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전 공부하는 루틴을 만들고 있어요. 나의 미라클 모닝 도전기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아침에 눈을 뜬다.
술의 종류만 다를 뿐 비슷한 풍경이다. 바닥에 널부러진 과자 봉지와 술병.
넷플릭스 피지컬100을 보다가 잠든 모양이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이미 미라클 모닝을 즐기는 일찍 일어나는 고양이가 밥 달라 공격을 시전한다.
루틴이 확실한 녀석. 이 녀석만 따라하면 루틴대로 살 수 있음.
그래, 밥이라도 열심히 먹어라. 사실 밥 안 먹음.
얘한테 사료는 그냥 횟집의 천사채 같은 거임. 츄르가 주식임.
아, 츄르가 벌써 떨어졌다. 또 오늘 일정에 츄르 구입을 넣어야겠다.
밥 잘 먹는 척하지만 츄르만 먹고 떠남. 츄르 묻은 사료 몇 개 먹긴 함^^ 사료 바꿔봤어여...
그거 지금 당근에 나눔 대기중. 고양이의 밥을 챙겼으니 인간인 내 밥이다.
오늘 밥은 미리 생각해뒀다. 냉모밀 해먹을 거다.
판모밀로. 그래서 똥냥이(맨날 와서 밥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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