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작년 말고 그전에는 벌초 안 갔습니다. ....네, 좋았습니다. 명절도 안 가도 되었고, 제사도 안 지내도 됐는데, 이제 그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제대로 얽혀버렸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죵.
기브 앤 테이크. 원래 6시에 가기로 했는데, 새벽 5시에 가자고 해서^^ 어제 술 마시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 해서 그 상태로 시간 맞췄습니다.
어슴프레한 새벽인데 사진은 완전 낮으로 나오네요. 예초기 기름을 사야 해서 주유소 돌아다니다가 늦게 걸렸습니다.
벌초를 하러 갔습니다. 그냥 등산이라 생각하기로.
아버지 산소도 있어서 빠질 명분이 없네요. 5군데를 다녀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나머지는 얼굴도 본 적이 없는 5대조...
산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몇 군데는 멧돼지가 파헤쳐 놓았는지 풀이 별로 없어서 꽁으로 넘겼습니다.
새벽 5시부터 나왔기 때문에 9시 50분쯤에 보은 근처의 중국집 방문. 짜장나라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회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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