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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기짬뽕 / 귀여운 거 봄 / from 마귀 / 수영 휴식 중/ 황금쟁반 잡채밥 / 소금커피 / 닭발

 청주고기짬뽕 / 귀여운 거 봄 / from 마귀 / 수영 휴식 중/ 황금쟁반 잡채밥 / 소금커피 / 닭발

언젠가 먹었던 쏘시지요. 생선 그대로 나올 줄 몰랐어....

열대어 키웠던 사람, 나에오... 메뉴판 대충 본 대가를 치루는군..

간만에 청주고기짬뽕! 전에 갔을 때 파스타 면 느낌이었다고 해서 호불호가 갈렸는데, 셀프바에 베트남 고춧가루 준 거 가산점 줍니다.

가게가 밝아진 것은 좋군요. 고기짬뽕 + 군만두.

우린 여기 탕수육은 먹지 않기로 했어요. 아주 예전 청풍루 시절에는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 도너츠 느낌이 나서.

간만에 보니 때깔이 곱군요. 오태식이..

아니 짬뽕아 돌아왔니? 그런데 어쩐지 푸욱 퍼진 느낌의 면발.

역시 전에 파스타 식감을 느낀 건 우리만이 아닌가. 클레임에 시달린 느낌.

사장님이 극과 극 타입인지 완전 퍼진 스타일로 바꿈. 국물의 매운맛은 후추와 고춧가루로 바꿀 수 있다지만, 날아가버린 면은 어쩔 수 없네.

만승제면소... 초반에는 왜 이런 그 지역의 패자 곁에 오픈했나 했는데..

이제 거기도 만석이고 인기 폭발. 나도 체험단으로도 가봤지만, 거긴 용자와 ...

# 소금커피 # 잡채밥 # 청주고기짬뽕 # 청춘국물닭발 # 황금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