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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역, 회] 현대수산

오늘은 초등학교 시절 지인과의 만남처럼 시작했다가 엠지 느낌으로 결혼식을 PASS하고 결혼 선언을 한다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술 한 잔 얻어먹으러 다녀왔다. 그곳은 예전부터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해온 현대수산인데 오랜만에 충정로쪽으로 내려와 드디어 다녀와 리뷰를 남긴다. 예전엔 서울역 쪽에 가까운 호수집 근처 포장마차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SK리첼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지 말고 입구 우측편에 자리 잡은 모습이다. 월~금은 오후 4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매주 토·일은 휴무인 점이 아쉽지만 퇴근길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이해했다. 우리는 예약을 했는데도 자리 배치가 궁금했고, 결과적으로 모두 예약된 자리였다.<br><br>횟집답게 술도 다양했고, 나는 요즘 즐겨 마시는 켈리와 세로를 주문했다. 특히 오늘의 켈리는 잔까지 켈리잔으로 나와 인상적이었다. 양념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기대감이 커졌다. 에피타이저로 매운탕이 먼저 나왔고 간이 적당해 입맛을 잘 돋워줬다. 이어서 회가 등장했고 연어, 참치, 광어, 우럭, 도미 등 다양한 생선이 차례로 나왔다. 회가 종류별로 나오는 점은 좋았지만 전부 다 한꺼번에 오는 게 아니라 살짝 기다려야 했다. 그 사이 메인급 메뉴들이 잇따라 들어왔는데 전복구이의 실하고 간이 잘 맞아 인상적이었다. 또한 전복은 신선했고 새우튀김은 바삭한 식감에 마요네즈 소스가 어울려 남김없이 즐겼다. 초밥은 말 그대로 훌륭했고 새우초밥과 광어 불꽃초밥이 특히 맛있었다. 이름을 까먹은 한 가지 뱅이도 있었는데 아는 분의 댓글이 필요했다.<br><br>마무리로 서비스가 나왔고 그 덕에 분위기가 더 좋았다.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흐르는 즐거움이 금요일 저녁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앞으로 또 방문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곳에서의 맛과 분위기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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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족발] 야인족발

오늘 나는 내무부 장관님의 집에 배달 음식을 드시고 싶다는 톡신호를 받았다. 무엇을 시킬지 고민하던 중 고덕의 핫플 야인족발을 선택했고, 삼성전자 앞 고덕의 위치를 확인했다. 영업 시간은 지식산업센터와 TEL 쪽에서 화~금은 정오부터 자정까지, 토는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였다. 분위기는 기와 외관과 현판이 인상적이고 주차 공간은 2~3대 정도 가능했다. 이른 저녁인데도 매장에 손님이 많아 인기 맛집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전화로 주문을 걸자 족발에 목숨을 건 양념들이 느껴지는 음성으로 응답받아 기대감이 커졌다. 인테리어는 귀여운 돼지 모양 캐릭터와 깔끔한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배달과 포장 모두 가능했다.<br><br>메뉴는 족발 라인업과 보쌈 라인업, 그리고 반반 족발이 주를 이뤘다. 기본족발, 시라소니불족, 쌍칼 슬라이스냉채의 냉채족발, 구막적마늘족, 그리고 부추보쌈, 마늘 보쌈, 굴 보쌈까지 다양한 구성이었다. 난 우리 인즈팸의 픽으로 기본족발과 불족으로 이뤄진 두한이반반족발을 선택했고 여기에 참치마요를 더했다. 포장을 끝내고 언박싱을 시작하니 구성 자체가 촘촘하고 매력적이었다. 특히 부추의 품질과 양이 인상적이었고 막국수도 함께 나와 한 상으로 충분했다.<br><br>본격적으로 맛을 본 족발은 촉촉하고 살코기가 살아 있어 식감이 뛰어났고, 마늘과 부추에 새우젓을 살짝 곁들리니 깊은 맛이 배가됐다. 시라소니불족은 매콤한 불맛이 입안에 잘 남아 단독으로도 좋았고 부추나 김치와 함께 먹어도 제격이었다. 고덕 지역에서 이처럼 족발 맛에 진심인 곳이 많다는 점이 이유였을지, 오늘의 기억은 야인족발이 고덕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은 데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고덕신도시에서 잊지 못할 맛집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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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한식] 아중리 육전골 본점

오늘 소개할 맛집은 지난번 전남 장수 여행에서 피로와 허기를 동시에 달래줬던 곳이다. 전라북도 전주에 첫 점심을 함께했던 아중리 육전골 본점으로, IC에서 가까워서 길잡이 없이도 들리기 쉬운 위치다. 방문 시간은 월 화 목 일은 11:00에서 21:30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에서 17:00이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라 짐작하듯 손님이 많아도 수요일은 쉬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외관은 전주성과 한옥마을의 기와집 분위기가 어우러져 가게를 지나치다 들려도 전주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가운데 복도를 기준으로 2베이로 나뉘고 한쪽은 단체 손님을 받기 위해 비워두는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내부 분위기는 따뜻하고 아늑하며 주차장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방문하기에 편하다.<br><br>메인 메뉴는 육전골이며 육전골과 떡갈비를 함께 세트로 즐길 수 있고 소갈비나 냉면 같은 선택지도 있다. 술안주로 육회도 가능하다. 우리 인즈팸의 선택은 육전골 + 떡갈비 셋트(2인)와 물냉면이다. 먼저 밑반찬이 셀프 코너에서 리필되는데 전라도의 밑반찬 맛도 역시 마음에 든다. 솥밥이 먼저 나오고 따뜻한 물을 부으며 설명하는 과정에서 밥의 식감과 향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누룽지는 향후 더 큰 매력이 되리라는 확신이 들 정도로 기대감을 준다. 밥의 찰기와 꼬슬함의 조합이 완벽하고 떡갈비는 한옥 컨셉에 잘 어울리는 식감으로 씹힐 곳이 있지만 속은 부드럽다. 떡갈비와 밥의 조합은 아주 뛰어났다.<br><br>육전골은 팔팔 끓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보통의 불고기 맛보다 간이 고르게 잘 맞고, 우리가 선택한 순한맛도 충분히 매력이 있지만 다음엔 매운맛으로 도전해보고 싶다 생각했다.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들어도 좋고 전라도 특유의 간이 잘 맞는 밥상 구성이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냉면과 누룽지까지 남김없이 흡입하고 나서는 가족과 함께 다시 찾아올 의지가 생겼다. 앞으로도 이 지역에서 맛있게 식사를 기대하게 만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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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디저트 까페] 카롱씨

오늘은 서울 강남까지 특별히 갈 일이 있어서 강남에 갔는데 가볍게 먹고 싶은 게 잔뜩 떠올라 인즈팸이 생각났다 ㅎㅎ 그래서 예전부터 아빠들이 퇴근길에 통닭을 사가는 마음으로 나는 디저트를 골랐지 오늘의 목적은 마카롱이었고 강남에서 마카롱이 유명하다는 디저트 카페를 찾았다 카롱씨다 강남역 2 3 4번 출구 방향으로 역삼 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라 낙관했지 이상하게 강남에 오면 이 방향으로 갈 일이 많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업하지만 일요일은 휴무라서 영업시간에 맞춰 여정을 마무리했다 간판에 마카롱이 달려 있는 컨셉이 시선을 사로잡고 들어가자 든든이 곰퉁이가 친절하게 안내했다 내부는 생각보다 편한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어 오래 앉아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았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있었다 디저트 카페답게 다양한 간식과 음료도 준비해 두었고 마카롱은 4 8 12EA 번들로도 팔고 1개씩도 구매할 수 있었다 오늘의 히로인은 다양하게 준비된 마카롱들 중에서 순우유 1EA 쿠앤크 1EA 복숭아요거트 1EA 쵸코나무 1EA 이 네 가지였다 그 외에도 티라미수와 인절미도 마음에 두고 한컷씩 찰칵 찍으며 둘러봤다 또한 홀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었고 예약은 2 3일 전에 하면 된다고 안내받았다 귀여운 네 구의 박스에 담아 집으로 가져갈 생각에 설렘이 가득했다 결국 박스를 들고 집으로 가는 길은 두근거림으로 가득했고 도착해서 박스를 열자 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순우유 오레오 복숭아 요거트 초코나무가 차례대로 놓여 있었다 각자의 마카롱을 하나씩 먹으며 나는 초코나무를 먼저 집어 들었다 초코크림은 부드럽고 달달하며 겉의 마카롱은 마치 사탕처럼 달콤했다 속은 더욱 부드러워서 한입 한입이 다정했다 마카롱은 정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커피와 함께 먹고 싶을 만큼 달달한 맛이었다 강남에 왔다는 사실이 더욱 맛을 돋우는 느낌이었고 앞으로도 달콤한 게 땡길 때 주저 없이 찾아가리라 결심했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카롱씨의 마카롱이었다 오늘의 작은 여행은 이렇게 끝났고 나는 다시 한 번 더 달콤한 유혹의 기억을 마음에 담아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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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베이커리카페] 모어그린

저는 어제 어머님의 생신을 거하게 축하하고 난 뒤 더운 날씨를 즐기듯 양주 베이커리카페 모어그린으로 향했습니다. 장흥 유원지 근처에 자리한 이곳은 초록초록한 분위기와 계곡물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사진 찍기에도 제격이었습니다. 주차는 넓은 공간과 인근 갓길까지 이용해 바쁘게 몰리는 손님들 탓에 조금 분주했지만 산을 등지고 보이는 풍경과 넓은 잔디 공간은 여유를 주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웨딩카에 달린 리본 같은 소품이 먼저 시선을 끌고, 내부에는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빵이 빨리 순환되는 편이라 늘 최상의 빵을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빵의 기준점으로는 버터소금빵, 치즈대박이, 앙버터바게트, 딸기 타르트, 귤 타르트가 눈에 들어와 가족과 함께 주문하기에 충분했습니다.<br><br>저와 동생은 각각 아아와 콜드브루, 모어 그린의 시그니처인 쑥 크림 라떼를 선택했고, 저는 리얼 딸기 청 라떼도 한 잔 추가로 맛봤습니다. 특히 쑥 크림 라떼는 쑥 특유의 향을 잘 살려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버터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질감이 인상적이었고, 치즈대박이는 속에 크림치즈가 넉넉히 들어 있어 빵과 함께 먹으니 풍성한 맛이 입안에 남았습니다. 딸기 타르트와 귤 타르트 역시 비주얼이 훌륭하고 맛도 제법 달콤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앙버터 바게트는 커피와 함께 먹으니 어른들이 특히 좋아하는 조합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br><br>카페 내부 역시 포토존이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었고, 외부의 야외 공간만큼이나 내부에도 미술작품 전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만 바쁜 시간대엔 매장 안이 이미 북적여서 자리를 기다리는 동안 뒷마당의 베드존에서 간단히 휴식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았고, 빵과 음료의 기본에 충실한 맛과 넓은 공간, 그리고 다양한 포토스팟이 어우러져 양주에서의 방문으로서는 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모어그린은 양주 베이커리카페로서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에 적합하다고 느꼈고, 장흥 유원지 근처의 분위기 좋은 카페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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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동삭동한우] 갑부한우정육식당

일요일 저녁 내일 출근하는 나와 내무부 장관님 두 사람 모두 밥하기 싫지만 맛있게 먹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평택 동삭동의 갑부한우정육식당으로 다녀왔다 이곳은 한우 정육식당답게 원산지부터 체크되며 국내산 한우로 풀세팅이 된다 내부는 좌석 구성이 다양해 연인·가족은 물론 회식용까지 가능하고 우린 4인석에 자리를 잡았다 구경하듯 고기가 숙성되는 흐름을 보며 메뉴를 살폈다 생등심, 갈비살, 특수부위, 엄진살, 살치살, 차돌박이, 육회 뭉티기까지 고퀄의 한우 메뉴들이 펼쳐졌다 냉면 냉냉이 찌개 계란찜 누릉지탕 같은 곁들도 다양해 선택이 고민됐다 결국 최종 픽은 치마살 반근 300g과 갈비살 1인분 150g, 누릉지탕, 계란탕까지로 결정했다<br><br>밑반찬은 샐러드와 묵 등으로 깔끔했고 특히 김치가 인상적이었다 옆 발화장치에 찌개까지 서비스로 나와 매콤한 조개궁물 한 숟가락에 분위기가 오르더라 숯도 퀄리티가 좋아 불판에 올리자마자 열기가 도는 게 느껴졌다 먼저 나온 치마살은 마블링이 훌륭했고 도톰한 두께에 육즙이 풍부했다 불맛을 살려 약간 강하게 구워도 좋고 그냥도 맛있었다 나는 기름장과 양파 절임도 함께 즐겼고 인즈는 같이 구워 먹으며 한우의 깊은 맛에 감탄했다<br><br>계속해서 갈비살을 추가로 주문했고 역시 한우다 보니 비계와 살코기의 조화가 훌륭했다 삼삼한 누릉지탕과 계란찜도 함께 나오니 밥 겸 술안주로 제격이었다 계란찜은 간이 아주 잘 배어 있어 한입 가득 들어차는 feeling이 좋았고 기름을 좋은 것을 써서 참기름 향이 은은하게 났다<br><br>마지막으로 다음 방문에 살치살까지 도전하리라 다짐하며 이곳의 퀄리티와 가격 compétitif에 만족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평택 동삭동의 맛집으로 확실히 추천할 만한 곳이고 앞으로도 또 방문하고 싶다 동삭동한우맛집 동삭동맛집추천 동삭동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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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소고기구이] 우주 동탄본점 - 숙성한우

동탄2신도시에 새로 생긴 숙성한우 구이 전문점 우주 동탄본점에 다녀왔다. 동탄의 핫한 맛집 소문대로 도착하니 동부 쪽에 자리하고 있었고, 넉넉한 주차장이 길 옆에 있어 단체 방문도 문제없을 것 같았다. 벽돌건물 1층의 우주는 건물 전체가 웅장하게 느껴지는데 마치 돌로 지은 성의 입구를 연상시키는 나무 문이 어우러져 의외로 아늑한 분위기를 준다. 평일은 AM 11:00부터 PM 10:00까지 운영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PM 03:00~04:30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내부의 수많은 테이블과 각 테이블에 연기를 빨아들이는 화로가 갖춰져 있어 고기 굽는 즐거움이 한층 더해진다. 또한 수조에서 수비드 방식으로 숙성하듯 보이는 고기 진열도 눈길을 끌었다. 인테리어 곳곳의 소소한 소품들과 조명이 데이트 코스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br><br>주문은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가능했고, ++1 등급의 한우 알등심, 새우살, 살치살, 안심살, 스테이크 등 주요 부위를 기본으로 구성했고 추가로 갈비살, 사이드, 식사, 후식 및 런치세트도 마련되어 있었다. 특히 구이류 사이드로 새우와 관자 등 일반적으로 맛보지 못하는 구성도 있어 신선한 이색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내무부 장관과 함께 알등심 2인분과 함께 비빔 냉면을 주문했고, 밑반찬은 사장님이 신경 써서 차려주셨다. 밥과 국의 맛이 마치 엄마가 차려준 수제 반찬처럼 간이 잘 맞아 입맛에 딱 맞았다.<br><br>숯 또한 중요한 포인트였다. 사장님이 요리 팁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우주는 비장탄 숯으로 1400도까지 올라가 고기의 향과 육즙을 극대화한다고 했다. 그 설명을 듣고 모든 고기를 숯의 기름진 맛이 살짝 남는 순으로 굽고, 입 안에 남은 육즙과 함께 와사비와 트러플 소스를 곁들여 한입에 먹으니 정말 좋았다. 비빔냉면은 시간 경과에 따라 마르는 식이 아니라 촉촉한 식감을 유지했고, 고기와 함께 먹으니 더 잘 어울렸다. 연근을 포함한 야채도 구워서 함께 내주었고 특히 표고버섯의 향과 연근의 식감이 잊히지 않았다. 젊은 사장님의 세심한 손길 덕에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고기의 질이 한층 돋보였다. 수비드 숙성 한우의 퀄리티는 보는 것처럼 확실히 뛰어났고, 동탄한우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곳은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고, 한우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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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육아용품 샵] 베이비하우스 평택점 - 오이스터3에디션 리안 솔로

나는 평택에서 가장 핫한 육아용품 멀티샵을 찾다 보니 베이비하우스 평택점을 들렀다. 내무부 장관과의 결혼식 때 사회까지 봐준 친한 지인처럼, 이제 아이가 생겨 성별도 알게 되었으니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꿀템을 찾으러 간 것이다. 배다리 저수지 옆 상업지구 센터에 위치한 6층 건물 전체를 쓰는 이곳은 한눈에 박스가 가득한 외관이 눈에 들어와 물품 순환이 훌륭하다는 느낌을 바로 받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8시까지 열려 연중 무휴다니 가족 일정에도 여유가 생겼다.<br><br>들어가자마자 먼저 떠오른 건 역시 원탑 유모차다. 고급형인 오이스터3를 비롯해 중저가까지 다양했고, 직접 핸들링해보는 게 필수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가벼운 소모품들을 둘러보니 이미 다 겪어본 용품들이 많았고, 우리 인즈를 키웠던 그것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다음은 옷이었다. 아가방 메이커를 비롯해 여름 옷들이 예쁘게 진열돼 있었지만, 이번엔 추억보다 꿀템이 먼저였다. 스와들업을 눈에 담고 다른 코너로 향하자, 예전에는 투박했던 젖병 소독기가 요즘은 참 예뻐 보였다. 그리고 추억의 아이템이자 꿀템으로 꼽히던 슈너글 아기욕조를 발견해 색상을 고민한 뒤 그레이 톤으로 픽했다. 이 모든 선택은 내무부 장관과 함께 논의해 결국 함께 고른 결과물이 되었다.<br><br>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고, 아직도 “이런 게 있나?” 하는 신선함도 남아 있었다. 육아는 템빨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마음에 와 닿았고, 앞으로도 평택 주민으로서 가볍게 산책하듯 이곳을 자주 들르며 필요한 꿀템을 찾아보려 한다. 이곳이 주는 편리함과 다양한 상품 구성이 앞으로 우리의 육아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슈너글 아기욕조와 스와들업 오리지널을 중심으로 이곳에서의 구매가 우리 가족의 편리함과 추억을 동시에 채워줄 꿀템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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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동삼겹살] 탄탄고추장삼겹살

