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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알라방 홈스테이 E.K가다! Part.1

 필리핀 알라방 홈스테이 E.K가다! Part.1

주말이 다가오자 필리핀 알라방 홈스테이 잉글홈 아이들은 기대와 기다림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시간을 맞이했다. 아침에는 든든하게 소고기 볶음밥으로 시작하며 오늘의 재미를 준비했고, 날씨는 비가 올 듯 말 듯한 흐림 속에서도 놀이공원의 분위기는 설렘으로 가득 찼다. 이곳은 Enchanted Kingdom으로 불리며 마법에 걸린 왕국 같은 매력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다녔고, Brian·Tom·Kouta·Ken이 한 팀, Cindy·Lea·Yuna·Kelly·Andy가 다른 팀을 이끌었다. Tom은 맛집 전문가로서 군것질 거리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게 도와주었고, Kelly와 Andy가 이끄는 팀이 아이들을 잘 이끌어 Bewegung을 이끌었다. 처음 도전한 바나나 놀이기구는 원반이 회전하며 바이킹처럼 움직이고,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기대를 모은 코스였다. 사진 속 아이들을 찾는 재미도 있었고, 직접 한 번 탑승해 본 이도 큰 재미를 느꼈다.

관람차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은 구도가 멋지게 잡히는 순간을 기대했고, 찍으려던 순간 자신들이 먼저 탑승해 버리는 상황도 연출되었다. 관람차에 올라 빠르게 달려나가는 모습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루의 하이라이트로 남았으며, 각 라이드는 오픈 시간이 조금씩 달려 순차적으로 이용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아이들은 여유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었고, 활동량이 많아 체력 소모도 크게 느껴졌다.

점심은 아이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웠고, 지도 앞에서 어떤 코스를 선택할지 진지하게 상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늘의 점심은 돈까스였고, 잉글홈에서 돕는 맏형 Tom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아이들 모두가 맛있게 먹으며 다음 행선지를 기대했다. 이처럼 서로를 돕고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잉글홈의 분위기를 잘 보여 주었다. Part.1은 이곳에서 마무리되고, Part.2를 기대하는 마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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