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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9월의 마지막 주말/ 어머니랑 영화 보며 데이트 / 청년찌개 하나로 3끼 먹기 / 상당산성 가기/ 경화대반점 / 허덕식 만두 / 나는 협상의 달인

 [일상포토덤프] 9월의 마지막 주말/ 어머니랑 영화 보며 데이트 / 청년찌개 하나로 3끼 먹기 / 상당산성 가기/ 경화대반점 / 허덕식 만두 / 나는 협상의 달인

토요일 어머니의 심심함 메이트가 되기로 해서 영화보기로 결정. 원래 오창 축제에 가고 싶어해서 길동무가 되어드리기로 했는데, 귀찮아지셨나 봄.

백화점에 가서 지하 푸드 코트부터 갔는데, 김밥, 초밥, 이런 류라 어머니 입맛에 안 맞아 보여서 전문 식당가로 올라감. 스윽 한 바퀴 도는데, 딱 봐도 어른들을 노린 듯한 가게.

솥밥 가게. 안 그래도 제법 사람이 많았음.

곤드레 정식을 시키면 12000원 곤드레밥과 순두부찌개가 나온다. 어머니는 해물 싫다고 해서 김치 순두부시키심.

그냥저냥이었음. 리뷰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쓸 게 없으면 적어야지.

어머니는 깍뚜기가 맛있다 하시긴 함. 영화 기다리면서 있다가 어머니는 안마기하시고, 나는 옆에서 쫑알거리다가 2천원 얻어와서 게임하러 감.

이거 하지 마셈.. 개어려움.

일단 운이 엄~~청 좋지 않으면 1번째는 무조건 날리는 거고, 그 다음에도 쉽지 않음... 영화는 리뷰에 남긴 베테랑2.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엔 애매한 영화였다. 영화 보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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