오늘 운동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친구와 함께라서 술 한잔 땡긴다 하하 대학생 때 소금구이에 소주 한잔하면 그렇게 좋았는데 마침 오늘 축구도 있어 친구를 살살 꼬셔서 탄탄고추장삼겹살 같은 평택 고덕동의 한 가게로 갔다. 이름은 탄탄고추장삼겹살이고 지금은 집으로 이사오기 전 살던 평택 고덕신도시 자연앤자이 옆 상가주택들 사이 1층에 위치해 있다. 산책하던 수변길에서 급 땡길 때 들르기 딱 좋은 위치고 삼겹살과 삼겹살에 어울리는 연탄불이 바로 메인 포인트다. 저녁 영업은 PM 04:00부터 10:3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10:00,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내부는 연탄 소금구이 전문점답게 실버 스테인리스 원형과 사각 테이블이 어우러져 있고 연탄불이 항상 타오르고 있어 불 붙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오늘은 국가대표 축구 경기가 있었고 위쪽 벽에 걸린 TV 덕에 어느 자리에서든 다 볼 수 있어서 우리도 티비를 켜 달라 요청했다. 곧 황의조 골이 터져 분위기가 고조됐다.<br><br>메뉴는 심플하다. 고추장 삼겹살, 소금구이생목살, 양념소갈비살이 3대 주메뉴이고 사이드와 주류도 있다. 우리는 간단히 다 맛보되 마지막에 가장 맛있는 한 가지를 더 주문하는 전략으로 묘를 짰다. 그래서 고추장삼겹살1인, 소금구이생목살1인, 양념소갈비살(양념)1인으로 주문했고 타깃 소주와 오이 냉국이 함께 나왔다. 오이는 무생채처럼 간이 잘 배어 있어 아주 맛있었고 특제소스와 와사비 소금, 매운소스의 3종 소스가 준비돼 있었는데 의외로 특제소스가 아주 훌륭하다. 와사비 소금은 원래도 좋아했고 매운소스도 갈비살에 찍어먹으니 감칠맛이 더해졌다.<br><br>소금구이생목살은 두툼하게 썰린 고기에 굵은 소금이 고루 뿌려져 있다. 연탄불에 천천히 굽다가 내가 불맛을 더욱 살려주고 나니 고기에 소금의 풍미가 배이면서 식감도 좋다. 특제소스에 찍어먹으니 더 환상이다. 옆의 야채도 곁들여 먹으니 밸런스가 끝내준다. 이어 나온 양념소갈비살은 매콤한 양념이 고기의 풍미와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고, 이미 불맛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양념소스의 강한 맛이 더해져 술과의 궁합이 완벽했다. 메인 이벤트인 고추장 삼겹살은 연탄불에 구워 먹자 독특한 맛이 더해져 한층 돋보였다. 이곳의 매력은 고기와 함께 나오는 특제 소스, 그리고 함께 곁들이는 야채와 오이 냉국까지 모든 구성의 조합이 균형을 이룬다는 점이다.<br><br>술을 조금씩 마시며 지인은 매운 것을 더 달라고 하더니 어느새 술이 깊어졌다. 그러다 사장님이 특별 안주로 쥐포를 주셨는데 취한 탓인지인지 몰라도 집에서 먹던 쥐포와는 다른 맛이 나서 의외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산책 중에 삼겹살과 소주가 생각나면 나는 이 자리를 다시 찾아올 것이다. 앞으로도 가끔 이 옆 탄탄 고추장 삼겹살을 방문해 축구의 열기를 더해보고 싶다. 내 걱정은 산책할 때마다 또 생각나리라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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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치킨] 또래오래 평택고덕점 (Feat. 버터맥주)

오늘은 불금 느낌으로 밥하기 싫고 내무부 장관님과 사악한 인즈까지 함께라 배도 채워야 하니까 요기요를 켜서 스윽 둘러봤다. 또래오래 할인에 쿠폰까지 적용되니 가성비는 걱정 없다 싶었다. 선택지는 평택고덕점, 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이지만 화요일은 휴무라는 점이 살짝 아쉽다. 동네에 생긴 신도시 분위기의 깔끔한 간판을 보며 오늘의 주인공은 역시 또래오래의 치킨으로 정했다. 치킨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했고, 우리 인즈가 먹을 수 있는 타입을 찾다가 콘듀치킨 1EA, 포테이토치킨볼 1EA, 갈릭소스 하나를 골랐다. 여기에 엄청난 할인들을 다 적용하니 총액이 2만원도 안 되는 픽업 금액이라 깜짝 놀랐다. 음료수까지 큰 케이스로 포장돼 온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br><br>집으로 가져와서 포장을 열자마자 언박싱이 시작됐다. 동그란 포테이토치킨볼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다른 맛이었는데, 감자+치즈 조합에 대한 호불호가 살짝 갈렸다. 그래도 크리미하고 달달한 버터맥주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우리 인즈와 함께하기에 좋았다. 오늘의 메인인 콘듀치킨과 감자튀김도 등장했다. 콘듀치킨은 뿌링클과 비슷한 식감에 콘칩 향이 더해진 버전으로, 콘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잘 맞을 맛이었다. 닭은 뻑뻑살 부위인데도 촉촉함이 살아 있어 튀김 시간도 적당했다. 다만 맛에 대해선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었고, 디핑소스를 곁들이니 비로소 입맛에 맞는 맛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매콤한 또래오래 라인을 더 좋아하지만 인즈와 함께 즐기기에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했다.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넉넉한 할인과 함께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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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디저트카페] 카페비테 (KAFFE BITTE)

주말마다 퍼지려고만 하는 우리 인즈팸의 모습을 멈추고자, 점심을 먹고 난 뒤 마음과 뱃속의 평안을 찾으려 카페를 찾았어요. 수변 조경을 즐기며 걷고 또 걷다 보니 도착한 곳은 평택 고덕의 디저트 카페 카페비테. 고덕 IC를 지나 고덕신도시로 들어오는 4거리 코너에 자리하고 맞은편에는 고덕 성당과 예쁜 수변조경이 있어요. 벽돌과 원목이 어우러진 외관에 옆에는 차량 주차 공간과 노오란 꽃이 포인트로 피어 있어 분위기가 참 좋았고 우리 킥보드도 옆에 똭 세웠죠. 운영시간은 월~일 AM 09:00 ~ PM 06:00 연중 무휴라 쉬는 날 없이 계속 열려 있더군요. 요즘은 배달 서비스도 잘 되어 있어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로도 주문 가능하다고 써 있어요. 내부는 정리된 그라인더와 커피머신이 보이고 시럽도 깔끔하게 놓여 있어 마음에 들었고, 디저트들도 하나씩 수제로 소규모로 진열되어 있어 먹는 게 장식 같았습니다.<br><br>내부로 들어서면 1층 홀은 남향의 따스한 햇빛이 통창으로 쏟아져 들어와 파스텔 톤 의자와 탁자가 어울려 산뜻했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나만의 다락방 같은 복층 공간이 있어서 층간 느낌이 참 좋았어요. 원목 테이블이 특히 마음에 들어 창가 자리에서 바람과 초록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고 2층의 통로형 공간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았죠. 메뉴는 커피와 논 커피로 구성되어 있었고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원두 선택지에서 산미와 고소함 중 고소함을 골랐고 내무부 장관님은 자두주스, 인이는 블루베리 우유, 인즈는 딸기 크림 라떼를 선택했죠. 디저트는 라즈베리 스콘, 초코 마들렌, 치즈케이크를 골랐고 모두 수제로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나왔습니다. 수제 주스는 컵이 따로 제공되어 서로 나눠 마시기 좋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고소한 맛과 치즈케이크의 조합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딸기 크림 라떼의 달콤함과 크림의 부드러움도 매력적이었고 자두주스의 새콤함은 제법 어울렸습니다. 라즈베리 스콘의 반죽 질감과 달콤한 라즈베리 잼의 조합도 훌륭했고, 촉촉한 치즈케이크의 부드러운 식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페비테는 수제 음료와 수제 디저트,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곳으로 고덕 IC를 지나 고덕에 들르면 한 번쯤 들러 수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좋은 선택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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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돈까스] 돈기부여 평택동삭점

평택 동삭동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 돈기부여 평택동삭점은 이름도 센스 있어요. 소사벌로 넘어가는 사거리 인근이라 평택역·지제역·고덕 방향에서 지나가다 꼭 들르게 되고, 병원·학원·상담센터가 있는 건물 109호로 들어가면 저녁에는 주차 공간이 넉넉해요. 주황간판과 초록 나뭇잎, 원목 블라인드가 어우러진 외관은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매장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포장 9시 40분, 매장 9시 20분이에요. 매장 안에는 4인석이 주류이고 커플석과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있어요. 하이볼도 판매하는 가게답게 인테리어가 하이볼 분위기와 잘 맞았고, 사각 천장 등등 조명도 은은하고 샹들리에가 포인트를 주죠.<br><br>메뉴 구성은 돈까스와 잘 어울리는 파스타, 카레, 함박스테이크, 모밀, 튀김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여름철에 어울리는 하이볼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주문은 요즘 트렌드대로 키오스크로 진행되며, 저는 경양식 왕돈까스 정식 1개와 미트토마토 파스타 1개, 밥추가, 냉모밀 1개를 주문했습니다. 양은 넉넉해 보였고 아이들 식기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편하게 먹었습니다. 센스 있는 요거트까지 제공되어 분위기가 더욱 좋았어요. <br><br>경양식 돈까스의 포인트는 뿌려 먹는 소스가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 뿌릴 수 있다는 점이었고, 제 취향대로 뿌려 먹으니 소스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모닝빵은 돈까스와 함께 곁들여 먹었고, 미트토마토 파스타는 다진 고기와 바삭한 마늘 토핑이 어우러져 비주얼도 좋았습니다. 냉모밀은 점심의 햇빛 아래 맛보면 정말 시원하고 상쾌했죠. 피클도 두툼하게 썰려 있어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돈까스, 파스타, 냉모밀의 조합은 우리 인즈팸 모두가 만족할 만큼 맛과 퀄리티가 균형 있게 잘 맞았습니다. 경양식 돈까스를 뿌려 먹지 않아도 튀김 옷이 살고, 소스의 풍미가 돋보였던 점이 특히 좋았어요. 늘 지나가던 이 사거리를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방문 가능한 식사 옵션으로 마음에 새기게 됐습니다. 동삭동 맛집으로서 평택 돈까스 맛집으로 확실히 기억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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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맛집 & 까페] 하서주미역 (Feat. 24FRAME)

오늘 강릉에 친척 형이 살고 있어서 오랜만에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다. 현지인인 형이 제안해준 곳이 의외로 해산물 중심의 화려한 메뉴가 아니라 미역국집이란 점이 먼저 신선하게 다가왔다. 강릉 현지인의 파워를 믿고 선택한 오늘의 미역국 맛집은 하서주미역이다. 하서주미역은 1층이 하서주미역이고 2층이 24FRAME이다. 주소는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73, 구조도처럼 건물은 하나인데 1층에 미역국 전문점이 있고 2층에 24FRAME이라는 베이커리 카페가 위치해 있다. 외관은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로 세련되게 빛나고,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편하게 주차를 마쳤다. 가게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여덟 시에 열어 오랫동안 열려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20분으로 표시되어 있어 점심이나 이른 오후에 들러도 좋았다.<br><br>실내로 들어서자 정갈한 한정식 식당 같은 분위기가 먼저 마음을 끌었다. 하서주미역에는 정말 다양한 미역국이 있었다. 얼큰 순두부 미역국, 활 전복 가자미 미역국, 활전복 얼큰알미역국 정찬, 조개 미역국 등 우리가 고른 메뉴는 주로 미역국 정찬으로 구성되었고, 반찬의 퀄리티가 한정식 집에 버금갔다고 느껴졌다.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스러운 반찬들이 인상적이었고, 형과 나는 웃으며 음식을 천천히 맛보았다. 사진을 많이 남기지는 못했지만, 이 맛은 꼭 남겨두고 싶었다. 강릉에 올 때마다 해산물 위주를 찾곤 했는데, 오늘은 이곳의 미역국이 가능하면 꼭 맛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 만큼 특별했다.<br><br>식사를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 베이커리 카페 24FRAME에서 담소를 이어갔다. 2층의 인테리어는 블랙 톤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였고 좌석도 넉넉해 편안하게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24FRAME의 메뉴판에는 특별한 라떼도 마련되어 있었고, 비주얼 좋은 빵들이 눈에 들어와 한참을 구경하게 만들었다.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형과의 대화를 이어가느라 바빴다. 형은 강릉에 살고 있음에도 물가가 꽤 비싸 외식은 자주 하진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럼에도 오늘의 방문은 서로의 기억을 채우기에 충분했다.<br><br>결론적으로 하서주미역은 강릉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고 확신한다. 해산물의 전형적인 맛에서 벗어나, 가격은 다소 높게 느껴질지라도 미역국의 품격과 깊이를 체험하게 해주는 곳이다. 강릉으로 떠날 때마다 찾게 될 만한 가치가 충분했다. 오늘의 만남처럼 현지인의 추천은 늘 신뢰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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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디저트까페] 파티세리 쁘제

어제 부모님과 동생이 우리 형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방문한 평택 고덕의 디저트 카페 파티세리 쁘제 이야기를 전한다. 위치는 평택시 고덕국제4길 34 1층에 있으며 원목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실버 간판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시원하게 다가왔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였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였다. 이곳은 다양한 디저트를 한꺼번에 보는 재미가 있었고, 전반적으로 우드톤 인테리어와 어울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났다.<br><br>메뉴 구성은 드링크가 비교적 단순하고, 각자 선호하는 타입으로 딱 정할 수 있어 선택 장애가 있는 나에게도 좋았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대신 아아, 카페라떼, 바닐라라떼는 물론 자몽에이드와 패션후르츠 에이드를 주문했다. 여섯 잔의 음료가 차례로 등장하자 더운 날씨에 시원한 커피 한 잔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 자몽에이드는 탄산수와 자몽향이 조화를 이뤄 상쾌했고, 에이드류의 맛은 여름에 어울리는 깔끔함이었다.<br><br>디저트는 종류별로 하나씩 골라 맛보았다. 바닐라 까눌레는 겉의 달콤함과 속의 촉촉함이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이었다. 카라멜 피칸 스콘과 베리 휘낭시에도 각자의 매력이 돋보였고, 초코 크런치 휘낭시에는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인상적이었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게 아쉽기도 했지만 동생이 2차 디저트를 추가로 주문해 더욱 만족했다. 여동생이 고른 망고플라워 디저트의 비주얼은 특히 인상적이었다.<br><br>디저트 접시는 두툼했고, 단면을 보니 촉촉함과 고소함이 한눈에 느껴졌다. 파티세리 쁘제는 선물용으로 사가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될 만큼 퀄리티가 좋았다. 길 옆 조경이 초록초록하고 뷰가 마음을 편하게 해 줬으며, 대다수 좌석은 2인석이지만 필요하면 벽면 좌석으로도 충분히 여럿이 앉을 수 있었다. 이곳은 쉐프가 직접 만드는 디저트의 품질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었고, 우리 가족의 달콤한 생일 나들이를 멋지게 마무리했다. 남자의 쿨함이 여유롭게 남아 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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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고기맛집] 규소 동탄점 - 와규 한우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이었다. 동탄 호수 공원 근처에 사는 지인을 만나러 간 나는 규소 동탄점이라는 와규와 한우 구이 전문점을 선택했다. 상가형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외관이 이자카야 느낌으로 멋지게 꾸며져 있었고, 내부 역시 고깃집이라기보다 분위기 있는 이자카야에 더 가까웠다. 연중 무휴인 만큼 영업 시간도 넉넉했고, 브레이크 타임은 3시에서 4시 30분 사이였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운치 있는 조명, 비와 어우러진 뷰까지 참으로 매력적이었다.<br><br>메뉴 구성은 소고기 중심으로, 와규와 한우를 모두 다루는 점이 돋보였고, 고기 외에 안주류도 이자카야 분위기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었다. 내가 선택한 코스는 와규 3종 세트에 명란구이, 진로를 더한 구성으로, 세트를 주문하면 모츠나베나 명란나메, 우니 반판 중 하나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었다. 나는 모츠나베를 택했고, 대창이 들어간 국물이 깊고 진한 맛으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돋웠다.<br><br>테이블에 놓인 기본 반찬들에 이어 등장한 메인 고기들은 비주얼과 향에서 이미 기대를 충족시켰다. 마블링이 잘 살아 있는 와규의 치마, 채끝, 살치 등 부위들을 차례로 구워 먹는 방식이었고, 각 부위의 특징대로 육즙과 식감이 달랐다. 특히 채끝은 기대 이상으로 부드럽고 녹는 식감을 선사했고, 살치는 육즙이 풍부해 구움마다 감탄이 나왔다. 모츠나베의 투명한 국물은 파글파글 끊임없이 끓으며 소주와 아주 잘 어울렸다. 거기에 명란구이는 오이와 함께 마요네즈를 곁들이니 어떤 곳에서도 놓치지 않는 맛으로 다가왔다.<br><br>지인과의 대화 속에서 오랜만의 만남이 주는 편안함과 소소한 추억들이 떠올랐고, 고급스러운 이곳에서의 식사와 분위기가 그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규소 동탄점은 고기의 본연 맛을 중시하는 구성과 이자카야 분위기가 어우러져, 비 오는 날의 운치까지 더해주는 곳이었다. 동탄의 한우와 와규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과 분위기가 모두 만족스러운 고깃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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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요리주점] 배씨상회

사실 오늘은 기억이 그렇게 많지 않은 날 방문했던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ㅋㅋ 가긴 갔는데, 그렇게 기억이 뚜렷하진 않다 해도 음식은 분명 맛있었고 2차로 갔기에 기억이 뜨문뜨문 남아 있다. 1년에 대략 2번 정도 모이는 모임에서 2차로 가게 된 요리주점 배씨상회 동탄점 을 소개해보려 한다. 동탄역 인근 린스트라우스 주상복합 1층 민속주점에서 1차를 마치고 상가주택들이 있는 곳으로 좀더 올라가니 뭔가 종로골목이 생각나는 듯한 골목에서 마주친 배씨상회다. 뭔가 친숙한 그런 골목에 위치해 있다. 월 일: PM 05:00 ~ AM 01:00 [ 라스트오더 PM12:10] 연중 무휴. ㅋㅋ 가끔 일요일엔 쉬신다고 하기도 한다. 외부는 뭔가 종로 골목 같은 분위기에 주황색 등과 흰등이 낭만을 더해 학창시절 술자리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의 나는 낭만 가득한 그 시절과 비슷한 분위기에 취해 있었다.<br><br>들어가자마자 우리는 수다를 떨며 대화를 이어갔고 술은 이미 한껏 올라 반취 상태였다. 이때의 생각은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없었고, 다만 술을 재밌고 맛있게 마시는 데 집중했다. 먼저 나온 안주는 스지수육이었다. 진한 궁물에 고기는 연하고 씹히는 순간마다 감이 오는 그런 맛이었다. 소주 안주로서 완성도가 높았고, 나에게는 확실한 기억으로 남았다. 다음으로 나온 메인 메뉴는 왕꼬막이었는데 나는 꼬막은 작고 비린맛이 적은 편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버전은 비린맛이 거의 없고 크기도 적당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추가된 어묵탕은 비주얼부터 푸짐했다. 국물의 감칠맛과 함께 안주로서도 술 안주로서도 훌륭했고, 가성비 역시 좋았다고 느꼈다. 어묵탕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느낌이었고, 분식집 통 큰 비쥬얼이 인상적이었다.<br><br>다른 메뉴들은 당시 텐션이 높아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지만, 스지수육은 확실히 강렬하게 남아 있다. 소주 안주로서 최적의 조합이었고, 다음 방문은 맨정신으로 가서 모든 맛을 리뷰해볼 만한 가치가 있던 요리주점이었다. 남겨둔 부분들은 다음 방문으로 미루며, 그때는 더 또렷하게 모든 맛과 분위기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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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한식뷔페] 에이스 소담뷔페

