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서 오후로 바뀌는 시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느닷없이 호출하셔서 동생, 이모랑 함께 괴산에 매운탕 먹으러 출발! 동생의 차를 타고 가는 곳은 괴산.
어머니 말로는 여기 매운탕 끝내주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풍경을 찍으려는데, 달리는 차 안이라 쉽지 않음.
이곳인가 했는데, 아니라네요. 죄송.
목표는 그곳보다 아래에 있었습니다. 오십년할머니집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괴강로느티울길 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대다수는 바람을 즐기러 바깥 쪽에 앉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죠. 일단 가격이 쏘가리는 넘사벽이라 넘기고, 메기+빠가사리 매운탕 4인분을 시킵니다.
반찬은 5개씩 양쪽에 차려집니다. 여기 미역 줄기 맛있고, 장떡은 시골맛 납니다.
특이한 점은 외진 곳이나 서빙하는 분들이 외국인. 이미 우리나라도 이런 점에선 국제화가 된 것 같아요.
등장한 매운탕 4인분. 특이점은 새뱅이가 들어가서 시원하다는 점.
밥은 가마솥밥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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