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라방영어캠프의 금요일로,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날이라고 소개한다. 어제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블로그에 남긴 일부 글 속에서의 농담과 다짐이 전해지며, 금요일의 분위기가 한층 더 즐겁게 다가온다고 표현된다. 아이들은 각자 할 일을 마무리한 뒤 보드게임을 즐기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오후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잔잔한 수다 속에서도 배우는 활동의 흐름이 자연스레 이어졌다.
점심은 구수한 떡만둣국으로 차려졌고, 포동포동한 물만두와 쫄깃한 떡, 바삭하게 부서지는 김가루까지 더해져 맛의 조합이 돋보였다. 달걀지단도 빠지지 않아 식사의 풍성함이 더해졌고, 어머니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킬 만큼 만족스러운 모습이 연출되었다. 함께 식사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밝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사진 속에서도 돋보였다.
식사 후에는 잉글홈의 가디언인 Sky와 함께 놀이를 즐기며 학교를 다녀온 아이들을 기다리는 시간에 맞춰 따뜻한 장조림과 밥이 제공되었다. 막 끓인 장조림을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며 포만감을 느끼고, 여러 가지 반찬과 맑은 미소국이 곁들여지면서 식사의 정성이 돋보였다. 웃는 모습이 예뻐 보이는 아이들이 모여 집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식사 다음으로 악기 연습과 간단한 운동이 이어졌다. Andy 조교가 형 누나들을 훈련시키는 모습에서 규율과 팀워크를 함께 다지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금요일에는 공부와 놀이를 균형 있게 병행하는 모습이 여전히 돋보였고, 아이들은 학업의 부담을 덜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가장 기대했던 간식시간에는 피자가 나왔다. 보통 피자보다 훨씬 큰 사이즈여서 모두가 나눠 먹는 모습이 장난스러운 분주함을 자아냈고, 다 못 먹고 남겨진 양도 있었으나 분위기는 여전히 활기차다. 귀여운 Yuna와 Lea의 식사 모습은 현장을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전우 Brian은 자리에 서서 끝까지 남아 함께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늘도 잉글홈 캠프의 하루를 즐겁고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일정은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일은 또 다른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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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영어캠프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