금요일이라 일하기 싫은 법이죠. 그래서 오늘도 집밥 같은 한식뷔페를 찾았고, 우리 인즈들이 잘 먹어주는 곳으로 에이스 소담뷔펜? 이 아니라 에이스 소담뷔페를 골랐어요. 위치는 삼성전자 앞 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에 자리한 곳으로 Gate1번으로 들어가면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소는 경기 평택시 고덕중앙로 290 A동 지하 1층 102호예요. 지상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지하 1층 주차가 편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운영 시간은 월~금 AM 05:00 ~ PM 07:30이고 브레이크 타임이 두 번 있어요. 1부는 AM 08:00 ~ AM 10:00, 2부는 PM 02:00 ~ PM 05:00였죠. 아침·점심·저녁을 모두 제공하는 한식 뷔페라 방문 시간에 따라 선택의 여지가 큽니다. 다만 제가 PM 07:00에 도착해 마감 직전이라 음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땐 민폐가 될 뻔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식사는 이어졌고요.<br><br>밥은 흑미와 백미 두 가지가 제공됐습니다. 흑미를 사랑하는 우리 인즈들 덕에 흑미가 우선이었고, 반찬도 넉넉했고 밥과 반찬의 간이 모두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덮밥 소스가 특히 맛있었는데 다진 고기와 소스의 조합이 아주 잘 어울렸고, 육개장류의 육수도 진하고 입맛을 돋웠습니다. 라면은 진라면, 안성탕면, 신라면까지 3종이 있어 뷔페에서도 라면까지 즐길 수 있었죠. 음료도 다양했고 커피와 매실은 무료로 제공되어 배를 채우기에 충분했어요. 주류도 일부 구비되어 있고 점심 시간에는 다른 음료도 제공된다고 들었습니다. 포장 메뉴로는 도시락, 김밥이 가능하고 15인 이상은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br><br>식사 도중 아이들이 먹을 걸 더 주신다고 해서 같이 먹었고, 제 식판에는 계란과 햄이 없었음에도 맛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모든 음식의 간이 알맞고 식감도 뷔페답지 않게 잘 살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실로 입가심을 하고 남은 시간에 여유를 만끽했죠. 이곳의 큰 홀은 100명도 충분히 수용할 만한 규모로 보였고, 여름에도 에어컨이 시원하게 돌아가 쾌적했습니다. 마감이 다가오는 시간임에도 사장님의 친절함이 남다르게 느껴졌고, 인즈들도 다정하게 맞아주었어요. 다음 번에는 점심 시간에 와서 다양한 메뉴를 더 맛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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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반찬가게] 도시곳간 평택 고덕점

나는 한식을 아주 사랑하고 일상에서 간편하게 맛있게 차리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맞벌이의 고충과 내무부 장관의 부지런하지 못한 상황을 감안해 매일 외식보다는 훌륭한 반찬가게를 찾고 이용하는 방향을 택했다. 가까운 거리에 자리한 도시곳간 평택고덕점을 즐겨 찾게 된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함박유치원과의 접근성 덕분에 경유하기 편하고, 요즘 인근에 맛집이 늘어나 산책 겸 들리기 좋기 때문이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지만 오전 10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탄력적인 시간대도 마음에 든다. 외관에서 느껴지는 집밥스러운 분위기와 프리미엄 반찬가게의 감각이 어우러져, 커피도 판매하는 공간에서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 가게 내부는 은은한 고급스러운 조명 아래 테마별로 구분된 진열이 눈길을 끌고, 전통주 코너를 시작으로 메인반찬과 다양한 밑반찬이 한눈에 들어온다. 국, 돼지고기, 오리고기, 잡채, 두부, 생선 등 다양하게 전시된 메인 디쉬들 사이로 로제떡볶이 같은 이색 품목도 보인다. 내 취향은 오리고기보다는 두부를 고르는 편이고, 좌측 코너의 밑반찬들은 밥상에 올려도 손색없는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냉장 코너에는 김치와 각종 양념, 기름류가 정렬되어 있고 오픈 냉장고에선 음료와 대만식 샌드위치가 보이고 석빙고 코너에선 냉동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필요 시 즉석에 요리하기 좋다. 반찬 외에도 부각 같은 간식류도 눈에 잘 띄었고, 이곳은 로컬농부와 함께하는 로컬푸드 제품들도 자랑한다. 계산대까지는 한 번의 스캔으로 진행되며, 돈까스는 한 번 고민 끝에 구매를 포기했다. 결국 우리 가족이 고른反찬 목록은 두부 부침, 시금치,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볶음, 멸치볶음으로 확정되었다. 집에 돌아와 오늘 저녁 반찬을 하나씩 차곡차곡 채우자, 프리미엄 반찬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식탁이 완성되었다. 앞으로도 인즈팸의 반찬 쇼핑은 도시곳간 평택고덕점을 애용할 것이다. 담에 또 보자고 마음먹으며, 평택의 반찬 맛집으로 자리매김하는 이곳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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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세교동, 라멘&카레] 이찌방라멘&카츠카레 세교점 - 포장 배달 전문점

평택역 쪽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비가 안 오는 타이밍이라 밖에서 한적하게 식사하고 싶었어요. 인즈가 없을 때 먹고 싶은 음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일식 라멘이 땡겨서 포장해서 근처 공원에서 먹기로 결정했고, 이찌방라멘 평택세교점에서 라멘을 포장했어요. 평택역과 지제역 사이 세교공원 근처에는 의외로 맛집들이 많더라고요. 이곳은 경기 평택시 세교공원로 12에 위치하고, 월~목은 10:30–21:00, 주말은 10:50–20:00이고 매주 금요일은 휴무예요. 포장·배달 전문점답게 배달의민족, 배달특급, 네이버 예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문이 가능해요. 7시에 예약하고 스팸이를 타고 빨리 달려 갔더니 배달 예약이 많았는지 배달하시는 분들이 바쁘게 오갔어요.<br><br>메뉴는 라멘, 돈부리, 카레를 주력으로 하고 사이드로 새우튀김, 멘보샤, 순살 가라아게, 짬뽕만두 같은 걸 곁들여 세트로도 팔고 있어요. 저는 라멘이 먹고 싶어서 얼큰탄탄멘과 함께 튀김이 없으면 섭섭할 것 같아 치킨순살가라아게도 추가했죠. 예약 후 금방 준비되어 포장해 근처 인근 공원 편의점에서 웰치스를 하나 사고 자리에 앉아 언박싱을 시작했어요.<br><br>포장은 물과 면이 따로 오고 궁물도 보온이 잘 되어 있었고, 먼저 순살 가라아게를 칠리소스에 찍어 한 입 먹으니 방금 튀겨서 그런지 튀김옷이 아주 바삭했어요. 칠리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아 제 입맛에 딱 맞았고요. 오늘의 메인인 얼큰탄탄멘은 한국 라면 취향에 맞춰 아주 살짝 매콤한 정도였고, 궁물은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가 원하는 만큼 부었던 뒤 잘 저어 먹었어요. 계란은 반숙이라 그 달큰한 맛이 더욱 좋았고 고기와 함께 한 젓가락에 큰 만족을 느꼈죠. 시간이 촉박해 저녁 식사는 패스하려다 예약한 뒤 포장해 밖에서 바깥 구경도 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이곳이 포장의 기본이 된 라멘 맛집임을 느끼며, 다음엔 카레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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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중국집] 장수짬뽕전문점 - 평택중식맛집

비가 아주 쏟아지는 금요일이지만 우리 가족은 밖으로 나오기로 했다. 평택 고덕의 당현리에 새로 생긴 장수짬뽕전문점을 골랐다. 북쪽에 숨어 있는 맛집이라 소개되곤 하는 곳으로, 고덕북로 81-12에 위치하고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10:00부터 20:0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19:30, 브레이크타임은 15:00에서 17:00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이곳의 주차장은 넉넉하고 파쇄석 바닥이 빗물 빠짐까지 잘 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비가 와도 불편함이 크지 않았다. 내부 홀은 생각보다 커서 자리도 여유로웠고 단체손님도 수용 가능한 구성이라 아주 큰 모임도 가능해 보였다. 우리 아이는 물레방아를 보며 물이다 물이다 하고 흥겨워했다. 셀프바가 있어 반찬과 앞접시를 직접 꺼내 쓸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숟가락과 포크도 함께 준비돼 있어 우리 가족에 잘 맞았다.<br><br>주문은 키오스크로 했다. 자리에서 메뉴를 확인하고 식사와 음료, 주류까지 한 번에 선택할 수 있었고 대표 메뉴로 짜장면 짬뽕 뼈짬뽕 탕수육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짜장면 1인분, 뼈짬뽕 1인분, 탕수육 1인분, 군만두 1인분을 주문했다. 탕수육은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소스의 조합이 인상적이었고 군만두 역시 바삭함이 살아 있었다. 짜장면은 아이가 특히 잘 먹었는데, 탕수육을 많이 먹었어도 짜장면까지 무리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뼈짬뽕은 비주얼도 충실했고 국물의 깊고 매콤한 맛이 강렬했다. 뼈 속 살도 도톰하고 면발과의 조합이 훌륭했다. 국물 맛은 매운 편이었지만 깊은 맛이 밥을 더 생각나게 했다. 이곳은 매장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가 함께 어우러진 곳이라 남사장님의 말투에서도 친절함이 느껴졌다. 먹는 동안 가족 모두가 만족했고, 특히 아이와 함께하기에 좋은 구성과 맛의 균형이 잘 맞는 곳이라고 느꼈다. 비가 아직 멈추지 않는 오후, 이곳의 음식과 맛의 풍미가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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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녹양동, 갈비] 홍천화로구이 - 의정부고기집

오늘은 아버지 생신을 맞아 우리 인즈팸이 고향 의정부를 찾았다. 점심식사는 고등학교 근처의 숯불구이 맛집인 홍천화로구이에서 함께 하기로 했고, 저녁행사는 아버지 생신 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부종합운동장 근처에 위치한 이 가게는 아이스링크장이 가까워 학창시절에도 자주 들렀던 곳이고, 그때의 고기 맛이 그리워 다시 찾게 되었다. 가게의 포근한 분위기와 색바랜 간판은 의정부에서 쌓아온 인심과 추억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해 주었다. 내부는 정겨운 분위기로 넓고, 8인 이상 단체도 함께 앉을 수 있어 가족 모임에 제격이다. 물티슈가 각으로 준비된 세심한 배려도 인상적이었다. 주 메뉴는 양념갈비와 돼지왕갈비를 중심으로 삼겹살과 갈비탕, 백숙까지 다양했고, 더덕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었다. 달려드는 숯의 화력은 강했고, 고기를 빠르게 익혀 육즙을 지키려는 주인아저씨의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br><br>먼저 돼지왕갈비 2EA와 더덕 1접시를 선주문하고, 양념 소갈비 2EA를 추가 주문했다. 밑반찬은 기본에 충실했고 쌈, 감자채전, 가지무침, 양념게장, 더덕, 된장찌개, 미역오이냉국이 고루 차려져 있었다. 오이와 고추의 신선도가 특히 돋보였고, 된장찌개는 집된장 맛이 깊어 가족 모두 만족했다. 숯불이 달궤지자 두꺼운 불판 위로 고기가 올려졌고, 강한 불에서 구워야 육즙이 흩어지지 않음을 주인아저씨가 강조해 주었다. 더덕구이가 역시 빛났고, 입안에서 육즙과 더덕의 향, 숯향이 조화를 이뤄 감탄이 나왔다.<br><br>진로이즈백처럼 술 한잔도 곁들였고, 운전은 어머니와 내무부장관에게 넘겼다. 냉면은 물냉과 비냉을 각각 2인분씩 주문했고, 양념소갈비의 풍미와 함께 시원한 냉면의 조합이 정말 훌륭했다. 물냉의 살얼음이 냉면의 식감을 한층 살려 주었고 비냉은 매콤함으로 고기의 맛을 돋워 주었다. 결국 밑반찬부터 메인 메뉴, 더덕구이까지 모든 구성은 의정부에서의 오랜 인심을 다시 떠올리게 해 주었고, 이곳이 왜 롱런하는지 체감하게 되었다. 의정부의 홍천화로구이는 고향의 맛과 사람들의 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였다. 의정부 고기집으로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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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고기집] 원조부안집 평택고덕점

오늘도 평택 고덕동 하이에나 그룹인 인즈팸으로서 나는 돼지고기집 한 곳을 택해 원조부안집 평택고덕점으로 다녀왔다. 삼삼오오 모여드는 삼성전자 앞 골목의 핫한 분위기 속에서 내부는 자유로운 구조로 단체 손님들도 많아 분위기가 좋았고, 쌈과 반찬은 셀프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 돼지고기 메뉴를 세 가지 파트로 나눠 운영하는데 나는 숙성고기팀, 특수부위팀, 별미양념팀 중에서 오늘의 베스트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느꼈다. 결국 선택한 것은 육즙목살, 쫀득살, 그리고 식사를 위한 10분밥이었다. 더불어 부안생갈비도 추가로 주문했다.<br><br>화로는 다른 곳들보다 크고 뜨거운 편인데 바깥 부분은 덜 달궈져 있어 고기를 한 칸 안쪽에 두고 반찬은 바깥쪽에 배치해 식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숯 쳌쳌 타임도 훌륭했고, 곁들임으로 나오는 접시채를 화로에 올려 구워 먹으니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었다. 김치찌개는 서비스로 따끈하게 나오고, 10분밥은 주문 즉시 바로 밥을 지어주는 구조여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계란후라이와 김, 버터를 섞은 10분밥의 풍미는 기대 이상이었다.<br><br>오늘의 메인인 육즙목살은 도톰하게 잘려 숯에 구워지자 육즙이 풍부하고 겉은 숯향 가득하여 쌈에 싸먹는 맛이 맑고 만족스러웠다. 쫀득살은 지방을 살려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선사했고, 직원들이 수시로 구워주며 맞춤으로 다듬어 주는 덕에 충분히 완벽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다. 부안생갈비는 뼈 부위와 순살이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딥핑 소스에 찍어 먹으니 짜지 않게 맛깔스러웠다.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맛보며 서로 다른 돼지고기 맛의 3색을 모두 느껴 행복했다.<br><br>다음에 올 땐 육즙목살을 다시, 친구들과 오면 쫀득살에 소주 한 잔을, 이처럼 각각의 부위를 마음껏 즐길 계획이다. 오늘도 손님을 배려하는 서비스와 다양한 맛의 조합으로 만족스러운 저녁을 마무리했다. 평택고덕에서의 돼지고기 맛집으로서의 입지는 여전했고, 앞으로도 이 골목의 맛을 계속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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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 숙성돈가스] 돈가스tv

오늘 점심시간에 평촌의 돈까스맛집 돈가스tv를 다시 찾았고, 대기줄에 눌려 있던 예전 기억을 씻어내고 본격적으로 맛을 확인했다. 위치는 현대자동차 옆 W에이스 타워 상가 안쪽 엘리베이터 맞은편이라 밖에서 보면 찾기 어렵지만, 매번 붐빈다는 점은 변함이 없었다. 대기표에 이름과 메뉴를 적고 기다리는 게 당연했고, 내부 좌석은 넉넉한 편이라도 점심시간엔 대기가 꼭 있었다. 혼자 방문한 손님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br><br>나는 돈까스의 부위를 지등심과 알등심으로 나눠 판매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냉모밀 세트를 3,500원에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알등심 돈까스 냉모밀 세트로 주문했고, 지인은 지등심 2개와 알등심 1개를 시켰다. 먼저 밥과 육수가 따로 나와 접시에 담아주는 방식인데, 육수의 맛은 기대 이상으로 깊고, 밥도 양이 많아 만족스러웠다. 이어서 냉모밀도 나왔는데 육수 맛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고 풍성했다. 냉모밀은 3,500원 추가로 이 정도 품질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탁월했다.<br><br>돈까스는 두툼하고 지방이 적당히 있어 식감이 좋았고, 튀김옷도 균일했다. 알등심은 살코기로 가득 차 있어 보통의 경우 느끼함이 걱정되지만, 냉모밀이 기름진 맛을 잡아줘서 밸런스가 좋았다. 지등심은 지방기가 있는 편이라 육즙감은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부드럽게 잘 넘어갔다. 매장 분위기는 바빴고, 소스와 들깨가루, 와사비를 취향에 맞춰 뿌려 먹는 방식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돈까스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 배가 부를 정도였고, 전반적으로 가격대 대비 퀄리티가 뛰어났다. 돈가스tv의 돈까스는 진지함이 느껴지는 맛이었고, 냉모밀과의 조합은 특히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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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양꼬치] 천하향양꼬치

오늘은 우리 인이가 목에 가래가 껴서 인즈와 내무부 장관이 병원에 간 덕분에 집에 밥이 없는 이슈가 생겼다. 출동해서 외식으로 해결하자 싶어 선택한 곳은 천하향양꼬치 고덕점이다. 평택고덕의 양꼬치 맛집으로, 삼성전자 앞 상가주택이 모여 있는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중 무휴라 깔끔하다고 느꼈다. 1층에 자리 잡은 양꼬치집으로 주차공간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 좋다. 테이블 구성은 가족 단위나 친구들, 큰 모임까지 모두 커버 가능하게 넉넉했다. 숯의 양도 충분했고, 숯 상태도 양질로 보였다.<br><br>주문은 우리 편이 이미 익숙한 B세트를 골랐다. 양꼬치와 고급양갈비, 꿔바로우가 포함된 조합으로 기대감이 커졌다. 밑반찬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모습이었고, 인즈는 땅콩을 특히 좋아했다. 천라향 양꼬치가 다른 곳과 달리 다양한 양념을 제공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어른용 매콤한 쯔란과 아이들용 비매콤한 소스로 딱 맞춰 주신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다. 본격적으로 구이가 시작되자 양꼬치를 굽는 모습이 고급스러웠고, 주방에서 넉넉한 양의 쇳불과 함께 산뜻하게 완성되는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br><br>식사 직전 요리로 꿔바로우가 먼저 나왔는데 매콤함이 아이들 입에 맞춰져 있어도 간이 제법 잘 어울려서 시작부터 균형이 좋았다. 본게임인 양꼬치 굽기에 들어가자 양고기의 향과 육즙이 잘 살아 있었고, 함께 나온 숙주나물 데친 요리도 양꼬치와 의외로 잘 어울렸다. 반가웠던 점은 볶음밥이 예상 외로 오늘의 MVP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밥의 꼬들함과 간이 딱 맞아 인즈도, 내무부 장관도 큰 만족을 표했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고급양갈비였다. 훈제 분위기가 살아 있는 양갈비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고, 전용 소스까지 곁들여져 한입 한입이 만족스러웠다. 매운 소스를 빼 달라고 배려해 주신 점도 마음에 들었다.<br><br>배가 터질 듯 먹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포장 용기도 요청해 집으로 돌아왔다. 인즈 팸과 함께 중식 요리의 매력과 양꼬치의 풍미를 마음껏 즐긴 오늘은 가족끼리, 친구끼리, 회식 자리로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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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 일식집] 해초 - 스시

오늘 점심 회식을 파트별로 나눠 진행하다가 오랜만에 간 곳이 있어 포스팅으로 남긴다. 평촌역 인근의 일식집 해조는 1층 2층 3층까지 단독건물을 쓰며 주차는 1층에서 발렛파킹 형태로 천원을 받는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AM 11:30 ~ PM 09:40로 라스트오더는 PM 09:00이다. 우리가 예약한 룸은 6인~8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었고, 다른 방도 여러 테이블로 나뉘어져 있는 구조다. 예전에 비슷한 곳들만 다니다가 이날은 오랜만에 새로운 곳을 찾아 가게 되었다.<br><br>메뉴는 꽤 심플하지만 가격대에 격차가 크게 존재한다. 오마카세도 가능하고 정식류도 다양하다. 나는 오늘 초밥이 먹고 싶어 해조특초밥을 주문했고, 팀원 중 두 명은 장어구이정식을 선택했다. 식전에는 깔끔한 셋팅과 도톰한 손수건이 인상적이었고 죽이 먼저 나오는데, 일식에서 죽으로 시작하는 풍습도 여전히 좋다. 회무침은 초장에 무쳐 나와 입에 침이 고일 만큼 맛이 좋았고 양도 적당했다. 본 게임인 해조특초밥은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높았고 생선은 적당히 숙성되어 식감이 좋았다. 와사비를 조금만 곁들여 먹도록 구성한 점도 마음에 들었다.<br><br>다만 구성은 다소 아쉬웠다. 30,000원짜리 특초밥이 광어 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비판적이었다. 반면 옆에 있던 팀원들의 장어정식은 회와 함께 반찬이 넉넉하게 나왔고 장어의 질과 양도 만족스러웠다. 장어 초밥의 장어는 모리코무가 더 맛있었다는 생각이 남는다. 새우 튀김과 고구마 튀김은 튀김옷이 훌륭했고 딱딱하지 않아 좋았다. 마지막으로 나온 매실청에 레몬이 띄워진 후식은 향이 정말 인상적이었다.<br><br>전반적으로 재료의 퀄리는 좋고 양도 적당했지만, 맛의 균형을 조금 더 신경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3만원짜리 특초밥은 구성에 대한 재구성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 보리굴비정식도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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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 디저트카페] CAFE09 (까페영구)

