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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알라방 홈스테이 잉글홈!

 필리핀 알라방 홈스테이 잉글홈!

필리핀 알라방 홈스테이 잉글홈의 하루가 흘러가고 있다. 아이들이 모인 지 벌써 2주 차를 맞았고, 수요일의 중간이 다가오는 시간이다. 날씨는 열대의 오르락내리락이 계속되며 맑았다가 비가 내리기도 한다. 이런 날씨 탓에 아이들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쓰는 모습이 보인다.

오늘의 점심은 치킨 커리 볶음밥으로, 재료는 몸에 좋은 것으로 구성해 닭가슴살로 단백질 보충을 도모한다. 아이들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번지고, Kohta와 Ken은 열심히 지리 방학숙제를 하러 나갔다 왔다고 소개한다. 일본에서 온 Ken & Kohta의 학구적인 자세가 칭찬받을 만한 모습이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이라는 응원이 듬뿍 담긴다.

저녁에는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각종 약재를 듬뿍 넣고 끓인 삼계탕이 준비된다. 닭은 먹기 좋게 손질해 제공되고, 고소한 참깨를 뿌린 닭죽으로 마무리한다. 눈빛이 강렬한 Henry와 조용하고 차분한 Corner에 있는 Lea, Cindy의 모습이 돋보인다. Cindy는 예쁘게 미소를 짓고, Yuna는 닭고기를 포옥 포옥 잘 먹는다. Kohta도 고기를 맛있게 먹으며 식사 시간이 흐른다.

오후에는 한국 빵이 있는 베이커리에 들러 산 빵도 함께 즐겨 본다. 토마토에 설탕을 살짝 뿌려 먹는 간식도 소개되며, 아이들 사이에는 토마토와 달콤한 맛의 조합이 새로운 간식으로 자리 잡는다.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빵의 담백함이 어우러지는 즐거움이 퍼진다. 우애가 깊은 자매인 Cindy와 Lea의 다정한 모습도 사진 속에서 빛난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쯤에서 마무리되며, 필리핀 알라방 홈스테이 잉글홈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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