길을 앞두고 아쉬움이 묻어나지만, 함께한 시간의 추억은 깊다. Ken도 일본에서 온 이들과 함께 시무룩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고, 귀엽게 김밥을 물고 있는 Cindy의 모습도 눈에 띈다. Yuna 역시 분식류를 좋아하며 입 안 가득 만족스러운 미소를 남겼다. Henry 역시 점점 더 멋있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며 열심히 식사를 마무리한다.
저녁 이후에는 단어시험의 성취를 다짐하는 한 편의 기록이 이어진다. 아이들 모습은 언제나처럼 성실하고 활발하며, 캠프가 끝난 뒤의 성적도 기대에 차 있다. 간식 시간과 함께 진행된 활동은 단순한 식사와 놀이를 넘어 서로의 관계를 다지는 시간으로 빛난다. 마지막으로 Kohta를 위한 작은 선물로 Rolling Paper가 마련되었고, 모두가 모여 정성스럽게 추억을 남겼다. four주 동안 같은 공간에서 나눴던 먹고 마시며 공부하고 놀았던 시간은 서로에 대한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앞으로의 포스팅에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이어질 것을 예고하며 마무리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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