나는 오늘 성경학교를 잠시 다녀온 뒤 내무부 장관과 함께 지제역 더샾 센트럴시티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카페09 를 찾았다. 이 카페는 이마트와 지제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107동 앞 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08:00 에 열고 저녁 20:30 까지 영업한다(라스트오더는 홀 20:00 포장 20:30). 이마트처럼 거의 매일 문을 여는 분위기여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휴무가 없단 점이 마음에 들었다. 주차는 단지 내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우리는 후문으로 들어갈 뻔하다가 정문으로 들어가 버렸다. 깔끔한 하얀 간판에 노란 의자와 테이블이 포인트였고, 아이들과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고 해서 가족된 분위기가 좋았다. 다만 애견 동반 시 케어를 잘 해줄 것을 부탁드려야 한다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두었다. 흡연은 당연히 금지였다.<br><br>주문은 키오스크와 카운터 두 방식으로 가능했고, 커피 외에도 에이드, 티, 스페셜티, 각종 쉐이크, 다양한 디저트가 많아 선택지가 넓었다. 특히 카페09 가히 카이막 맛집으로 떠올랐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기대를 충족하는 구성이었다. 오늘의 메인은 카이막 아아 세트, 밀크쉐이크, 솔티드 초코 휘낭시에, 레몬 마들렌이었고, 커다란 컵들의 깜찍한 매력에 눈이 먼저 갔다. 화이트 톤의 내면에 샤르르 커튼과 각 테이블의 나무 포인트가 잘 어울려 인테리어가 마치 전시장 같은 느낌을 주었다. 카이막 은 처음 접해봤는데 중동의 전통 디저트로 우유 지방을 크림처럼 만들어 꿀과 함께 빵에 곁들여 먹는다고 하던 설명이 떠올랐다. 빵에 바르는 감각이 달콤하고 크리미해 아아 와의 조합이 환상적이었다. 솔티드 초코 휘낭시의 달콤함과 레몬 마들렌의 상큼함도 함께 즐겼고, 내무부 장관은 특히 카이막과 아아의 조화를 극찬했다. 나 역시 디저트와 음료가 어울리는 조화를 느끼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나와 아이들 가족이 포장해 간 마들렌과 머핀도 여운을 남겼다. 이곳은 화이트 계열의 깔끔한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인테리어 맛집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느꼈고, 앞으로 이마트 지제에 올 때마다 카이막 아아 세트를 즐기러 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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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기집] 고기가고기서고기지 - 고기뷔페

오늘 월요일이라 월요병이 한껏 올라왔고 저녁밥은 당연히 귀찮았다. 그래도 우리 인즈팸이 열광하는 식사를 위해 근처 맛집을 검색했고 선택한 곳은 삼성전자 앞 먹자골목 서부 끝에 위치한 고기가고기서고기지다. 이름이 독특해 한참 웃으며 찾았고 줄여서 고고고라 부르곤 한다. 경기 평택시 고덕여염5길 155 1층 제이빌에 있다. 평일은 월~금 오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라스트오더는 8시 30분. 매주 토요일·일요일은 휴무라 방문 전 참고하자.<br><br>고고고는 무한리필집이라 식사 중 리프레시 타임을 갖기도 한다고 한다. 앞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대화도 나누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입장료는 성인 21,900원, 아이 5~13세 13,900원으로, 주류를 제외한 모든 것이 무료다. 물과 음료 포함이고 이용시간은 120분으로 여유가 있다. 불판은 원래 셀프이지만 실제로는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필요하면 교체해 준다. 단체 손님이 많은 구조로 6인 이상이 꾸려진 테이블이 많았다.<br><br>고기존에 입성하자 자동문이 반갑게 맞아준다. 냉장 구역에는 칼집삼겹살, 듀록삼겹살, 듀록한입삼겹살, 항정살, 목살, 돈마호크 같은 고기들이 먼저 있고 양념갈비, 껍데기, 육회, 각종 쌈채소까지 모두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다. 특히 버섯 맛이 인상적이었고 양념존에는 다양한 양념이 모여 있었다. 우삼겹도 작은 프린트처럼 등장했고 음료는 무료여서 주류만 추가로 주문하면 밥과 라면, 육회까지 모두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br><br>본격적인 고기 구워 먹기 시작은 돈마호크와 듀록 삼겹살, 항정살 위주였다. 항정살은 빨리 익고 돈마호크는 시간이 걸려 서로의 타이밍을 맞추며 굽고, 나는 소스를 곁들여 내무부 장관과 함께 육회를 맛보았다. 육회는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입에 잘 맞았다. 다 익은 고기들을 서로 나눠 먹고, 마늘과 버섯, 김치를 함께 볶아 밥과 함께 폭풍 흡입했다. 고기의 질도 훌륭했고, 생고기를 얇게 썰지 않고 통고기로 제공하는 점이 특히 좋았다. 육즙이 살아 있어 고기부페임에도 만족도가 높았다.<br><br>평택 고덕동 돼지고기 맛집을 찾고 있다면 예산에 맞춰 식사하기 좋고, 밥과 국수류까지 해결되는 고기가고기서고기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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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 한식] 채소미담 안양평촌본점 - 평촌역 쌈밥

오늘은 지인들에게 점심 맛집을 대접하기 위해 평촌 쌈밥정식 맛집인 채소미담 안양평촌본점을 선택해 출발했다. 위치는 평촌 스마트스퀘어 산업단지와 평촌역 사이의 W에이스타워 1층으로 요건물엔 요즘 맛집이 몰려 있기에 접근성 면에서도 좋았다. 매장은 초록초록한 느낌과 노란 간판이 조화를 이뤄 친환경 이미지를 확실히 살리고 있었고, 1층은 큰 규모의 좌석배치 덕분에 2인에서 12인까지 단체로 와도 함께 앉아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의자도 넉넉했고 셀프서비스 코너에는 무농약 친환경 채소가 산더미처럼 진열돼 있어 다채로운 쌈채소를 마음껏 담아 먹을 수 있었다. 점심시간에 이미 많은 팀이 식사를 하고 있어 이곳이 점심 베스트 중 하나임을 실감했다. 메인은 쌈밥정식으로 결정했고 4인이라 제육볶음 2그릇과 불고기 2그릇을 주문했다. 반찬은 정갈했고 셀프 코너의 채소들도 싱싱했다. 특히 우렁이 된장찌개는 칼칼하면서도 간이 과하지 않아 쌈밥정식의 밸런스를 잘 맞춰 주었다. 오늘의 포인트는 우렁이 쌈장으로, 식감과 간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불고기는 양념이 깊게 배어 있어 고기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제육볶음은 불맛이 살아 있어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특히 만족스러웠다. 고기와 채소를 함께 싸 먹으니 조합의 다양성이 돋보였고, 쌈의 종류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우렁이 쌈장이 맛의 중심을 잡아주고 우렁이의 식감이 전체 맛을 한층 끌어올려 주었다. 신선한 유기농 재료들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었고, 분위기와 식사 질 모두 만족스러워 앞으로도 자주 찾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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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택역 소고기 맛집] 하누팜 본점

오늘 나는 리얼 소고기가 먹고 싶었다 ㅋㅋ 자라는 나이도 생각해서 고기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다짐하며 오늘의 목적지는 평택의 하누팜 본점으로 정했다. 평택역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평택축산농협 2층에 있다니 위치는 생각보다 접근성 좋다. 축산농협 위에 있다니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평택에서 가장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컸다. 주차는 걱정되었지만 하누팜은 농협 주차장을 함께 쓸 수 있어 편했다. 운영 시간은 월~토 12:00~23:00로, 라스트오더는 22:00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본점은 신평지점 2층에 위치해 있어 위치 상으로도 아주 편하며, 주차장에서 건물 옆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바로 입장했다.<br><br>입구에 들어서면 신선한 고기들이 한눈에 보이고 프라이빗한 룸으로 바로 들어가 작업볏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복도를 따라 양측으로 다양한 규모의 룸이 늘어서 있는데 24인석룸부터 4인석룸까지 있고, 각각의 룸이 독립적으로 되어 있어 조용히 식사하기에 좋다. 모든 식사 공간이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상차림은 인당 3천원의 차림비가 들어가고, 고기 외에도 사이드로 육회와 사시미가 준비되며 주류로도 소주 맥주 위스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밑반찬과 함께 구워먹을 채소와 마늘이 충분히 세팅되고 앞접시는 트로플 소스와 와사비 소금이 준비되어 있다.<br><br>우리는 가성비 갑인 한우 모듬을 주문했다. 등심, 부채살, 갈비살로 구성된 구성이 돋보였고, 먼저 숯과 불판을 달궜다. 불판이 달궈지는 모습도 멋졌고, 고기를 굽기 시작하자 등심의 다양한 부위를 차례로 맛보게 되었다. 1번 등심은 살코기 위주로 담백하고 두툼해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았고, 2번 등심은 살짝 얇고 기름이 있어 파채와도 잘 어울렸다. 3번은 부채살의 담백함과 가운데 마블링의 조화가 인상적이었고, 4번은 갈비살로 신선함이 느껴졌다. 고기의 신선도 덕에 식감이 좋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품질이 일관되었다.<br><br>계속된 식사 속에서 영수증 리뷰가 진행 중이라는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 깊었고, 음료도 얼음잔과 함께 직접 가져다 주며 분위기를 살려 주었다. 신선한 고퀄리티의 소고기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대에 프라이빗한 룸에서 인즈팸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또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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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애견동반 카페] 리버런 앤 둘리펫츠

오늘은 애견까페에 우리집 치와와 인즈를 데리고 가보기로 했다. 사실 애견까페이기도 하지만 요즘 날씨가 파랗고 초록색이 예뻐서 까페를 찾아 나섰다. 평택의 브런치 맛집이자 애견동반 까페인 곳은 리버런 앤 둘리펫츠다. 강이 흐르는 평택 현덕면 덕목5길의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어 뷰도 좋고 분위기도 한껏 여유롭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입구를 지나 좌측으로 가면 운영자님이 사시는 곳이 보이고, 우측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지도와 안내가 나온다. 본관을 중심으로 두 동이 나뉘어 있는데 호수동과 온실동, 그리고 애견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 카운터에서 음료와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고 애견 간식도 함께 살 수 있다. 메뉴판에는 브런치 선택지가 매우 많고 빵이 페스츄리인 반반피자도 매력적이다. 우리는 반반피자, 오트돌체라떼, 딸기요거트 스무디, 청포도 에이드를 주문했고,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애견들과 함께 공간 곳곳을 탐험했다. 본관 옆 전망동에서 멋진 전경을 보고 밑으로 내려가면 반려견 놀이동도 있고, 호수동은 모던한 디자인에 테라스에서 강이 보인다. 온실동은 이름과 달리 에어컨이 시원해 초록초록한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반반피자는 페퍼로니와 고르곤졸라가 한 접시에 담겨 있고 페스츄리 빵이 가볍다 해서 브런치에 잘 어울렸다. 음료 중 딸기스무디와 청포도 에이드는 각각 인즈와 엉아인에게 제격이었고, 오곡돌체라뗴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커피와도 잘 맞았다. 날씨가 좋고 넓은 공간을 걷다 보면 마음이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 분위기와 경치, 음식의 질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었고, 애견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이렇게 여유롭고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버런 앤 둘리펫츠는 정말로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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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카페] 카페위티 - 디저트 카페

오늘은 맛있는 쿠키를 사서 야근중인 내무부 장관에게 배달하는 사랑의 배민 써비수를 하기 위해 평택 고덕동의 까페 위티를 찾았다. 평택 고덕 국제4길 54 102호에 위치했고 서정리역 방향과 파라곤 아파트 방향 양쪽에 입구가 있어 찾기 편했다. 운영 시간은 월~수, 금~일 11시부터 20시 30분까지이고 매주 목요일은 휴무다. 내부로 들어가면 심플한 화이트 톤에 바람 잘 통하는 느낌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고, 식물과 포인트 소품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늘의 목적은 디저트였고 다소 늦은 시간 방문이라 남은 메뉴가 많지 않았다. 그래도 미리 전화로 테이크아웃 예약을 해둬서 다행이었다. 실제로 현장에 도착하자 남은 디저트들을 확인했고, 예약해둔 덕에 바로 포장된 디저트 셋트를 받아 들고 차에 올려 내무부 장관의 사무실로 향했다.<br><br>도착해서 바로 3층으로 올라가자 내무부 장관이 반가운 얼굴로 내려와 있었다. 언박싱은 예의상 간단하게 진행했고, 이번 디저트 셋트에는 로투스 스모어 1개, 쑥 크럼블 1개, 얼그레이 레몬 1개, 초코 스모어 1개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나하나 포장도 예쁘게 되어 있어 받는 순간부터 마음이 뿌듯했다. 디저트를 나눠 먹으며 내무부 장관의 즉각적인 후기를 들었는데, 맛이 하나같이 훌륭했고 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으니 모두가 만족했다고 한다. 덕분에 내 역할은 제법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br><br>오늘의 경험은 고덕에서 다양한 맛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카페 위티는 맛에 대한 신뢰를 주는 곳으로 느껴졌고, 앞으로도 재방문 의사가 확실하다. 고덕 카페, 고덕 디저트, 서정리역 카페, 서정리역 디저트 같은 키워드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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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송탄맛집, 삼계탕&닭도리탕] 대한민국만세삼계탕 송탄점

오늘은 사실 인즈가 없다 ㅋㅋ 방학이라 부모님댁에 놀러 갔다 .. 이건 바로 .. 인즈 좋고 본인과 내무부 장관 좋고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하지 않는가.. 게다가 인즈도 없다 ㅋㅋ 맵찔이지만 매콤한 맛을 느낄수 있는 것을 먹어야한다 ㅋㅋ 그렇게 우리는 평택 송탄에 위치한 삼계탕 & 닭복음탕 맛집인 대한민국삼계탕 송탄점 을 방문했다. 평택에서 오랜세월 맛집 골목으로 명성을 누렸고 아직도 수많은 맛집들이 이 평택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 쪽에 위치해 있고 대한민국만세 삼계탕 송탄점 또한 이곳 심장부에 위치해 있다. 경기 평택시 특구로19번길 20 대한민국만세삼계탕 송탄점 화 ~ 일: AM 10:30 ~ PM 09:00 (매주 월요일 휴무) 6, 7, 8월은 더위엔 역시 삼계탕이므로 휴무 없음 !! 동네는 전통 깊은 골목이지만 대한민국만세 삼계탕 송탄점은 새로 들어온 신삥으로 외관과 내부 모두 굉장히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와이뚜 앤 블랙 조합 ㅎㅎ 우드톤과 와이뜨 톤의 조화로 생각해보면 삼계탕에는 다양한 한약재가 들어가고 대한민국만세 삼계탕에는 상황버섯이 들아가니 뭔가 우드톤과 와이뜨 톤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ㅎㅎ 그리고 이날도 처음엔 빈자리가 좀 있었는데, 식사하다보니 만석으로 꽉찾고 8시가 넘어가니 재료가 떨어져서 마감을 일찍 하시게 되었다 ㅎㅎ (오우 신장개업집인데 핫하구먼 ㅎㅎ) 그리고 셀프 반찬바도 있고 ~ 특히 나중에도 설명하겠지만 오이고추가 굉장히 싱싱하고 맛있다 ㅎㅎ 요 이미지는 만세삼계탕 대표 이미지 인듯하다 ㅎㅎ 본인은 삼계탕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오늘은 인즈가 없으니 빨간걸 먹고 싶으므로 내무부 장관과 본인은 닭볶음탕 1마리를 주문했다 ㅎㅎ (인삼주도 먹고 싶지만 혹시 먹으면 집에가서 잘까봐 ㅎㅎ) 그렇게 밑반찬들이 셋팅되는데 밑반찬은 간단히 김치와 오이고추 인데 고추가 특히 엄청 싱싱하고 맛있다. 내무부 장관과 오랜만에 음식점에서 여유롭게 생활 토크를 하고 있었고 (어쩔수 없이 인즈 얘기도 자연스레 하게된다 ㅋㅋ) 이어서 나오는 메인 등장 !! 크 ~ 요 궁물 점성보소 ㅎㅎ 요런 쟈글쟈글한 궁물을 가지고 있는 닭볶음탕 너무 먹고 싶었다 ㅎㅎ 고기는 다 익혀져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지만 좀더 바글바글해야 맛있제 ~ ㅎㅎ 그리고 만세 삼계탕의 특이한 닭볶음탕 곁들임 반찬이 있는데 바로 ~ 계란후라이 !! 1인1밥 주문한 밥에 계란 후라이에 닭볶음탕 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크 ~ 맛있다 맛있다 ㅎㅎ !! 고기도 야들야들 너무 잘 익었고 특히 소스도 너무 맵지 않지만 간은 다진마늘 베이스로 깊게 베인맛이 딱 내 스타일이었다 ㅎㅎ 특히 본인이 계란후라이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아서 ㅎㅎ 난 닭볶음탕같이 진한 궁물에 계란후라이랑 같이 비빔비빔해서 먹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본인의 취향저격한 평택 송탄의 닭볶음탕 맛집 추천 !! (사람들이 많은덴 다 이유가 있다 ㅎㅎ) 다음엔 삼계탕먹으러 인즈와 같이 와야겠다 ㅎㅎ 송탄맛집, 송탄삼계탕, 송탄갈비탕, 평택맛집, 평택삼계탕, 평택갈비탕 본 포스팅은 (주)모집을 통해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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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육회] 육값어치 평택고덕점

