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무수히 내리던 토요일. 원래 메뉴로는 무쇠삼겹살을 먹으려고 했으나 오픈한 가게를 착각하는 바람에, 동생의 추천으로 가게 된 남도생갈비.
둘 다 술 마실 생각으로 차가 없어 도보로 이동하는데, 외곽이라 제법 걸렸고, 비도 굵어진 상태. 남도생갈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미로 1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비가 안 오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아, 먹고 올 때 많이 내렸던가? 산남동에서도 약간 외진 곳에 있어요.
즉 찾아가야 하는 가게란 뜻! 동생은 무슨 유투브 채널을 보고 왔는지 약간 기대감에 차 있더라구요.
메뉴는 동생이 남도생갈비 3인(45000)을 시켰습니다. 특이한 메뉴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점심 특선이 더 땡겼지만, 일단은 사는 사람의 말을 들어야죠. 젓갈뚝배기볶음밥이 진짜 궁금하긴 해요.
기본찬은 간단한 편. 뻔데기 예전에는 좀 먹긴 했는데 요즘은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서로 미래식량 미리 적응하라고 권했는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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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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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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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생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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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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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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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원문 링크 : 동생 따라 삼만리, 산남동 남도생갈비(동생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