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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잉글홈! 금요일이다 금요일!

 필리핀 어학연수 잉글홈! 금요일이다 금요일!

필리핀 어학연수 잉글홈의 금요일은 언제나 특별한 분위기로 시작된다. 아이들의 한 주 마무리를 반가워하는 마음이 모이고, 금요일 점심은 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는 시간이다. 오늘의 점심은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주인공으로 자리했고, 잉글홈만의 비법 와사비가 더해져 깔끔하고 매콤한 맛의 균형이 돋보였다. 참치가 넉넉하게 들어가고, 일본에서 온 Ken과 Kohta의 입맛도 함께 공략하니 반응이 더 크게 터졌다. 삼각김밥 하나를 크게 베어 물며 아이들 가운데 눈이 휘둥그레지는 모습도 목격되었다. 삼각김밥의 크기와 풍성한 속맛은 한국 편의점 삼각김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다섯 명 가까운 아이들 모두 각자 먹는 방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저녁으로는 소고기 무국과 특별히 함께 나온 소고기 김치 비지전이 주된 메뉴였다. 국물의 깊이가 있어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든든했고, 비지전의 식감은 동그랑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녹두전과 비슷한 쫄깃한 식감에 소고기가 씹히는 맛이 더해져 느끼함이 크게 줄어들었다. 국물 한 숟가락에 집중하는 아이들, Kohta도 국물을 여유롭게 즐겼으며, 매콤하지 않아 반려가 되던 입맛도 무난하게 맞춰지는 모습이 보였다. 반찬 하나하나의 조합이 국물과 어울리며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오늘도 이쁜이들인 Yuna와 Lea, Cindy가 각각 좋아하는 반찬을 하나씩 골라 담아 먹는 모습이 단연 돋보였다. 점심 이후 간식 시간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등장했고, 아이들 간의 소소한 대화 속에서 금요일의 여유로움이 한층 더 배가되었다. 잉글홈의 하루는 이렇게 식사와 함께 시작되고 끝나며, 앞으로도 계속될 이야기가 쭉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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