오늘도 인즈가 아직 안 와서 내무부 장관과 함께 CGV에서 영화를 보고 늦저를 먹으러 나섰다 그때 머릿속은 매콤한 음식이나 회 같은 가볍지 않은 선택지로 왔다가 결국 육회와 연어를 떠올려 정착한 곳이 바로 육값어치 평택고덕점이다 이곳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서편에 위치한 맛집 고기집이 모여 있는 곳의 한 축으로 지금은 육회와 연어까지 갖춘 퓨전 요리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평택 고덕여염로 30 CM타워 1층 114 115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토요일 운영 시간은 PM 05 00 부터 AM 02 00 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로 안내된다 깨끗한 상가 건물에 골드 골드한 조명과 실버 간판이 어울려 저녁에 더 고퀄리티로 보였고 실제로 9시가 넘은 시간에도 손님이 거의 가득했다 예약 없으면 대기가 있을 정도로 붐볐다 앞자리보다는 구석 쪽에 자리가 나 있는 모습이었다 10시 30분이 넘으니 사람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비워 내무부 장관과 나는 그 틈을 타 센터 자리를 찰칵찰칵 내부는 화려한 벽지 벽에 적힌 글씨 그림 포스트잇이 매력적이었고 샹들리에까지 있어 화려함과 심플함이 공존했다 메뉴판은 특이했고 육회 육회 연어 연어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퓨전 요리가 있어 술과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다 우리 둘의 선택은 뭉반연반 1ea 값진 파스타 1ea 얼그레이 하이볼 1ea 밀키스 1ea로 정했다 먼저 맑은 고깃국이 나왔고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두 숟가락 떠먹으니 시원하고 맛있어 술을 부르는 맛이었다 얼그레이 하이볼과 밀키스가 곁들여지며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고 파스타는 파푸리카 가루가 뿌려진 통통한 새우에 계란 노른자가 얹힌 면을 요골처럼 비벼 접시에 담아 먹으니 간이 잘 베이고 면도 적당히 삶아져 의외로 안주로도 손색이 없었다 뭉반연반은 내무부 장관이 좋아하는 연어와 내가 좋아하는 뭉티기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다양하게 맛보는 재미가 있었다 소스도 고추장 양념 기름장 양파소스가 풍성했고 연어는 타르타르 소스와 와사비를 곁들여 맛의 폭이 넓었다 남은 음식은 포장했고 집에 가서 남은 소주를 또 반병 꺼내 마시며 오늘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가끔은 이런 날이 있어야 한다고 느낀다 먹고 싶은 요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고 대화를 끌어내는 힘이 있었다 오늘의 추천은 육회 연어 퓨전 주점인 육값어치 평택고덕점이다 이런 시간을 가능하게 해 준 내무부 장관께도 감사드린다 평택고덕맛집 고덕육회 고덕산낙지 고덕술집 고덕연어 고덕육사시미 고덕파스타 고덕핫플 고덕회식 고덕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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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치킨] BHC 고덕국제점 (feat. 마법클)

오늘은 내무부 장관과의 만남은 없지만 집에서 간단히 치맥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가장 만만한 선택지로 치킨을 고르고, 신메뉴가 나왔다는 BHC 고덕국제점을 퇴근길에 들렀다. 위치는 평택 고덕신도시의 수변 상가주택가 1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파라곤 1차와 서정리 역 사이 상가들 사이의 곳이라 찾기 쉽다. 매장은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치킨집이라기보다 카페 같은 분위기가 풍겼다. 내부도 기름 냄새 없이 깨끗했고, 수변 산책길을 걷다 들르기에 좋다고 느꼈다. BHC는 한국의 전통적인 대표 치킨 브랜드답게 히트 메뉴가 다양했고, 대표적으로 뿌링클이 먼저 떠올랐지만 오늘은 새로 나온 마법클을 선택했다. 주문은 요기요를 통해 미리 하고 포장해 집으로 가져갔고, 요기요패스 혜택으로 6천 원 할인을 받았다. 혼자일 때는 맥주가 빠질 수 없기에 KOZEL 흑맥주도 함께 준비했다.<br><br>집에 도착해 포장을 열자마자 마늘빵의 냄새가 진동했고 기대를 품고 먹어봤다. 하지만 마늘빵 맛은 아니었고, 바삭한 크리스피의 전형적인 식감은 아니었다. 다만 치킨 특유의 바삭함은 남아 있었고, 마늘 베이스의 버터향이 강하게 풍겼다. 느끼한 편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맛의 조합이었다. 닭고기는 야들야들한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마법클은 마늘 베이스의 버터향이 물씬 나는 치킨으로, 뿌링클과 마늘·버터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바삭한 크리스피를 원한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그래도 아직은 기존의 치킨 맛과는 다른 신선한 맛경험이었으니 직접 맛을 보고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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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퇴촌, 한정식] 예전한정식 (feat. 차담뜰)

오늘은 세상에 하나 뿐인 장인어른이시자 내무부 장관의 아버지의 칠순을 축하하는 날이다. 예전과 달리 조촐하게 가족끼리 식사한다길래 가족들끼리 아주 가까운 곳에서 식사하자고 마음먹고 광주 퇴촌의 예전한정식을 예약했다. 원하는 시간은 한 달 전쯤 예약하면 룸 확보가 가능하다고 해서 나는 그 기준에 맞춰 예약했다. 길 따라 가다 보면 맛집이 하나둘 나온다는 퇴촌의 입구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고, 가히 서울 인근 한정식 맛집으로 불릴 만하다. 주소는 경기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515-14 이고 영업 시간은 월~일 AM 11:00~PM 09:00, 라스트오더 PM 08:00, 월~금은 PM 04:00~05:00의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넓은 주차장을 자랑하고, 외관은 한정식집 답게 기와지붕과 소나무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다. 가운데 오픈된 계산대와 홀, 그리고 곳곳에 분위기 있는 조형물이 있다. 우리는 오늘 프라이빗한 독채 형식의 룸을 이용했다. 한정식답게 코스 구성이 다양했고 점심 코스는 17,000원대부터 예전 수라정식 120,000원까지 선택 가능하며 단품도 있다. 내가 선택한 코스는 예전궁중정식 58,000원이다. 먼저 죽과 샐러드류를 시작으로 에피타이저가 나오고, 찬음식들이 입맛을 돋운 뒤 본격 요리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특히 입맛을 돋운 요리는 바삭하게 튀겨 고명처럼 올라온 음식이었다. 장인어른과 복분자가 함께 들어간 것도 즐거운 포인트였다. 식사로 갈비찜과 게장, 보리굴비, 된장찌개까지 나오며 밥도둑의 구성이라 할 만했다. 된장찌개는 칼칼하고 깔끔한 맛으로 제일 좋았다. 누룽지와 식혜가 나오고 분위기도 살았다. 예전한정식 영수증을 제시하면 옆에 있는 차담뜰 카페의 모든 음료가 10% 할인되어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핫한 미니폭포의 포토존도 있어 특별한 가족모임이나 행사에 잘 어울린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정식 맛집으로, 프라이빗한 공간과 멋진 포토존까지 갖춘 예전한정식은 3박자를 고루 갖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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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민락동, 오리고기] 오리마을 본점

오늘은 부모님이 인즈가 방학이라 일주일 동안 봐주셔서 고생 많으셨기에 몸보신을 시켜드리고자, 어릴 때 부모님이 자주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오리 회전구이를 사드리려 의정부 민락동의 오리마을 본점을 찾아다녔다. 요즘 의정부 민락동은 많이 발전했지만 예전의 자연스러운 풍광도 아직 남아 있고, 오리마을은 산이 좋고 물도 흐르는 곳에 위치해 있어 주변 환경이 여유롭다. 경기 의정부시 민락로 486-13 오리마을 본점은 연중 무휴라 편하고 11시부터 오픈해 아점 시간대에도 가능하다. 앞서 말했듯 산과 물이 가까워 날씨가 더워도 사진을 찍으면 분위기가 정말 예뻐서 많은 사진을 남겼다. 내부는 널찍하고 단체 손님도 수용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했고, 2층 홀도 있어 단체로 가도 좋다.<br><br>메뉴는 오리 한마리(12꼬치) 72,000원, 오리 기본(8꼬치) 57,000원, 훈제 한마리 72,000원, 훈제 반마리 39,00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오리 한마리와 돌솥밥(2인) 두 그릇을 주문했다. 깔끔한 기본찬과 양념들이 셋팅되고 오리구이는 소금과 잘 어울려 고기의 본맛을 살려주는 느낌이었다. 회전판에 꼬치를 꽂아 두 조각씩 익히고, 양쪽에 넓은 스댕판이 있어 기호에 따라 바삭하게 또는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다. 부위별로 단백한 맛과 부드러운 맛, 모래주머니 같은 독특한 식감의 부위까지 다양해 한 접시를 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다채로움을 줬다.<br><br>12꼬치를 먹다 보니 배가 불렀지만, 이때 하이라이트가 남아 있었다. 바로 오리탕인데 정말 맛이 훌륭했다. 오리고기도 맛있지만 이 오리탕이 이 집의 진짜 맛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사주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고, 이제 내가 부모님께 작은 보답으로 이 기억을 공유하게 되어 더 뜻깊었다. 오리꼬치 구이도 물론 훌륭하지만, 가게에 들르면 반드시 오리탕을 맛보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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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백반-고덕] 다온백반

월요일의 만년 같은 월요병을 안고 이 더운 날 병원을 다녀온 내무부 장관 겸 동료 인즈를 데리고 밥부터 챙겼다. 외식이 당연히 필요했고, 우리 타깃은 역시 한식이다. 그래서 평택 고덕동에 있는 다온백반으로 갔다. 북쪽 고덕신도시 1단계 쪽에 위치한 이곳은 서정리역에서 위로 조금만 가다 보면 있는 아이보리 상가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주차는 가게 앞이 다 편하고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아 좋다. 기본적으로 4인 구성의 테이블이 주를 이루지만 6인, 8인도 가능하도록 충분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점심이나 저녁에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br><br>메뉴는 한상 세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기 볶음류, 생선구이류 두 가지 한상 식단이 있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백반 세트도 있어 남녀노소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우리 인즈팸은 돼지불백 한상 1EA, 고등어구이 한상 1EA, 어린이백반 1EA로 주문했다. 아이들 숟가락과 포크 또는 숟가락과 젓가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편하다. 먼저 1인 1국이 나오고 맑은 국으로 속을 다독인 뒤 반찬이 쏟아진다. 똑같이 보이는 접시인데도 8첩의 다른 구성으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 아이가 있는 우리에겐 더 반가웠다. 기본찬으로 계란 후라이가 나오는데, 아이들과 함께 가니 계란 후라이가 있는 식당은 늘 반갑다.<br><br>메인 반찬들로는 돼지불백이 등장한다. 촬영이 살짝 안 맞았지만 간이 잘 밴 돼지고기와 다양한 야채, 고소한 깨가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도 좋고 쌈으로도 아주 잘 어울린다. 돼지고기의 밸런스가 마음에 들었다. 고등어구이는 크기가 상당해 기대 이상이었다. 뼈를 발라 먹기도 편했고 살이 촘촘하고 신선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인 어린이백반은 해시브라운과 햄, 고기 튀김이 포함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이었다. 덕분에 인즈도 밥을 뚝딱 비웠다.<br><br>다온백반의 재료는 농장에서 직배송된 신선한 재료라는 말처럼 신선도가 느껴졌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식사였지만 어른이 먹어도 손색없는 구성이라 다음에도 망설임 없이 재방문 의사를 밝히고 싶다. 한식의 기본으로 돌아간 든든한 밥상을 원한다면 다온백반이 제격이다. 우리 인즈팸은 결국 다온백반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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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과일가게] 달콤청과

평택 고덕으로 이사온 지 벌써 4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내가 한 군데를 꾸준히 이용해온 비밀은 바로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층에 위치한 달콤청과다. 이곳 과일은 맛이 참으로 일관되고, 사장님들은 본인들 나이대와 비슷하게 친절하고 솔직하다. 그래서 4년 동안 애용해온 과일가게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처음 이곳이 생겼을 때의 반짝임은 아직도 잊히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며 현수막도 조금은 바랜 느낌이 들 정도로 익숙해졌다. 그래도 과일의 신선도는 여전히 높고 손님도 끊임없이 몰려든다. 매일 아침 과일을 새로 떼오셔서 재고가 빨리 순환되니 종류도 매일 달라진다. 그날그날 좋다고 사장님이 솔직하게 리뷰하고 추천해주는 점이 큰 장점이다.<br><br>난 네 식구와 함께 이곳에서 귤과 사과, 골든키위를 주로 산다. 과일 맛은 4년 동안 한 번도 기대에 어긋난 적이 없을 만큼 신선했고, 과일뿐 아니라 주전부리도 있어 늘 한두 개씩 집에 쟁여두곤 한다. 맥주를 마실 때도 찾아가게 되는 작은 즐거움이 생길 정도다. 가족 중 한명인 내무부 장관도 이곳 과일을 매우 좋아하고, 나 또한 항상 믿고 찾는다. 과일이 빨리 순환되는 덕에 신선도가 유지되니 가격 대비 품질도 만족스럽다. 어쩌면 이곳이 내 고덕 생활의 가장 안정적인 먹거리 루트가 되어버린 셈이다.<br><br>평택 고덕에서 어떤 과일가게를 고를지 망설이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4년간 변함없이 애용해온 이 달콤청과를 적극 추천한다. 매일 새롭고 신선한 과일과 친절한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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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양꼬치-고덕] 건대왕꼬치

오늘은 불금이라 내무부 장관과 나는 금요일에는 밥하기 싫다며 양꼬치를 먹으러 다녀오기로 했다. 우리 인즈팸이 애용하는 곳인 건대왕꼬치는 평택 고덕의 양꼬치 맛집으로, 삼성전자 캠퍼스 앞 맛집거리의 서편에 자리해 있다. 기본 정보로는 1층에 위치했고 월~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가게는 브릭 상가주택 1층의 견고한 외관이 매력적이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음료는 소주와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고량주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고 의자에는 아이들이 편히 앉을 수 있도록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티비도 틀어주고 나올 때 사탕까지 주시던 사장님의 배려가 인상적이었다.<br><br>메뉴 구성은 양꼬치류와 갈비, 해산물, 소시지까지 다양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지 요리와 마라탕, 각종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의 픽은 당연히 A 세트였고 덜 매운 버전으로 구성해 내무부 장관과 나는 양념과 인즈용 양념, 숟가락과 포크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었다. 기본 찬이 셋팅되고 땅콩을 즐기며 시작하자 아이들을 위한 추가 접시를 사장님께서 알아서 준비해 주셨다. 양꼬치는 색감이 좋고 양도 넉넉해 네 식구가 충분히 먹을 만큼이었다. 꼬치는 톱니바퀴 방식이 아니라 국산 기계로 고정되어 더 안정적으로 회전하며 구워졌다. 구운 꼬치를 쯔란에 찍어 내니 냄새와 맛이 한층 풍성해졌다.<br><br>식사는 양꼬치와 함께 숙주나물 볶음이 특히 잘 어울렸다. 숙주나물의 식감과 양꼬치의 조합이 의외로 잘 맞았고, 꿔바로우는 건대왕꼬치의 대표 메뉴로 꼬득한 튀김옷이 남다른 식감을 주었다. 꿔바로우의 바삭함과 속의 촉촉함이 적절히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남겼다. 아이들 밥인 계란 볶음밥도 어느새 바닥이 보일 만큼 잘 비벼졌고 밥도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고기 질과 음식의 맛이 뛰어나고, 특히 꿔바로우의 특별함이 돋보였다. 끝으로 아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와 맛있는 식사 덕분에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다.<br><br>평택에서 양꼬치를 찾는다면 건대왕꼬치를 한 번쯤 꼭 고려해 보자. 양꼬치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아이들을 배려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만족스러운 식사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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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동한식] 밥이야기

아침을 대충 빵으로 때운 우리 인즈팜은 점심에 한식이 땡겼다 그래서 주말에 우리 동네를 벗어나 밥이야기라는 한식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여염4로 37 1동 1층 102호에 위치해 있고 월~금은 08:00~21:00 토는 08:00~20:00로 영업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음식 맛 만큼이나 영업시간도 모범적이고 심플한 외관에서 한식집 분위기가 묵직하게 느껴진다 밥을 잘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뚜렷하다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손을 씻을 수 있는 개수대가 마련돼 있어 위생도 마음에 들었고 동네에 어르신들이 이른 시간부터 식사를 하러 오는 모습에서도 한식 맛집다운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테이블은 기본 4인용 구성이지만 혼밥을 즐길 수 있는 좌석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셀프 샐러드바에는 6종의 반찬이 차려져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맛이 깊고 국도 따뜻한 국물통에 준비돼 있어 원하는 만큼 떠갈 수 있다 밥이야기라는 이름답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로 구성돼 있고 아이들 입에도 맞는 메뉴들이 있어 가족끼리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오늘의 점심으로 나는 제육덮밥 1EA 간장 콩나물밥 1EA 계란말이 1EA를 골랐다 그리고 셀프 반찬바에서 반찬들을 떠와서 맛을 보니 한식집의 확실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부침개가 마음을 사로잡아 내무부 장관과 나는 배를 채우려 앞다퉈 덜어갔다 이윽고 국을 받았는데 콩나물국의 시원함이 속을 뚫어 주어 정말 기분이 좋았다 메인 디시가 나오자 제육덮밥의 칼칼하고 불향 나는 양념과 신선한 고기가 어우러져 밥 한 공기도 금세 없어지는 맛이었다 밥의 양도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넉넉했고 밥올 한올 한올이 모두 맛있었다 간장 콩나물밥 역시 재료의 신선도와 간이 좋아 집밥 느낌이 확실히 났다 예쁘고 튼튼한 분홍 앞접시에 담긴 인즈밥도 인상적이었다 계란말이는 최근 몇 년간 먹었던 계란말이 중 최고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촉촉하고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이처럼 손님이 왔을 때 함께 가기보다 점심이나 가족끼리 가볍게 떠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방문 후에는 손님이 와서 함께 한식 맛을 나눠 먹고 싶어지는 곳으로 바뀌었다 고덕동에서의 모임이나 점심 식사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한식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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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삼겹살] 돈필살 - 평택고기집

오늘 주말에 인즈의 요구대로 키즈파크를 다녀온 뒤, 저녁으로 평택 고덕신도시 2단계에 새로 생긴 소금구이 맛집 돈필살을 찾았다. 함박산 공원 쪽 다원 1층에 위치한 이곳은 8월 5일에 오픈해 아직도 신상 느낌이 남아 있었고, 골드 톤 간판이 저녁에 더욱 빛났다. 연중무휴에 저녁 영업에 집중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오픈 초반임에도 손님이 많아 앞에서 두 팀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다. 4인용 원형테이블로 배열된 공간은 조명이 은은하고, 가게 중앙 주방 앞에서 고기를 직접 굽는 모습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느껴졌다.<br><br>주문은 모듬 한판(삼겹살+목살) 1EA 와 공기밥 1EA, 비빔냉면 1EA로 정했다. 먼저 양념 반찬과 밑반찬들이 깔리고, 파김치와 매콤 짭짤한 양념에 절인 양배추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당귀나물이 함께 나온 쌈도 입에 잘 맞았고, 차돌 된장찌개와 맵지 않으면서 깊은 맛의 양반김이 곁들여져 밥과 함께 먹기 좋았다. 잠시 뒤 고기가 등장하자 두툼한 두께와 균형 잡힌 지방층이 눈에 확 들어왔고, 목살은 센터에, 삼겹은 사이드에 위치해 전체 비주얼이 훌륭했다. 고기 한 점은 육즙이 가득하고 육질도 탄탄했다. 멸치젓에 찍어 먹는 삼겹의 맛도 독특했고, 소금만 뿌려 먹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맛있었다.<br><br>냉면은 양념이 깊되 맵지 않아 고기와의 궁합이 좋았다. 냉면을 고기와 함께 싸서 먹으면 식감과 양념의 조화가 배로 살아났고, 이런 조합은 누가 생각해낸 것인지 감탄이 나왔다. 대기가 발생할 만큼 손님이 많은 이유를 느낄 수 있었고, 고기가 나오자 이미 먹을 상태로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오늘도 인즈팸은 행복한 저녁을 보낼 수 있었고, 평택의 고기 맛집으로서 돈필살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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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돼지고기구이] 제주옥탑 평택고덕점 - 평택고덕고기집

