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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조기유학 캠프의 한주가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필리핀조기유학 캠프의 한주가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필리핀조기유학 캠프가 시작되면 한두 명이던 일정이 더 많아지면서 평소보다 더 바빠진다. 현재 캠프생은 10주 프로그램으로 온 Yuna가 있으며, 7월 중순을 기점으로 일본에서도 아이들이 들어오고 캠프의 베테랑 Henry도 참가할 예정이다. Henry는 이번 캠프가 여섯 번째로, 매번 참여할 때마다 영어실력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관심이 있다면 잉글홈블로그 검색란에서 Henry가 캠프했던 과거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필리핀은 우기철이라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소나기가 내려 더위는 그리 크지 않다. 비가 오더라도 분위기는 밝고, 날씨가 좋아 보이는 편이다. 오늘도 아이들의 일상과 활동이 궁금하다는 듯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6학년 Lea는 내일 밴드부를 시작하기 위해 플룻 테스트를 볼 예정이다. 단 오늘 하루만 단어시험을 빼달라는 Lea의 애교가 보이기도 한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클럽활동을 선택해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Lea의 경우 한국에서 플룻 연주를 해 왔기에 밴드부 활동이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Kelly도 작년까지 밴드부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했으며, 지난 방학에 학원에서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이번에는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진로를 넓히게 되었다.

다양한 경험을 학교에서 꾸준히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캠프의 큰 강점으로 느껴진다. 내일 Lea가 밴드부에 합류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플룻 소리가 계속 들려오는 중이다. 오늘도 아이들의 하루를 담은 사진들이 이어지며 일상의 작은 성장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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