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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으로 시작하는 하루 / 방송국에서 사진 쓰겠다함 / 코인빨래방 왜 말리고 나면 냄새남 / 주말의 영화

 산책으로 시작하는 하루 / 방송국에서 사진 쓰겠다함 / 코인빨래방 왜 말리고 나면 냄새남 / 주말의 영화

산책으로 시작하는 하루 어제 프로젝트를 마치고, 살짝 개운한 마음으로 일어났습니다. 결과야 어차피 나중에 나올 거고, 일단 또 다른 걸 준비해야 합니다.

기간이 연달아서 있네요. 진짜 헤르미온느처럼 시간 아껴써야 할 판.

이 와중에 연차도 얼마 안 남음.... 가성비를 위해 황금연휴는 무조건 노려야 하고...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을 들고 아침을 사먹나 마나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서 햇반이나 데워 먹기로 결정. 그래서 사창시장을 한 바퀴 돌면서 산책이나 30분 정도 하고 돌아가기로.

근데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사창동 푸르지오와 사창시장 부근..

그러니까 떡보라 근방에 어쩐지 익숙한 간판이? 충대 정문에 있는 모도리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같은 DNA가 느껴지네요.

충대 정문보다는 여기가 더 가까우니 입김이 나오는 겨울에는 여길 종종 이용하게 될지도? 그리고 시장에 혹시 맛집이 있으면 못 이기는 척 먹어보려고 시장 구경하는데, 새 간판이?

허덕식 만두 분식. 얼핏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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