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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을 보니 학식을 먹어보고 싶었다, 충북대학교 한빛식당 리뉴얼 리뷰(아침, 점심)

 졸업식을 보니 학식을 먹어보고 싶었다, 충북대학교 한빛식당 리뉴얼 리뷰(아침, 점심)

며칠 전 졸업식을 보고 나니 학식이 땡겨서 학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학식을 먹으면 학식이 너무 올라 학교에 다시 가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일단 대충 요즘 느낌의 입간판이 서 있습니다. 버려지는 음식에도 감정 이입이 되는 게 부럽네요.

특이한 건 앞에 테이프를 팝니다.... 잠깐 고민해보니 바로 옆이 우체국.

우체국에 택배 보낼 때 테이프가 필요할테니 구입하라는 건가요? 의자 색이 약간 버스터미널 의자색이라는 점을 빼면 조명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게다가 굿즈도 파네요. 캐릭터를 넣은 상품.

상당한 모교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옷도 판매하네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이때는 수영장 가기 전이라 아침을 골라봤는데, 세상에나 아침 식사로 쌀국수?

대학생은 아침 식사 1천원이니까, 쌀국수 천원에 먹을 수 있는데, 일반인인 나는 6천원. 비교하지 않으면 괜찮은 것 같은데, 뭔가 비교 안 할 수 없네요.

이딴 게 쌀국수라고 할 수 있지만, 섞어보면 안에 ...

# 3300원 # 6000원 # 떡라면 # 리모델링 # 신학생회관 # 쌀국수 # 아침 # 충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