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영어캠프 잉글홈의 식사 이야기가 이어진다. 점심은 쫄깃하고 구수한 떡 만두국으로, 뽀얀 국물 속에 듬성한 떡과 만두가 듬뿍 들어가고 색색의 고명까지 더해져 보는 이의 식욕을 자극한다. 학원에서 도시락을 먹는 다른 캠프 아이들이 부러워 할 만큼 풍성하고 푸짐한 한 끼로 구성된다. Cindy 와 Yuna 는 떡만둣국에 집중하며 눈을 감고 음미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일본에서 온 Ken 과 Lucas 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에 만족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이들은 서로의 표정에서 맛의 즐거움을 숨기지 않는다.
오후 학원 수업이 끝난 뒤 가족처럼 모인 저녁은 잉글홈의 자랑인 수제 돈까스다. 고기를 다지고 다져서 만드는 비밀의 빵가루 반죽에 바삭하게 튀겨 올려지며 원장님의 비밀 소스가 더해져 특별한 조합을 이루는 구성이다. 곁들여진 샐러드와 채소, 바삭한 감자튀김도 한 끼의 완성도를 높이며 미소가 가득한 분위기를 만든다. Ken 과 Brian 은 미소를 띠우고 식사를 이어 가고, Henry 역시 열심히 먹으며 분위기를 돋운다. Yuna 와 Cindy 역시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 식사를 즐긴다.
식사 직후 기대하는 간식 시간에는 상큼하고 달콤한 수박이 등장한다. 잘 익은 수박을 먹기 좋게 자르고 냉장고 속에서 시원하게 차갑게 보관해 두었다가 아이들이 하나씩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포세이돈을 연상케 하는 손목의 각도가 포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모두의 표정은 만족 그 자체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처럼 알라방 잉글홈의 식사와 간식의 즐거움을 담아 마무리되며,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는 분위기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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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 알라방 영어캠프 잉글홈! 다시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