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조기유학 잉글홈의 주말 이야기는 한마음으로 모인 아이들의 즐거움과 가족 같은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워터파크를 찾은 이들은 넓은 수영장과 미끄럼틀을 타며 물놀이에 푹 빠졌고 Ken은 언제나 인기를 독차지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Andy와 Henry는 주변에서 서로를 지키듯 가까이 다니며 활발한 분위기를 돋운다. 물에 몸을 담그고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은 일상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친밀함을 보여준다. 오전에는 물놀로 몸을 씻어낸 뒤 베이스 캠프로 모여 점심의 설렘을 나눈다. 밖에서 먹는 점심은 대충이 아닌 정성과 함께하는 바비큐로 이어진다. 양념은 하루 전에 재워두는 방식으로 준비되며, 아이들 손으로 직접 재료를 고르고 양념을 만드는 과정이 잉글홈만의 비법으로 강조된다. 결과물은 보기에도 맛있고, 현장 감탄을 자아낸다. 바비큐를 들고 모인 아이들 가운데 Lea와 Yuna의 밝은 미소가 돋보이고, Kelly 역시 즐거워 보인다. 잉글홈의 공식 이쁜이로 불리는 아이들은 방 안에서도 밖에서도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만들며 서로의 존재를 반길 정도의 친밀감을 보인다. 점점 멋이 나는 Henry의 모습은 둘러싼 물놀이 도구들마저 분위기를 더한다. Ken은 여전히 조용한 멋으로 자리를 지키고, 남자다움을 뽐낸 바비큐의 마무리까지 완성된다. 물놀이는 체력을 많이 소모하지만 라면과 함께하는 간식 시간도 놓치지 않고, 아이들 각각의 개성과 팀워크가 돋보인다. 이처럼 한 달이상 같은 공간에서 지내며 서로를 가족처럼 느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실제로도 깊은 유대가 생겨난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생동감 있게 찾아온다는 예고와 함께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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