오늘은 지인들과 광복절을 맞아 술파티를 계획했고 삼겹살 의뢰를 받아 평택 고덕의 돼지고기 맛집을 찾다가 제주 돼지고기가 최고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가게는 제주옥탑 평택고덕점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맛집 거리의 센터에서 동쪽 블록에 위치해 있다. 월~일 04:00~12:00, 라스트오더 23:00으로 연중무휴라서 갑자기 쇠락한 날에도 편하게 찾기 좋다. 가게 외관은 일반 상가주택 1층인데 제주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조형물과 돌 벽이 인상적이고 내부 역시 제주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져 이곳이 평택인지 제주인지 헷갈릴 만큼이다. 현재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영화티켓이 준다고 들었는데, 4인 구성이 기본인 만큼 가성비도 괜찮다.<br><br>테이블은 구성상 여유가 있어 회식을 하기에 적합한 곳과 좁은 곳이 있도록 배치돼 있고, 넓은 자리는 옆 테이블의 방해 없이 먹을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의 세심함이 돋보였고 벽의 제주 돌들, 불판 셋업은 고기 맛에 집중하게 만든다. 주문은 흑돼지 본삼겹 + 흑돼지 꽃목살의 오리지널 세트 메뉴로 결정했고, 밑반찬과 양념은 신선했고 특히 와사비와 명란젓 기름장은 의외의 조합으로 신선한 충격을 남겼다. 4종 시즈닝 세트와 제주 느낌의 접시 구성이 먹는 재미를 더했고, 불판 위에는 고사리, 김치, 멸치추젓이 함께 자리했다.<br><br>주된 고기는 초벌된 목살과 본삼겹의 두께가 예술적이었고 지방층이 특히 풍미를 잘 살려주었다. 목살은 초벌 후 대기시키고 본삼겹은 속살이 촉촉하게 익도록 도와주며, 제주 흑돼지의 지방층이 부드럽고 고기의 탄력과 육즙이 조화를 이뤘다. 와사비와 명란젓 기름장을 얹어 먹으니 풍미가 배가 되고, 상추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밸런스가 좋았다. 외곽 껍데기도 본삼겹의 한층 더 풍미를 더해주는 별미로 남았고, 항정살 추가 역시 술안주로 제격이었다. <br><br>결론적으로 평택 고덕에서도 진짜 제주 흑돼지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스쳤을 때 다시 예약해 제주옥탑으로 달려갈 의향이 생겼다. 오늘의 시간은 지인들과의 즐거운 식사로 마무리되며, 제주 흑돼지의 맛과 분위기가 남다른 기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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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프리미엄뷔페] 고메스퀘어 - 평택맛집

오늘은 내무부장관이 회식이라 우리 삼형제가 엄마 없이도 분위기를 살려 보려 평택고덕의 프리미엄 뷔페 고덕동맛집 고메스퀘어 평택고덕점에 다 같이 모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은 센트리마2차 오피스텔 건물 2층이라 찾기도 편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로 연중무휴라 약속만 잡으면 된다. 주차장은 지하 5층까지 넉넉했고 우리도 넉넉히 댈 수 있었다. 인즈도 Jr.블로거로서 느껴보는 심사를 거치기 전 기다림을 즐겼다. 뷔페 이용요금은 성인은 평일 런치 24,900원, 평일 디너 29,900원, 주말 런치·디너 31,900원이며 초등학생은 15,900원(주말 16,900원), 미취학 아동은 8,900원이다. 우리 아이들 가격이 특히 매력적이었고, 프리미엄 뷔페답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넉넉한 좌석이 돋보였다. 가게 양쪽 끝에는 단체룸이 있어 단체, 회식, 가족모임 등에 적합한 프라이빗룸이 있다. 공간은 하늘A룸에 50명 이상도 가능하고 반대편 룸은 25~3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해 대규모 모임에 최적이다. 본격적으로 테마별 존으로 나뉜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Grill 존은 따끈하게, BBQ 존은 신선도를 유지하며 고기가 눌러붙지 않도록 잘 되어 있었다. 특히 양념장어는 촉촉하고 맛있었고 Fried 존의 튀김은 바삭함을 잘 지켜 만족스러웠다. 샐러드 존은 요거트와 망고를 포함해 다양한 구성이 있었고, Desert 존에는 디저트가 한자리를 차지해 후식까지 완성도가 높았다. Roll 존과 Sushi 존도 해산물과 육류 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입맛대로 즐길 수 있었고, 초밥도 신선하게 바로 채워지는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스시류와 샐러드, 따뜻한 음식들을 순식간에 접시에 담아 먹었고, 디저트와 아이스크림도 열심히 나눠 먹으며 즐거워했다. 또한 서빙 로봇이 그릇을 수거하는 모습까지 눈여겨보게 되었고, 실제로 가족 단위나 친구들, 직장 모임 등 여러 행사에 적합한 장소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평택고덕에서 모임이나 행사를 고민한다면 고메스퀘어를 중심으로 생각해 볼 만하고, 앞으로 크고 작은 행사를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곳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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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맥주-호프] 한라맥주 평택고덕점 - 평택술집

오늘은 의도한 거보다 더 가까워진 부부와 술한잔 하기로 했다. 사실 이 모임은 전 회사 룸메 형네 부부와 서로 술한잔 했는데 룸메형과 보다 인즈팸 내무부 장관과 룸메형네 내무부 장관이 더 가까워지다보니, 의도한거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버렸다 ㅋㅋ 그런데 애키운다고 좀 정신이 없어서 만남이 뜸했는데 오랜만에 술한잔 할 기회가 생겨서 평택 고덕 삼성전자 앞 핫플에 위치한 한라맥주 평택고덕점에 방문하게 되었다. 앞서 말했고 우리 인즈팸이 활보하는 그곳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핫플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경기 평택시 고덕여염11길 64 1층 한라맥주 평택고덕점 월 ~ 일: PM 04:00 ~ AM 02:00 (연중 무휴) 어?어? ㅎㅎ 요즘은 이상하게 연중 무휴인 가게를 많이가게 된다. 하지만 연중무휴인 가게가 실상은 별로 없는데 연중무휴 가게는 항상 옳다 ㅎㅎ 똑버스 정류장을 품은 한라맥주 ㅋㅋ 평택 고덕은 정말 똑버스 때문에 대중교통 쓰기가 너무 좋다. 근데 똑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니ㅋㅋ 술집앞 버스정류장은 정말 따봉이다 ㅋㅋ 그리고 장난꾸러기 아저씨들이 많이 오는 느낌이 팍팍 들게하는 우리 작업자 하르방형 ㅋㅋ 귀요미 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아 진짜 내가 오랜만에 술집에 왔구나 싶은 시원한 공기 + 사람들의 즐거운 표정들 ㅋㅋ 금욜은 아니지만 핫한 시간대라그런지 사람들이 풀로 꽉차있었다 (크 ~ 코로나가 끝나긴 했구나 ㅋㅋ) 근데 어떻게 사람들 드레스코드가 다 블랙이지 ㅋㅋ 오늘 뭔 날인가 ㅋㅋ 천장 과 조명같은게 정말 제주라는 섬에온 느낌이 팍팍드는 인테리어다 그외에도 휴가온 느낌을 팍팍 주는 인테리어들 ㅋㅋ 그리고 옆으로 보이는 술통들 ㅋㅋ 젊음으로 돌아가서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당 ㅎㅎ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자리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따로 호출없이 주문할수 있다. 자 그럼 메뉴판을 한번 스캔해볼까잉 ~ 간만에 인즈 없이 내무부 장관과의 저녁데이트니깐 ~ 잘골라야제 !! 오 꽤나 군침도는 메뉴들이 많이 있다. 오늘은 구성을 중요시 해서 고르자는 내무부 장관과의 협의 생맥주 말고도 하이볼과 에이드 같은 논 알콜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본인은 살어름 생맥주 !! 그렇게 주문한건 치즈라볶이 + 순대대튀김 + 먹태 그리고 살어름 맥주 500ml + 한라봉 에이드 먼저 기본안주가 나오는데 와 .. 내가 술집에 정말 오랜만에긴한가보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먹던 뻥튀기보다 개량된 버전으로 보인다 ㅋㅋ 먼저 등장해주는 본인의 살어름 맥주와 내무부 장관의 한라봉에이드 와.. ㅋㅋ 근데 진짜 살어름 맥주 미쳤다 ㅋㅋ 진짜 마실때 살어름이 씹힐정도로 여긴 제대로 살어름 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내무부 장관의 한라봉에이드도 와 이런 에이드 처음먹어본다 정말 그 오렌지 주스와 자몽에이드의 중간맛이 살려있는 한라봉에이드도 굳굳 그리고 이어서 안주가 같이 등장하는데 #치즈라볶이 간만에 먹어보는 간이 잘베인 라볶이로 라면도 간이 깊게 베여서 .. 크 사실 우리나이대에 요런 라볶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 그리고 오기전에 다른 블로거님들이 쓴 후기를 봤는데 요 순대튀김 후기가 참 좋았는데 여윽시 사람입맛은 다 비슷비슷하구나 ㅋㅋ 너무 맛있고 라볶이와의 조화도 훌륭했다. 라볶이에 찍어먹어도 굳, 양념소스에 찍어먹어도 굳굳 (오늘 조합 미쳤대잉 ~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먹태~ 크 ~ 먹태는 정말 먹을때마다 왜 그냥 북어같이 생겼는데 왜이렇게 맛있는거야앙 ~ㅋㅋ 그리고 저 고추마요장 소스가 정말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다 먹태는 역시 ... 실패가 없다 ㅋㅋ 그렇게 시~원한 살어름 맥주와 환상적인 조화의 안주를 마구마구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시간이 12시가 넘어가버렸다 ㅋㅋ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귀가하기로 결정 !! ㅋㅋ 한라맥주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내무부 장관과 산책하며 마무리잇 !! 아 참 좋았당 ㅋㅋ 고덕동술집 평택술집 고덕신도시맛집 평택맥주 평택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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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 리빙샵 까페] 유슬립 - 평촌구스이불매장 까페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늘 궁금했던 곳을 드디어 방문했다. 까페 같기도 하고 샵 같기도 한 유슬립은 평촌 스마트시티 인근 더샵센트럴시티 후문에 위치해 있다. 연중 무휴에 점심시간까지 이용하기 좋다고 해서 회사 다니는 이웃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곳이다. 처음엔 까페인지 몰랐고 가구 샵인 줄 알았는데 도로를 따라 들어서면서 커피 메뉴가 눈에 들어오고, 오리들이 보이자 “여긴 뭐지” 하는 호기심이 자꾸 커졌다. 진입로는 좁은 골목 같고 도심의 분위기가 느껴지며, 내부는 테이블이 중앙에 하나 양옆에 배치된 편안한 구조였다. 혼자 와도 이야기 나누듯 여유 있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br><br>유슬립은 카페 메뉴 외에 다양한 원두를 고를 수 있는 진짜 카페였고, 직접 제작한 컵홀더까지 독특했다. 인테리어와 소품에 공을 들여 테라로사 느낌이 나는 외관 역시 인상적이었다. 도어를 나가면 초록빛 정원과 파라솔 아래의 테이블들이 있어 날씨 좋은 날 더 분위기 있게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반대편에는 리빙샵이 있어 침대 위에 놓인 이불과 토퍼, 베개 등 구스제품이 한 눈에 들어왔다. 이불과 베개는 중량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었다.<br><br>직접 누워볼 수 있는 체험 시간도 있었는데, 구스털의 고급스러움은 직접 체험해봐야 느낄 수 있었다. PRAUDEN 구스털을 현장에서 공수해 생산하는 과정도 설명해 주어 진품에 대한 신뢰감이 커졌다. 이불과 베개뿐 아니라 리빙용품으로는 그릇과 접시, 컵 등 다양한 아이템도 구비되어 있었고, 특히 SELETTI 브랜드가 눈에 띄었다. SELETTI Chair 같은 포인트 소품으로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도 매력적이었다.<br><br>여름 시즌 오프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8월 말까지 파격적인 혜택이 예정되어 있어, 추석을 앞두고 고급스러운 구스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점심시간에 커피를 즐기며 리빙용품을 구경하고, 구스제품의 제작과정을 직접 확인한 뒤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구매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평촌구스이불매장, 평촌침구쇼룸, 구스이불공장직영 등의 키워드가 말해주듯, 이곳은 구매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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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커피-배달] 봉명동내커피 - 평택고덕 카페

오늘은 어마어마하게 피곤한 날이었다. 그래도 카페인 없이는 버틸 수 없기에 내 카페인 중독 본능을 따라 주말의 피곤을 뚫어보려 했다. 우리 인즈는 늘 간식 주문을 외치고, 배고픔의 힘으로 하루를 버티는 우리 동네의 단짝이다. 봉명동내커피 평택고덕점의 포장 여부를 두고 고민하다가 배민으로 주문하기로 결정했다. 동네 상가주택에 상가가 하나 둘 들어올 때마다 기쁘지만 특히 카페가 들어오면 내 카페인 수치가 폭발하는 걸 느낀다며 까르르 웃었다. 오픈시간은 아침 열시에 시작하고 라스트오더는 10시 30분, 연중무휴라 일정 관리가 편했다. 이곳은 연중무휴라서 언제나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 기대감이 커졌다.<br><br>우선 메뉴판을 슬쩍 훑었다. 메뉴가 정말 많았고 배달 특화의 느낌이 강해 1리터 보틀도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테이크아웃잔을 주문했지만 포장 상태도 흠 잡을 데 없이 정성스러웠다. 주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죠리퐁쉐이크 1잔, 아메리칸 애플 생크림 와플 1판, 초코 꾸덕 버터바 1개로 정했다. 조합은 완벽했고, 포장이 흘리지 않도록 신경 쓴 디테일이 맘에 들었다. 먼저 인즈에게 죠리퐁쉐이크를 분할로 나눠줬고, 그다음 내 아아를 한입 맛봤다. 카페인의 힘이 정말 올라오는 느낌이 확 다가왔다. 인즈가 좋아하는 와플은 커팅해서 크리미한 생크림 양도 주문대로 맞추니 더 만족스러웠다. 초코 꾸덕 버터바 역시 달달하고 꾸덕한 맛이 음료와 잘 어울렸다.<br><br>오늘의 간식시간은 예상대로 만족스러웠고, 달콤한 조합이 우리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늘의 카페인 모험이 주는 에너지로 남은 하루를 견딜 힘을 얻은 느낌이다. 평택고덕의 카페문화와 디저트 구성은 역시 이 지역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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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죽백동, 소갈비살] 동적깡통구이 평택점 - 죽백동고기집

오늘은 멘탈이 좀 흔들려서 신경 쓰임이 커졌고 일이 잘 안 풀려 퇴근부터 바삐 하게 됐다. 내무부 장관이 인즈를 데리고 병원에 간 사이에 나도 한정된 시간에 위로가 필요해서 외식을 선택했다. 가게는 평택의 유명한 소갈비살 맛집 동적깡통구이 평택점. 평택고덕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양념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가족 욕구를 충족시키려 마음먹고 다녀왔다. 위치는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42-1 1층이며 월~일 오후 4시 30분부터 11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10시다. 연중무휴라서 일정에 여유가 있었다. 주차는 넓은 편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가능한 곳이 있어 불편함은 크지 않았다. 비가 오는 날이라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숯불구이집의 외관이 한층 낭만적이었다. 내부로 들어서자 홀 간격이 넓어 옆 테이블 방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단체룸은 3곳 정도인데 프라이빗 룸과 회식 공간이 양옆으로 조금씩 구분되어 있었다. 다만 이날은 회식이 진행 중이라 사진은 못 찍었다.<br><br>메뉴는 다양했지만 나는 오로지 양념소갈비살 하나를 주문했다. 인즈팸은 양념 고기 애호가라 기대가 컸다. 특별히 냉면 대신 팔도비빔면이 나온 점이 신기했고, 고기를 주문하면 청국장이 서비스로 제공되어 의외의 조합이 맛의 포인트가 되었다. 숯은 깊고 큼직했고, 막대 모양의 예쁜 숯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더욱 살아났다. 양념소갈비살은 구워지기 시작하자 육회처럼 보일 만큼 생생한 비주얼이 눈앞에 펼쳐졌다. 고기가 숯 위에서 천천히 익어가고 나서 결국 완성된 모습은 정말 먹음직스러웠다. 맛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와사비에 찍어 먹고 쌈도 싸 먹고 고기의 본연 맛도 느껴 봤다. 인즈는 처음엔 마음이 안좋았지만 고기를 한 점만 먹어보더니 금세 분위기가 달라졌다. 팔도비빔면의 매콤함도 고기와 어울려 맛을 배가시켰고, 그 조합은 내게도 큰 만족을 안겨주었다. <br><br>오늘의 방문으로 인즈도 기분이 좋아졌고, 나 역시 피곤이 조금씩 풀리는 듯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소주와 함께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다음번엔 우리들끼리 또 와서 이 맛을 더 오래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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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 범계 체형교정] 본밸런스 범계점

저는 오랜 기간 허리 디스크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생했고 좌우 균형이 많이 흔들려 왔습니다. 그래서 회사 근처에 체형교정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기에 기대를 안고 방문한 곳이 바로 안양 평촌 범계역 인근 본밸런스 범계점입니다. 위치는 평촌역과 범계역 사이에 자리해 있고 한솔센트럴파크 3층 310호에 있어요. 운영 시간은 평일 10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5시까지로 직장인들에게도 다가가기 좋습니다. 건물 주차도 B1~B5층까지 넉넉해 주차 걱정은 없었습니다.<br><br>도착하자 관리사님들이 여러 분 모시고 계시고 이미 체형교정에 바쁘게 손길을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매장은 다양한 기구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저에게 맞춘 코스가 A~D로 준비돼 있었습니다. 차수를 늘리면 할인도 커서 많은 분들이 장기로 이용하신다고 들었어요. 저는 B코스로 디시크와 근막 이완, 그리고 자세 교정을 함께 진행하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불균형을 먼저 골반부터 확인해 주시고 다리 길이 차이와 벌어짐 정도를 육안으로도 느낄 수 있게 점검해 주셨습니다.<br><br>자연스럽게 파일 첩으로 관리 기록부를 보여 주셨고, 관리사님들의 자격증들이 화려하게 늘어져 있었지만 저는 그저 제 몸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체형분석이 끝난 뒤 바로 근막 이완이 시작되었고, 뭉친 곳마다 포인트 포인트가 확실히 풀리는 느낌이 정말 강했습니다. 이완이 끝난 뒤에는 우측과 좌측의 밸런스를 맞추는 교정 운동 자세를 지도받았고, 특히 엉덩이와 허리 쪽의 균형을 잡는 동작들을 상세히 안내받았습니다. 집에 가서 꾸준히 따라 하면 좋을 부분들이 뚜렷하게 남았습니다.<br><br>그날 받은 관리가 끝나고 다시 움직여 보니 확실히 허리가 가벼워지고 힘이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랜 공백 끝에 몸이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 전반적인 활력이 살아나는 경험이었고, 앞으로의 꾸준한 관리가 기대되었습니다. 본밸런스의 체형교정으로 안양과 범계 지역에서 특히 관심을 많이 받는 이유를 실제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문의 정보나 위치 안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m.bone-bal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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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소불고기] 옛날소불고기 - 평택불고기

