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알라방홈스테이 영어캠프의 첫 주말 액티비티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이 되었음을 전한다. 워터파크를 방문해 연기를 마음껏 뿜으며 조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 실외 활동의 활기를 더했다. 아이들 대부분이 좋아하는 바베큐를 주제로, 4킬로그램의 돼지 목살을 구입해 손수 바베큐소스를 만들어 고기를 절여 갔다. 이번 소스는 색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져 맛의 표현이 모호할 만큼 뛰어났고, 여섯 명의 아이들이 4킬로의 바베큐를 거의 모두 소진했다는 후문이 들려온다.
또한 잉글홈의 맏형 Tom은 튜브에 바람을 넣으며 아이들 안전과 활동을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물놀이 전에 모두 썬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모습에서 피부 관리에 대한 의식이 돋보였고, 숯불에 지글지글 굽히는 바베큐의 향이 공간을 가득 채웠다. 바베큐를 맛보기 전에는 시식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맛을 평가받는 과정을 거쳤고, 돌고래를 사랑하는 Kelly의 어색한 자세와 Andy의 먹방에 Yuna가 놀라는 모습, Lea의 귀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다채로운 표정과 모습들로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파도풀장에서의 신나는 시간도 이어졌다. 과묵한 Brian의 모습과 함께 아이들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고,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도 탑재되어 즐거움이 가득했다. 물놀이 중간중간 간식으로 구운 계란이 제공되었고, Lea의 손짓 대화와 Yuna의 먹느라 바쁜 모습이 엮이며 웃음을 더했다. 저녁에는 라면까지 함께 끓여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고, 비가 내린 날씨 속에서도 모임은 견고하게 이어졌다. 집에 돌아와서는 성장판 자극 마사지를 받으며 체력과 키 성장에 도움을 주려는 노력이 주말 루틴으로 자리 잡았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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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알라방홈스테이 영어캠프 첫주말 액티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