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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측대로야 / 루틴 변화 / 좀 더 계절을 즐겨야겠어

 역시 예측대로야 / 루틴 변화 / 좀 더 계절을 즐겨야겠어

예측대로 어제 못 참고 뭔가 먹고 싶어서 가마치 통닭 충북대점에 갔슴당. 근데,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밤 11시 넘음) 가게 안에 사장님은 없고 외국인 직원 2명만 있더라구요.

먹을까 말까 하다가 먹었습니다. 제가 술을 먹었게요, 안 먹었게요?

정답은 안 먹었습니다. 금주 3일차이던가?

제가 요런 식으로 작은 금주는 은근 하는 편.(사실 평일에 잘 안 먹는 게 정상일 듯) 제로 콜라 하나 시켜먹었는데, 가게에 사람이 없으니 외국 노래 틀더라구요.

루틴 변화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침에 현관 물청소하고, 빈 병 모아서 버렸습니다. 빈 병 모으러 다니는데, 거의 다가 술병임...

병 중에서 팔 수 없는 와인병이나 그런 유리 모음이죵! 술병 정리하고, 물청소하니까 노곤노곤해짐..

요즘 공략 중인 식당 다시 감. 요즘 패턴은 식당에서 밥 먹고 수영하는 루틴!

그전에는 배 나와 보일까 봐 식전에 갔는데, 이젠 알빠임 마인드. 그리고 생각해보면 밥 먹고 운동해서 소화시키는 게 맞지, 맞지.

수영...

# 가마치통닭 # 마샬 # 스탠모어3 # 예측 #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