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영어캠프의 금요일 일상을 전합니다. 잉글홈에 새롭게 합류한 Cindy는 밝고 적극적으로 영어Speaking Test에 참여해 눈이 반짝였으며 이번 캠프에서 실력향상이 기대된다고 소개됩니다. Cindy는 Lea의 언니이기도 한데 이번 캠프를 통해 Lea도 함께 영어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Welcome의 마음가짐으로 현장을 채운 모습이 담깁니다.
오늘의 점심은 참치마요덮밥으로 시작되었고 와사비를 더해 일본식 느낌을 살렸습니다. 야채와 김 가루를 곁들이고 함께 준비한 우동도 함께 나와 일본식 맛에 어울리는 구성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온 Ken과 Kouta의 취향도 맞아 오늘의 메뉴가 아이들의 입맛에 잘 맞았고 Yuna의 우동 홀릭 기색도 이어졌습니다. 김치찌개와 손두부가 반찬으로 함께했고 원장님은 항상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을 자랑했습니다. 안경을 쓴 Lea의 모습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고, 손두부를 한국에서 공수해온 소식에 아이들도 즐거워했습니다.
사진 속 존재감이 돋보이던 Ken과 함께 오늘은 특별한 간식으로 치킨이 준비되었습니다.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의 바삭한 튀김옷과 달콤한 양념,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양념류가 다양하게 제공되었고, Lea와 Cindy를 비롯한 아이들 모두 치킨을 맛있게 즐겼습니다. Henry가 이번 캠프에 합류하기 전의 배테랑으로서 금요일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이로써 다채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치킨과 더불어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보드게임 대회가 예고되었습니다. 포상이 걸린 대회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하여 오늘은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분위기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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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 알라방 영어캠프 T.G.I.F!!금요일엔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