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금 늦은 듯한 신상 컵라면 리뷰입니다.
요즘 라면을 좀 덜 먹고 있었는데, 그 덕분이지 갑자기 라면 끌림 현상이 와서 2개를 먹겠습니다. 대파치즈라면은 1+1이고, 열광라볶이는 2+1입니다.
그래서 총 5개 샀습니다. 먼저 홍라면 대파치즈 볶음면입니다.
자세히 보면 외부 디자인 좀 다릅니다. 그전에 홍라면은 홍석천님의 레시피라는 걸 강조하면서 사진이 붙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빠져 있습니다.
홍라면 자체가 홍석천님이 중요한데 사진이 빠진 걸 보면 홍라면이란 브랜드를 볶음면 브랜드로 계속 나가려고 한 것 같습니다. 컨셉은 알싸한 대파와 꼬소한 치즈의 매콤한 콜라보 그런데 이런 설명에 꼬소한이란 비표준어 사용해도 되나?
아니, 그냥 갑자기 세상이 너무 관대해진 기분. 스프는 2개고 정통파 온수 조리입니다.
조리방법을 살펴봤는데 아, 제가 가장 싫어하는 짜파게티식 조리법. 3~4숟갈을 남기라는데, 아니 컵라면에서 어떻게 그걸 쉽게 확인하냐구요... 이 조리법이 열 받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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