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주가 깨진 김에 와인에 먹으려고 동네 버거킹에 감자튀김이 1+1이라기에 샀습니다. 아, 근데 현수막에 충대점은 자기네만 1+1이라고 하는데, 산남점도 지나가다 보니 감자튀김 1+1이던데요?
이거 기만 아닙니까? 암튼 감자튀김 홍보 문구만 기만이 아니라 감자튀김도 물렁 흐물흐물한 게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감자전을 만들어 되살려볼까 하다가, 어차피 둘이 비슷한 재질이라 그냥 아침에 고추장찌개 스타일로 되살리기로. 레시피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신 백종원쌤이 예전에 푸신 걸 위주로.
먼저 냄비 바닥에 감자튀김을 깔아줍니다. 요로케 감자튀김을 깔아주시고, 스팸 하나를 으깨줍니다.
봉지에 넣고요. 그 다음에 감자튀김 위에 놓고 양념만 올려주면 되는 간단 요리.
저는 집에 된장 고추장이 없어서... 그냥 두반장으로 고추장 된장 조합을 넘어가려구요.
설탕, 미원, 고춧가루 정도 넣어 주고 물을 맞춰줍니다. 재료가 거의 잠길 정도?
그렇게 세팅한 다음에 청양고추를 추가해 끓여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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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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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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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장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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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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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