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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홈스테이 잉글홈! 슈비두비~

 필리핀 홈스테이 잉글홈! 슈비두비~

필리핀 홈스테이 잉글홈이 있는 알라방은 요즘 서늘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밤에 선풍기를 켜면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의 선선함이 느껴진다. 스콜과 지나가는 태풍의 영향이 섞여 있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오늘도 현지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점심으로는 꼬불꼬불한 스파게티와 달콤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데살이 마련되었다. 필리핀식 스파게티는 토마토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달달하며 느끼하지 않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판데살은 빵의 대표 주자로,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웃과의 대화도 이어진다. Henry는 빵을 즐겨 먹으면서도 국물 요리와의 조화를 맛있게 음미했고, Ken과 Kouta, Brian은 각각 스파게티와 판데살의 조합을 즐기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배부른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눈빛은 서로를 바라보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잉글홈의 배테랑답게 식사 시간대의 흐름이나 반응도 자연스럽게 기록된다.

저녁은 소박하지만 정갈한 반찬들로 구성되었고 달콤한 고구마 맛탕과 멸치로 우려낸 쇠고기 미역국이 함께 차려졌다. Henry는 밥상에 앉자마자 쇠고기 미역국의 깊은 맛을 이미 익숙하게 알아챘다.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묻어나고, 간식으로는 부드러운 카스테라와 포도주스가 제공되었다. 카스테라는 아이들 사이에서 간식의 여왕으로 불리며 유나와 함께 나눠 먹는 모습이 눈에 띈다. 오늘의 일상은 이대로 마무리되며 잉글홈은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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