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명절기념] <파묘> 파묘해보기 1 : 디테일의 힘 (묻혀버린 오컬트 붐을 꺼내다)

 [명절기념] <파묘> 파묘해보기 1 : 디테일의 힘 (묻혀버린 오컬트 붐을 꺼내다)

0. 들어가며 <파묘>는 데뷔 이례로 오컬트 영화의 무덤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영화 시장에서 꾸준히 새롭게 작품을 파내어 온 장재현 감독의 3번째 장편 작품입니다.

전작은 <검은 사제들>, <사바하>고 <파묘>는 3번째이자 천만을 돌파하면서 흥행한 대표작이 되었습니다.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 포스터 -출처 : 네이버 영화 사실 국내 오컬트물의 한 획은 그은 퇴마록이란 작품이 있었지만, 영화화에 실패하면서 그대로 무덤에 묻히고 말았죠.

심지어 이후에 이런 장르는 실패한다는 영화계에 소문을 만들어내면서 한동안 비슷한 장르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검은 사제들>로 준수한 시작을 보여주고, <사바하>로 충격적이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사실 저는 <사바하>를 좋아하는데, 무언가 스토리가 뻔하지 않고 치밀하게 짠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그런 와중에 <파묘>는 스케일은 작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검은 사제들>은 천주교의 구마의식을 다루면서 악마와 대결한 것이라면, <사바하>는 미륵불이...

# 넷플릭스 # 명절 # 상영중 # 영화 # 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