오늘은 원래 중요한 저녁 약속이 있었지만 급한 일이 생겨 모임을 취소하고 집으로 돌아와 어미새와 아기새를 위해 모이를 챙겼다. 그래서 평택 고덕의 옛날 소불고기에서 소불고기를 포장해 가기로 했다. 가게는 서정리역과 고덕신도시의 대규모 상가 단지들이 모여 있는 서정타워 1차 708호에 위치해 있고, 월~화, 목~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수요일은 휴무다. 뷰가 좋고 주차장이 넓으며 전기차 충전기도 있다. 7층에 도착해 포장 주문을 먼저 했고 내부는 자리도 넓고 단체 손님에게도 좋다. 아이들을 위한 아기의자도 준비돼 있어 아이와 함께 오기에 편했다. 점심용 한식 셋트 메뉴도 있나 보이고 포장은 1인분에 350g으로 푸짐하다고 들었다. 포장을 받아 집에 와 사진을 찍으려다 뒷배경으로 현실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br><br>포장된 소불고기는 육수부터 끓이고 육수는 마늘 간장 베이스로 시작했다. 불고기를 넣고 들썩들썩 저어 달라붙지 않게 했다. 고기는 선홍빛으로 아주 신선했고 육회처럼 먹어도 된다던 이모님의 제안은 아이들과 함께 먹으려 익혀야 해서 신중히 익히는 중이었다. 당면과 야채를 차례로 넣고 끓이다가 숙주를 쇄도처럼 살짝 더 익혀 마무리했다. 포장 형태도 깔끔했고 야채와 고기가 균형 있게 담겨 있었다. 아이가 배고파하는 모습에 맞춰 밥상을 함께 준비했고, 인즈와 함께 밥을 비벼 먹으며 가족 모두가 만족했다. 당면과 야채, 밥상까지 함께 맛있게 즐겼고, 소불고기가 한식 대표 메뉴로서의 가치를 다시 느꼈다. 결국 불타는 금요일 저녁을 맛있게 마무리했고, 옛날소불고기 평택 고덕점이 서정리역 맛집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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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송탄, 수육국밥] 79수육국밥 송탄본점 - 송탄맛집

오늘은 일요일 어제의 서울 여행 여파로 집 근처 키즈카페를 다녀온 뒤 저녁밥을 여느 때처럼 하기 싫어 이리저리 헤매다 송탄 관광특구에 위치한 79수육국밥 송탄본점으로 향했어요. 24시간 연중 무휴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주차 걱정 없이 가게 앞에 바로 차를 댈 수 있어 더 반가웠죠. 2층 건물 전체를 한 식당이 차지하고 있는데 붉은 외관에 국밥 생각이 절로 떠오르는 분위기였고, 1층에 자리를 잡으니 넓고 초록초록한 인테리어가 제 눈에 확 들어왔어요. 고정형 소파와 일반 테이블 좌석이 구분돼 있어 좌석 선택도 자유롭고, 인테리어가 국밥집답지 않게 세련되었다고 느꼈죠. 셀프 코너도 있어서 겉절이, 쌈장, 마늘장아찌, 새우젓갈 같은 기본 반찬이 깔끔하게 마련돼 있어 좋았어요. 나는 수육국밥의 오리지널 맛을 원해 수육국밥 2인분과 만두 1인분을 주문했고, 아이들을 위해 수저와 그릇, 의자도 연령에 맞춰 잘 준비돼 있었습니다.<br><br>밑반찬은 기본적으로 깔끔하고 감칠맛이 좋았고, 특히 겉절이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맛이었어요. 국밥이 끓기 시작하자 아이들 입맛에 맞게 다데기는 따로 달라고 요청했고, 아이들은 새우젓으로 가볍게 맛을 내서 분할해 주었습니다. 제 국밥은 다데기와 부추를 듬뿍 넣어 깊은 맛을 즐겼고, 건더기도 넉넉했고 잡내 없이 깔끔했어요. 만두는 고기와 당면이 들어간 속이 알찬 형태로 넉넉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밥의 국물은 뜨겁고 진한 맛이었고, 겉절이와의 조합이 풍미를 한층 살려 주었습니다.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온 점과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인상적이었고,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앞으로 해장을 할 때도 이곳을 다시 찾고 싶을 만큼 전반적인 만족감이 컸고, 다다음에 해장용으로 또 들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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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감성주점] 지금보고싶다 평택고덕점 - 고덕동 술집

오늘 나는 저녁 산보 겸 지인 부부와 함께 가볍게 술집 모임을 하려 평택 고덕 서정리역 앞에 새로 생긴 감성주점 지금보고싶다 평택고덕점을 방문했다. 성산타워 2층에 위치한 이곳은 서정리역 2번 출구를 따라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상가로 들어서며, 내부의 화려한 불빛과 감성적 글귀들이 먼저 우리의 눈을 끌었다. 연중무휴로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는 점도 유치부 학부모인 우리에게는 반가운 요소였다. 벽을 따라 걸려 있는 고퀄의 그림들과 탁자 배치가 예쁜 나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이 넓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파티션 뒤로 더 많은 테이블이 있어 모임 인원 수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br><br>주점의 인상은 역시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다채로운 글귀들이 벽에 새겨진 점이었다. 술장고의 멋진 잔과 함께 나오는 음료들은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이었고, 달콤한 과일향이 돋보이는 딸기 막걸리의 모습은 특별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고, 우리는 세트를 먼저 고려하다가 플레이트3를 선택했다. 구성은 육회, 육전, 쫄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고기와 매콤함, 탄수화물이 균형을 이뤘다. 딸기 막걸리 한 잔도 곁들여지자 분위기가 한층 달콤해졌고, 막걸리의 과일향은 첫 한 모금부터 인상적이었다.<br><br>세트메뉴의 주된 매력은 맛의 조합이었다. 육회는 계란 풀기와 함께 곁들여 먹자 그 특유의 신선함이 배어 나왔고, 와사비와의 조합이 절묘했다. 육전은 두툼하고 육향이 강해 상추무침과 함께 한 입에 베어 들어가자 풍미가 살아났다. 쫄면은 매콤함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 주었고, 두께감 있는 육회와 육전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춰 주었다. 순살치킨은 바삭한 튀김옷과 짭짤한 소스로 마무리되어 전체 세트의 맛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했다. 나는 이곳의 감성 주점이라는 수식이 왜 붙는지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고, 소주보다는 과일소주가 더 잘 어울리는 분위기임을 느꼈다.<br><br>오늘의 경험은 공간의 분위기·인테리어와 음료·안주 구성의 조화가 돋보였음을 확인시키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인들과 가볍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이곳을 찾아야겠다. 고덕동 술집 지금보고싶다를 다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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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삼겹살] 월화식당 평택고덕점 - 평택 삼겹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 위치한 평택고덕동 월화식당 평택고덕점은 오늘의 핵심 맛집으로 꼽을 만한 곳이다. 매장은 저녁장사에 집중한 분위기로 테이블이 넉넉하고 등받이 있는 의자 덕분에 편안하다. 베이지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고깃집답지 않게 쾌적하게 다가오며, 점심이 아닌 저녁 시간대에 방문객이 많아 늘 사람들로 붐빈다. 메뉴는 돼지고기 전종(오겹살, 삼겹살, 특수부위)과 소고기도 다양하고, 곁들이 식사도 많아 고르는 즐거움이 있다. 오늘의 선택은 커플세트 1EA에 김치찌개, 7일 도정밥, 계란주먹밥(어린이용)을 더하고 콜키지 프리는 1병까지로 구성된 구성이었다. 1병까지 콜키지가 무료인 점이 돋보였다.<br><br>물은 허깨수와 보리로 만든 셋팅으로 먼저 나오고, 초콜릿맛 같다는 특별한 맛의 느낌이 간단한 대화 속에서도 인상적이었다. 싱싱한 야채가 구워지도록 넉넉히 셋팅되며 솥뚜껑 삼겹살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 통 소금과 통 후추를 직접 갈아 먹는 방식은 고기 특유의 풍미를 살려주었다.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계란주먹밥이 먼저 공급되어 입맛을 돋웠고, 주먹밥은 달걀의 담백함이 특징이었다. 고기와 함께 구워 먹는 야채는 콩나물, 상추, 김치 마늘, 무쌈 등 다채했고, 미나리는 직원의 추천으로 살짝 구워 먹으니 이 점이 색다르고 맛있었다.<br><br>듀록 특고기는 지방과 살코기의 분리된 식감이 특징으로 담백함과 쫄깃함이 잘 어우러졌다. 김치찌개는 돼지고기와 깊은 맛이 어우러지며 부대찌개 느낌까지 남겨 달다롭지 않았다. 여러 가지 면에서 합리적 구성을 갖춘 이 곳의 돼지고기 맛과 야채의 조합은 뛰어났고, 서비스 역시 친절했다. 평택 삼성전자 앞의 삼겹살 맛집 중에서도 솥뚜껑 방식의 이곳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미나리의 역할과 주먹밥의 조화, 그리고 돼지고기 맛의 균형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담에 다시 들러 더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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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봉양, 캠핑장-펜션] 엉클캠핑 - 제천여행

오랜만에 우리 인즈팸이 완성체가 되어 캠핑을 가게 되었고, 또 하나 장인 장모님까지 게스트로 합세해 더 든든한 캠핑이 되었지. 날씨도 정말 좋았고 충북 제천의 엉클캠프를 찾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해. 엉클캠피는 제천천을 따라 동북 쪽으로 산을, 남쪽으로 제천천을 품은 배산임수의 정석 같은 위치에 있어. 입실은 오후 2시, 퇴실은 오후 12시였고 매너타임은 밤 11시에서 다음날 9시까지라는 안내를 받았지. 때로는 AM 11시로 퇴실이 되는 곳도 있다던데, 그래도 천천히 잘 정리하고 갈 마음으로 준비했어.<br><br>도착하자마자 캠지기님이 바로 안내해 주셨고, 쓰레기 봉지와 입소 배지를 받아들고 내부 지도를 받았지. 캠프 구역은 알파인존 중앙 관리동 우측 젤코바존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제천천이 보이는 Z1~Z11 수변 사이트가 가장 먼저 차는 편이었어. Z24~Z27처럼 윗쪽 주차가 가능해 차량 옆에서 바로 짐을 내리는 것도 가능하고, 펜션과 하우스가 위에 있어 텐트를 치지 않아도 캠핑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지. 젤코바 존 말고도 나무 그늘이 드리운 Z14~Z23이 있어 타프 없이도 시원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었고, 끝쪽에는 데크가 있는 Z-13도 있어.<br><br>샤워실과 화장실은 별도 건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알파인존은 전사이트가 주차 가능하고 그늘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 분들에게 특히 좋겠다 싶어. 다만 알파인존에는 샤워실이 없어도 관리동 앞의 물품대와 반대편의 공용 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지. 관리동 앞에는 매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하기 편했고, 아이들이 놀 거리가 아주 풍부해 낮에는 물놀이와 놀이터를 만끽했고 저녁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더 멋져졌어.<br><br>우리가 예약한 Z-20 사이트는 위층 주차가 가능해도 아래로 내려오는 계단이 있어 바로 짐 내리기가 편했고, 장인어른의 도움으로 텐트를 치는 것도 수월했지. 물놀이도 하고, 방방과 놀이터도 신나게 즐기고, 저녁은 토마호크 스테이크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어. 아침은 간단히 라면과 계란후라이로 해결했고, 매번 이렇게 차려도 늘 좋다며 모두들 만족했지. 이렇게 엉클캠프에서의 제천여행은 마무리되었고, 돌아오는 길도 날씨가 여전히 환상적이었어. 제천캠핑 제천야영장 제천여행 제천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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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잠실,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키자니아 서울

오늘 내무부 장관으로서 키자니아 체험 기회에 뽑혀 투어에 참가했다. 처음에는 키자니아가 뭔지 잘 몰랐지만 아이들에게 직업 체험을 조금이라도 해볼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알고 기대가 컸다. 일정은 롯데월드가 있는 잠실에서 1부 10:00~15:00, 2부 15:00~19:30로 나뉘고 우리가 참여한 건 1부였다. 체험은 2층 3층으로 나뉘어 수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고 가이드를 통해 대략의 진행과 적합한 연령, 신체조건이 제시됐다. 마스코트들이 귀여웠고 오리엔테이션으로 간단한 설명을 듣고, 키오스크에서 예약과 시간 선택, 시계 대면 입장하는 방식이었다. 줄서기는 한 번만 가능해 조금 답답했지만 기다림을 배우는 부분으로 받아들였다.<br><br>엉아인이는 운전면허시험장으로 먼저 들어가 운전 라이선스를 따야 주행을 해볼 수 있었고 키가 120cm 이상이어야 하는데 딱 맞아 도전했다. 집중해서 설명을 듣고 O X 퀴즈와 영상 테스트를 거쳐 라이선스를 받았고, 실제 트랙에 들어가 첫 바퀴는 서두르지 않다가 두 번째에는 무난하게 주행에 성공했다. 다만 아이의 건강보험증은 타온다고 자랑하던 우리 상황이 있었다. 엉아인이는 대한항공 후원 조종사 체험도 추가로 경험했고 제복이 멋졌으며, 식당에서 점심도 무난하게 해결했다. 점심 이후에는 현대제철의 친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안전모를 쓴 모습이 귀여웠다. 마지막으로 웅진씽크빅 주관의 우주 수업도 رنگ다채하게 진행됐다.<br><br>체험 중 돈을 내고 체험하고 돈을 받는 구조도 있었고, 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 물건도 있었지만 하루 체험만으로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 스티커를 구매한 뒤 리폼 스티커를 산 건 다소 아쉬웠다. 마이그레이션이 끝나고 키자니아 체험은 마무리되었다. 경찰관, 구급대원, 공룡 유물 탐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고, 아이와 함께하니 더 유익하고 재밌는 추억이 되었음을 느꼈다. 우리 생각으로는 엉아의 또래인 약 7세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고, 다음에는 미리 어떤 프로그램을 어떤 순서로 할지 계획해 준비하고 와야겠다고 다짐했다. 빡셌지만 아이들에게 주는 교육적 가치와 즐거움이 많아 다시 한 번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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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동삭동, 브런치] 마실나드리

캠핑을 끝내고 머리 엉망 수염 잔뜩 비쥬얼로 그래도 주제에 배는 고파서 우리는 집으로 오는 길에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ㅋㅋ 그렇게 내 맛집지도에서 평택 동삭동에 있는 브런치 맛집 마실나드리 masil nadry 이름도 야무지다 평택은 고덕과 지제동삭과 옹호상박을 다투며 라이벌 관계를 이루고 있는데 ㅋㅋ 오늘은 동삭동에 있는 브런치 맛집을 찾게되었따 경기 평택시 동삭1로22번길 19-9 2층 201호 마실나드리 화 ~ 토: AM 10:30 ~ PM 08:00 일: AM 10:30 ~ PM 04:00 (매부 월요일 휴무) 10시반 브런치 집 은 인정 ㅋㅋ 가끔 11시 오픈 브런치집이 있는데 30분 차이지만 굉장히 썩나간다 ㅋㅋ 상가 2층에 테라스를 가진 호실에 위치해 있다 ㅎㅎ 입구는 아이들 유치원 내려다 주고 우아하게 브런치 먹으러 오는 어머님 컨셉에 적합한 우아함이 묻어나는 입구 ㅎㅎ 입그에 들어가면 많은 폴라로이드 느낌의 사진들이 많이 달려 있는데 이건 나중에 보면 알게되지만 사진 찍는 기계가 있다 ㅋㅋ 내부는 가정느낌 나는 차분한 느낌의 까페느낌이라 정말 딱 브런치 까페로써 느낌이 물씬난다 이탈리아 푸드 로의 브런치 메뉴들로 파스타, 피자 외에도 라이스류와 샌드위치류 파니니류도 있다 아웅 ~ 다 맛있어보인다 ㅋㅋ 마실 음료도 커피부터 탄산류 그리고 핫한 하이볼까지 ㅋㅋ 우리의 주문은 ~ 부채살스테이크라이스 + 고르곤졸라피자 + 감자튀김 ㅎㅎ 철저히 인즈 입맛에 맞춘 식단 샌드위치도 먹어보고 싶지만 품절이라 먹어볼수 없었다 ㅠㅠ 아쉽아쉽 (아직 .. 12시반인데 ㅠ) 가볍게 수저포크와 시원한 물이 셋팅되는데 인즈용 접시는 귀여운 깨지지 않는 재질의 접시로 셋팅 완료 !! 그리고 음식들이 차례차례 나와서 모든 음식들이 셋팅완료 됬다 ㅎㅎ!! 가볍게 감자튀김으로 입맛을 살살 달궈주는데 파파x스 감튀보다 살짝 약한 간과 좀더 통통함 감자가 본인과 인즈 입맛에 딱 맞는 간이었다 (사실 인즈는 감튀라면 간이고 자시고 다 좋아한다 ㅋㅋ) 그리고 고르곤졸라 피자 ㅎㅎ 고르곤졸라 역시 인즈가 최애하는 피자인데 치즈는 너무 맛있긴한데 내무부 장관은 두꺼운 피자빵은 별로 안좋아한다 ㅋㅋ 사실 본인은 두꺼운 피자빵을 좋아하긴 하는데 고르곤졸라는 원체 느끼하기에 두꺼운 빵이 본인은 별로 안어울린다 생각 한다 ㅋㅋ 그리고 본인과 내무부 장관의 오늘의 베스트 픽은 부채살 스테이크 라이스 요녀석이다 ㅎㅎ 간도 너무 잘 베었고, 부채살도 딱 적절히 부드럽게 익은게 옆에 살짝 놓여 있는 샐러드와도 너무 조화롭게 맛있게 먹었다 ㅎㅎ 버섯을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 애기인이도 맛있게 먹어줬다 ㅎㅎ 그리고 나가면서 무료로 제공되는 사진기로 우리가족 사진 찰칵 !~ 인증샷 하나 건져서 집으로 갔는데 애기인이가 잃어버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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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키즈카페] 큐리키즈카페

평택 고덕에서 늘 꿈꿔오던 게 바로 도보권 키즈카페였지. 그리고 마침내 우리집 바로 옆에 큐리키즈카페 평택고덕점이 생겨버렸어. 정말 집 바로 옆이라 횡단보도 하나 딱 건너면 금방 갈 수 있는 그 위치라서 너무 신나버렸지. 상가 5층에 자리 잡은 큐리키즈카페, 주소는 경기 평택시 함박산2길 47 5층이야. 운영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AM10:30부터 PM08:00까지 하고, 연중무휴라서 휴일 걱정도 없지. 와, 이게 실화냐 싶을 만큼 완전 다행이야.<br><br>요금은 아이들 2시간에 13,000원, 추가로 10분당 1,000원이고 어른은 3,000원인데 음료 주문하면 어른 요금도 사실상 무료로 느껴져, 크 이건 정말 대박이야.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 모임에 딱이지. 키즈 카페이니 당연히 먹을 거도 풍부하고 커피와 다양한 음료도 있어.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어 편하더라.<br><br>규모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동네형이지만, 생긴 지 몇 달 되어서 그런지 매장 분위기가 깨끗하고 깔끔해. 테마 섹션별로 나뉘어 있어서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해 상황극을 연출하며 놀 수 있어. 미끄럼틀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엉아들용 큰 미끄럼틀과 유아용 작은 미끄럼틀로 나뉘고 가운데 위치해 있어 어른이 어디서든 아이를 쉽게 지켜볼 수 있지. 방방도 큼직하고 깨끗하게 잘 갖춰져 있어.<br><br>또 인상 깊었던 건 예전에는 못하던 클라이밍을 이제는 하나하나 올라가고 맨 위까지 내려오는 걸 배우더라. 실력도 꽤 늘었고 나 역시 함께 올라가 보며 뿌듯함을 느꼈지. 마지막으로 내무부 장관과 의자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니 우리집이 정확히 보이는 똭 한 순간이 있었지. 정말 이웃이 된 기쁨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 큐리키즈카페 평택고덕점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любим 장소로 자리 잡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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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정리역, 해물탕] 바다를 품은 해적선

