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사창동의 외계인 피자.
느낌상 오픈이벤트 9900원 피자가 9월 되면 끝날 것 같아서 얼른 시킴. 2000원 추가하면 피자 반 페퍼로니 반임. 아쉬운 것은 피맥을 못 한다는 거임.
술을 마시면서 피자 먹을 때 콜라 먹은 적이 거의 없는데.. 흑맥주다 최면 걸려구 맥주잔에 콜라 따름.
아, 깜짝 정보! 여러분 치킨무로 깍뚜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일단 바로 온 치킨무는 별로구요. 저처럼 치킨무를 상온에 5일 정도 내버려두면 깍뚜기 싱크로율 거의 10000배 더 같음.
절대 갓 온 치킨무로 만들지 마세염. 냉장고에 넣어뒀다 까먹은 치킨무 같은 게 되려 더 좋습니다.
딱 보기에도 약간 갈변화가 될랑 말랑~ 이래야 깍뚜기로 만들었을 때 식감이 더 비슷합니다. 갓 온 치킨무는 너무 딱딱해!
갓 온 치킨무로도 만들어 봤는데 그건 맛 없었음. 재료는 심플, 고추가루 아빠 숟가락 2개, 액젓도 같은 양.
미원 조금. 섞어주면 깍뚜기 완성!
그리고 한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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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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