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조기유학의 한 주가 시작되자 Tom은 일류 요리사를 향한 꿈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라살조벨스쿨의 아이들은 학교로, 산베다스쿨의 아이들과 캠프생인 Yuna는 학원으로 각각 움직였다. 어제 잉글홈의 맏형으로 알려진 Tom은 새로운 피자를 선보이겠다고 마트에서 피망과 버섯, 베이컨, 모짜렐라치즈, 계란 등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했다. 식재료를 고르는 모습은 배보다 크기가 큰 지갑 걱정으로 이어지기도 해 다소 의외의 면모를 남겼다.
하지만 혼신의 정성을 다해 만든 요리의 뒷모습이 남겨지자 배려와 노력의 결실이 뚜렷하게 느껴졌다. 땀에 젖은 등과 집중한 표정은 앞으로의 길을 암시하는 듯했고, 그 모습에서 짠한 감정이 스쳐 지나갔다. 2년 뒤에는 호주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공부하게 될 운명이 기다리고 있기에 이번 요리는 분명 발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의 열정과 실험은 앞으로의 경로에 중요한 영향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완성된 요리는 비주얼에서도 돋보였다. 일반 피자와 달리 도우를 계란으로 만든 점과 특별한 소스가 결합된 직후, 아이들도 한 입 크기로 맛을 보며 대만족을 표했다. 처음 시도였지만 성공적인 요리로 평가되었고, 앞으로의 도전에서 더욱 탄탄한 성장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고 느껴졌다. 이 과정은 요리의 세계에서 꿈을 구체화하는 하나의 구체적 사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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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조기유학 일류 요리사가 꿈인 학생 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