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영어캠프는 내일이 또 한 주의 시작이자 스승의 날이다.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선생님의 존재가 신과 같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존경과 신뢰가 큰 힘이 되었고, 학생은 당연히 선생님을 존경해야 한다고 여겨졌다. 이와 같은 관점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고, 좋은 선생님이 많다는 믿음이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 사회의 최근 보도 가운데 학생이나 학부모가 선생님을 향해 욕설이나 폭력을 가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은 안타까운 현상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되며, 자격이 부족한 교사도 존재하지만 훌륭한 교사들이 더 많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캠프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원 분위기와 교우 관계, 그리고 메이드에 대한 예절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한다.
타홈스테이 아이들 가운데 간혹 선생님께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가 보이지만, 가정의 가디언들은 이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그로 인해 잉글홈 아이들만큼은 그런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같은 교육은 캠프의 핵심 중 하나로 자리해 온다.
아이들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바른 인성을 키우는 것이 더 큰 목표로 여겨진다. 이기주의나 따돌림, 학교폭력 같은 문제들이 학업에만 집중한 나머지 인성 교육으로부터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여겨지며, 이러한 현상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견해가 제시된다.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조되며, 학업과 인성의 균형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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