인즈가 2주동안 아팠다 ㅠㅠ 그래서 본인과 내무부 장관 모두 눈에 다크서클 그려가며 인즈의 컨디션 조절에 힘썼고 그렇게 내 블로그도 살짝 죽어가고 있었다. 다행히 오늘 엉아인이 컨디션이 회복되었고 드디어 찬스가 왔다고 느껴 바로 동네 지인1을 불러 약속을 잡고 쇠주 한잔하러 가기로 했다. 장소는 평택 서정리역 인근의 바다를 품은 해적선이다. 평택은 신도심과 구도심으로 나뉘는데 의외로 구도심이 더 붐빈다더라. 가게는 서정리역로 3-1 풍대빌딩 1층에 위치했고 월~토 16시부터 22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무다.<br><br>이곳은 저녁에 소주를 부르는 메뉴가 주력이라 퇴근 시간대에 붐비는 게 당연하다고 느꼈다. 외관부터 정겨운 포차 느낌이 물씬하고 색이 바랜 간판이 오랜 기간 맛집으로 살아남은 뽐새를 보여준다. 자리는 금방 찰 듯 보였고 실제로도 예약 없이도 자리가 꽉 찬 분위기였다. 주차는 넓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도보 1~2분 거리이고 1시간 30분까지 무료라 접근성이 좋다. 여긴 안주가 술 그 자체인 곳이라 술 종류가 다양하고 모든 메뉴가 해산물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br><br>메인으로 해물탕을 고르는 방식이라 각자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해산물을 고르면 된다.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내장 건강 셋팅이 되어 손이 떨릴 정도로 설렜고 포차 냄새가 진하게 풍겼다. 오늘의 주류는 소주인데 친구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따버렸고, 밑반찬으로 새우튀김이 먼저 나와 기대감을 높였다. 새우튀김은 의외로 고퀄이었다. 곧이어 메인 메뉴가 등장했고 비주얼은 그 자체로 압도적이었다. 전복이 살아 숨 쉬는 듯 꿈틀거리고 오징어도 생동감 있게 놓여 있었다. 오징어부터 시작해 문어, 버터새우구이, 닭 요리는 각각의 식감이 훌륭했고 닭은 특히 촉촉하고 질긴 부분이 없었다. 조개류도 키조개가 특히 돋보였고 이마음의 조개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모님이 뒤집어 더 맛있게 익혀주었다. 국물은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여러 해산물이 어우러진 국물을 떠먹으니 술과 함께 더 깊고 진한 맛이 났다. 그 국물을 한입씩 떠먹을 때마다 흡수하는 맛이 끝없이 이어졌고, 이렇게 다양한 해산물의 조합이 주는 맛의 하모니가 너무 좋았다. 지인과 함께 오늘의 얘기저 얘기를 나누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고, 바다를 품은 해적선에서의 시간은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들 만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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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정부동맛집, 닭갈비] 다닭익선

저번 주까지 한 주는 애기인이가 아파서 부모님께 헬프를 요청했고 어머니가 2주동안 인즈를 보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그렇게 인즈는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건강해졌고 우리 어르신을 본가로 다시 모셔다 드리고 저녁식사를 하러 오랜만에 의정부 녹색거리로 향했다. 그곳은 정말 오랜만의 다닭익선이라는 닭갈비 맛집이다. 터미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녹색거리가 있는데 학창시절 많이 갔던 의정부역 인근의 그곳이다. 이제 주거지가 평택으로 바뀌어 잘 안 오지만 오랜만에 와보니 반갑다. 가게는 오픈한 지 1년 정도 되어 보이나 깨끗하고 외관이 정갈하다. 비가 오지 않으면 밖에서 먹는 것도 좋을 만큼 날씨가 시원하다. 긴 통로에 4인씩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안쪽엔 단체 손님들이 함께 식사하는 공간이 있어 가족이나 단체 모두 어울린다. 우리가 갔을 때도 안쪽에 단체 손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br><br>주메뉴와 다양한 사리로 선택지가 많고 맵기도 조절 가능해 맵찔이인 나는 순한맛으로 주문했다. 우리가 고른 메뉴는 치즈닭갈비 3인 분에 사이다 1잔, 본인용 소주와 어르신용 맥주까지 준비했다. 반찬이 정갈하게 먼저 깔리고 닭갈비와 오이, 미역 냉국이 어울리는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르신들을 위한 술 셋팅도 완료되고 쏘맥으로 살짝 분위기를 돋웠다. 기다림은 15분 남짓했고 치즈 닭갈비가 등장하자 비주얼이 아주 강렬했다. 닭갈비의 기본인 떡부터 먼저 먹어주고, 튀김들이 함께 나오며 에피타이저로도 손색없다. 물만두 튀김과 김말이 튀김도 특별한 매력을 주었다. 튀김 옷이 가볍고 당면도 잘 살아 있어 식감이 좋았다. 메인인 닭갈비를 쌈으로 싸 먹고 야채와 함께 먹으니 풍성함이 더해졌다. 튀김과의 조합도 훌륭했고 닭갈비에 치즈를 가운데로 모아 녹여 먹는 느낌도 정말 좋았다.<br><br>볶음밥은 현장에 계신 사장님이 직접 볶아주셨고, 그 맛은 아직도 생생하다. 부모님과 함께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모두 만족도가 100%였고 나 역시 오랜만에 닭갈비의 참맛을 다시 느꼈다. 춘천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닭갈비였고 어머니께서는 쏘맥을 여러 잔이나 드신 것이 이 맛의 또 다른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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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청북읍, 쪽갈비] 쪽갈비와찌개 쪽찌 청북점 - 평택청북맛집

오늘도 본가에서 돌아와 우리 인즈팸의 저녁을 책임지며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뇌리에 쪽갈비와 찌개의 조합이 떠올랐다 쪽갈비와찌개 쪽찌 청북점으로 출발했다 청북신도시 상업지구에 위치한 이 곳은 넓진 않지만 시냇가를 따라 조성된 데크와 함께 가족이나 연인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 골드테라스2 1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주차장도 지하에 넉넉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었다<br><br>일요일 저녁 이른 시간임에도 테이블 곳곳에서 술자리가 보였고 우리는 4인 구성의 테이블을 8명까지 붙여 앉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쪽갈비와 찌개를 메인으로 하는 간단명료한 메뉴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세트메뉴로 1만원 할인 혜택이 더해져 가성비도 좋았다<br><br>주문은 소금쪽갈비 1인분 매콤갈비 1인분 그리고 콩나물찌개와 함께 누룽지 대신 주먹밥 셀프형 밥과 양푼도시락으로 구성했다 밑반찬이 깔끔하게 차려지고 아이가 밥그릇을 꾸준히 들고 다니는 모습이 귀여웠다 찌개가 먼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자 매콤한 향이 올라와 기대감이 커졌다 쪽갈비는 비주얼에서도 불맛이 느껴졌고 질기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깃발처럼 내민 고명이 귀엽기도 했다<br><br>매콤한 맛은 우리 입맛에는 조금 맵지 않게 다듬어졌고 고기는 두툼하고 촉촉했다 특히 돼지 특유의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넘어가는 양질의 지방과 함께 다채로운 맛이 잘 어울렸다 찌개 역시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으로 밥과 함께 할 때 밥솥에 담긴 밥 대신 주먹밥이 더 잘 어울렸다<br><br>총평이라면 가족 단위 방문에 특히 어울리는 곳이다 분위기 맛 모두 무난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트구성이 돋보인다 주차도 편했고 매일이 아닌 주말 휴무가 아닌 평일 휴무가 직장인에겐 더 반가웠다 앞으로도 쪽갈비가 생각날 때마다 다시 찾아와 우리 인즈팸의 저녁을 즐겨야겠다 청북신도시 맛집으로서의 매력은 여전히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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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동삼겹살] 정가네 고깃간

저는 인즈팸과 함께 오늘도 고덕동의 정가네 고깃간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함박 유치원과 태권도 학원 근처로, 모던한 간판과 한식집 느낌의 외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주차를 마치고 들어가니 벌써 직장 동료나 가족 단위 손님이 저녁을 즐기고 있었고, 실속 있는 구성의 셀프바가 반가웠습니다. 고깃간은 돼지고기 위주로 분류가 깔끔했고, 구워먹기 좋은 김치, 고사리, 콩나물 무침, 마늘과 각종 장아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회용 압치마가 비치돼 기름 튀김에 대비하기도 편했고, 불판에 음식을 올려 굽는 매력도 충분했습니다.<br><br>오늘 제가 주문한 메뉴는 대패삼겹살 2인분과 갈매기살 1인분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라 3인분 주문 시 1인분이 더 제공된다고 들려 기대 이상으로 양이 넉넉하게 나왔습니다. 대패삼겹살은 얇게 썰려 있어 금세 익고, 김치와 고사리, 콩나물 무침과 함께 구워 먹으면 풍미가 배가되었습니다. 특히 봄동이 들어간 파채 절임은 대패삼겹살의 중담음과 잘 어울려 입안을 상쾌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버섯과 우엉, 깻잎 장아찌도 함께 곁들여 먹으니 고기의 느끼함이 잘 잡히고 식감이 다채로웠습니다. 숯불보다 불판 위에서 익히는 방식이 더 매력적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고, 마늘과 김치, 고사리, 콩나물물침의 조합은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한층 더 깊은 맛을 남겼습니다.<br><br>갈매기살은 얇은 식감의 특징을 살려 빠르게 익혀 먹었습니다. 도토미 갈매기살의 매력적인 식감이 입안에 남아 대패삼겹살의 부드러움과 잘 대비되었습니다. 오늘의 식사는 대패 삼겹살과 갈매기살의 조합으로 만족스러운 식저가 되었고, 식사를 마친 뒤에도 여운이 길었습니다. 앞으로도 고덕동의 이곳에서 다시 한 번 쇠주 한잔과 함께 맛있게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고,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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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동, 닭갈비] 팔각도 평택고덕삼성점 - 평택닭갈비

오늘은 불금이라 집에서 밥하기보다는 동네 맛집 탐방에 나섰다. 돼지나 소보다 닭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더 좋아하는 내가 선택한 곳은 팔각도 평택고덕삼성점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먹자 골목에 자리한 이곳은 야경과 함께 저녁 시간을 더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후 4시부터, 주말은 오후 3시부터 영업하며 연중무휴라 저녁 시간대에 가도 여유 있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실제로 도착하니 자리는 거의 다 찼고, 사람과 차가 북적이는 분위기가 불금의 활기를 더했다.<br><br>메뉴는 기본 숯불 닭갈비에 간장 베이스로 만든 닭갈비가 가장 기본 옵션이었다. 여기에 닭의 식감을 살려 주는 특수부위들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 곁들임으로는 날치알 주먹밥이 나왔고, 하이볼 한 잔이 분위기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여기에 네이버 영수증 이벤트로 콘치즈도 서비스로 주어 흐뭇했다. 소스는 마늘소스, 매콤 소스, 겨자소스, 와사비류 등 종류가 다양했고, 각각의 맛이 서로 다른 매력을 내어 닭갈비의 맛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 구워지는 모습도 눈앞에서 바로 해 주어 조리 과정을 신경 쓰는 듯한 인상이었다.<br><br>닭갈비의 식감은 야들야들했고, 숯불에 천천히 익히면서 구워 주시니 질감이 더욱 살아났다. 내무부 장관이 날치알 주먹밥을 직접 만들고, 나는 하이볼을 곁들이며 여유를 즐겼다. 뼈까지 발라 먹을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마지막까지 맛의 균형이 좋았다. 콘치즈와 깻잎장아찌와 함께 먹는 맛도 독특했고, 소스의 조합과 불에 익힌 김까지 곁들이니 닭갈비의 매력이 배가 되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식사는 정말로 행복한 불금 저녁이었다. 고덕동맛집, 평택닭갈비, 고덕닭갈비, 평택고덕맛집으로 남을 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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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탄면, 까페] 카페,사월 - 평택 송탄 카페

밥은 간단히 먹어도 간식 타임을 절대 놓치지 않는 이들이 있기에 우리는 그들의 꾐에 넘어가 멀리 가지 못하고 송탄에 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찾은 평택 데이트 장소는 카페,사월이었다. 정겹고 한적한 송탄에 위치해 있어 마음 편히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다. 경기 평택시 서탄면 장등안길 28-11 2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화~토는 AM 10:00~PM 09:00, 일은 AM 11:00~PM 09:00로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주말에 한적한 타임을 노리는 이곳이라 오픈이 일찍인 편이기도 해서 우리 일정엔 딱 맞았다. 고추밭 옆에 주차를 하고 멀리 보이는 세련된 독채 건물의 카페에 다가가니 멍뭉이들이 반겼고 5개월밖에 안됐다는 애교가 어마어마했다. 2층 전체를 사용하는 큰 독채 건물의 입구에는 여러 식물들이 있어 마음이 차분해졌다. 넓은 공간 덕에 1층과 2층의 테이블 간격도 넓고,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고급지게 꾸며져 있어 방문 자체가 기분 좋았다. 특히 요 팬더곰이 귀여워 눈길을 끌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입구에도 포토존이 있어 사진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2층에서 내려다보는 농촌 뷰는 마음을 더 편안하게 했다.<br><br>메뉴는 특별하진 않아도 까페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구성으로 보였다. 아침에 운전하며 마신 아아를 떠올리며 나는 바닐라 라떼, 내무부 장관은 말차 라떼, 엉아인이는 자몽에이드, 애기인은 딸기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했다. 그리고 우리의 디저트 픽은 당근케이크로 정했다. 2층에서 기다리다 벨이 울려 내려가자 오늘의 우리 인즈팸을 위한 음료와 디저트가 등장했고 색감이 참 예뻤다. 바닐라 라떼는 달달했고 자몽에이드와 딸기스무디도 인즈가 아주 좋아했다. 당근케이크 역시 맛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인즈가 너무 빨리 먹느라 두 입밖에 못 먹은 아쉬움이 남았다. 이렇게 이번 주말도 카페,사월에서 맛있고 한적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평택 송탄 카페, 평택 디저트, 평택 데이트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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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송탄, 고기구이] 당산오돌 송탄점 - 송탄출장소맛집

오늘은 추석 연휴를 가족끼리 여유 있게 보내며 송탄에 위치한 당산오돌 송탄점을 다녀왔다. 북쪽과 남쪽으로 나눴을 때 남쪽에 위치했다고 느낄 만큼 가게는 송탄 특구로 쪽에 숨겨진 맛집 중 하나였다. 주차 공간이 앞에 있어 편했고 수요미식회에 나온 곳이라 기대감이 컸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 좌석도 여럿이었고 단체 회식에도 어울리는 자리가 있었다. 오후 다섯 시 무렵 방문했는데도 단체석 예약이 이미 되어 있어 이곳이 유명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반찬 구성은 탄탄했고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이후로는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했다. 명이나물이 무한리필이고 김치는 볶음김치로, 마늘은 꼬치에 꽂아 구워주어 식탁 위가 더 알찼다. 밥상은 제법 깔끔했고 찌개는 된장찌개를 선택했고 고기와 어울려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벽돌처럼 두툼한 숯이 구워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멜젓 계열 소스가 함께 올라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br><br>우리는 꼬들살 1EA, 눈꽃갈비 1EA, 양념 오돌갈비 1EA를 주문했고(청양고추는 빼 달라고 요청했다), 온면국수 1EA도 함께했다. 눈꽃갈비는 뼈 달린 생고기로 부드럽고 육질이 훌륭했다. 꼬들살은 도톰한 지방층 덕에 풍미가 좋고 쌈과 함께 먹어도 식감이 좋았다. 양념 오돌갈비는 달콤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청양고추를 빼 달라고 한 덕에 더 차분하게 맛을 즐겼다. 오돌뼈의 식감은 독특했고 과도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인즈팸이 함께해도 부담 없었다. 마무리는 온면국수로 깔끔하게 정리했고, 모두 다양한 식감의 고기를 맛보며 만족스러운 저녁을 마무리했다. 소주 한 잔의 여운은 남았지만 다음에는 지인과 함께 와서 꼭 함께 곁들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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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송탄, 까페] 욤카페 송탄점 - 송탄 디저트 카페

추석연휴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마지막날 시어어어언하게 목욕탕에 다녀온 뒤 까페에 가기로 했다. 그렇게 선택한 곳은 평택 송탄 특구로에 위치한 욤카페 송탄점이다. 골목골목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오래된 전통 특구의 분위기가 매력적이고, 경기 평택시 특구로27번길 5 1동1호에 자리한다. 영업시간은 매주 월 수 금 11:00~24:00, 토 일 11:00~02:00로 아주 넉넉하고 목요일은 휴무라 특이했다. 영업시간이 길다는 점이 나에겐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앞에는 귀여운 욤카페 캐릭터와 디저트 음료 메뉴판이 반겨주고 오토바이가 배달 준비 태세로 대기하고 있어 이곳이 실제로도 배달이 잘 이루어지는 곳임을 느끼게 했다.<br><br>층과 공간은 츄리한 골목과 달리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본인이 좋아하는 청록색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좁은 공간 안에도 포토존이 한두 개 준비되어 있어 어디서든 사진 한 컷 남기기에 좋았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한다고 안내받았고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죠리퐁 프라페 1잔, 딸기 스무디 1잔, 망고 스무디 1잔, 누텔라 와플 1조각, 순우유 조각케익 1조각이었다. 이렇게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한꺼번에 진열된 모습이 보기에도 화려했고 실제로도 색의 조합이 흥미로웠다.<br><br>음료가 나오길 기다리던 시간은 생각보다 길었지만 그만큼 기대감이 커졌다. 각자의 취향에 맞춰 내무부 장관은 죠리퐁 프라페를, 애기인은 망고 스무디를,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택했다. 색상도 맛도 서로 어울려 눈길을 끌었고, 다들 각자 취향에 맞게 사진도 남겼다. 첫 디저트인 누텔라 와플은 생크림 양을 보통으로 골랐고 누텔라의 달달함과 와플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행복 그 자체였다. 두 번째 디저트인 순우유 조각케익은 살짝 얼려 나와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크기도 커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남은 음료는 테이크아웃 잔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자 바로 준비해 주어 편하게 마무리했다. 구를 것 없이 우리 인즈팸의 추석 연휴는 욤카페에서 마무리되었다. 송탄의 카페 중에서도 이곳은 디저트와 음료의 조합이 독특하고 분위기가 좋으며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다. 송탄 출장소 카페, 송탄 디저트 카페, 송탄 카페 추천으로도 충분히 생각나는 곳이다. 평택의 숨은 맛집으로 남겨두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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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곰탕] 수미회관 고덕본점 - 평택고덕곰탕

날이 으슬으슬 추워져서 오늘 저녁은 우리 인즈팸 몸보신으로 뜨끈한 곰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평택고덕신도시 곰탕맛집 수미회관 고덕본점으로 향했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닿는 위치라 주차도 편했다. 수미회관 앞에는 공공 주차자리가 여럿 보이고 가게 앞에도 주차할 곳이 몇 칸 있어 다니기 좋았다. 금빛 간판이 어두워진 저녁에 더욱 멋지게 보였고, 식당 안은 단체 손님도 좋고 4인 이하의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어울리게 잘 꾸려져 있었다. 메뉴로는 곰탕만 있는 게 아니라 한우로 만든 수육이나 갈비찜도 있어 요즘 같은 서늘한 날에 회식 코스로도 손색이 없었다. 셀프바의 김치가 특히 맛있어 입가에 미소가 번졌고 아이들을 위한 깨끗한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와도 편했다. 오늘은 우리 인즈팸이 먹을 메뉴를 고르며 곰탕 칼국수, 옛날육개장, 공기밥 하나씩, 그리고 한우접시수육을 주문했다. 모든 고기가 한우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소금과 후추를 준비해 맛을 보니 통소금의 깊은 풍미와 신선한 향이 살아났다. 김치는 탱글탱글하고 신선했고 원산지 표기는 눈으로 보지 않아도 국내산임을 확신했다. 등장한 한우접시수육은 부드럽고 기름기 적당해 부추와의 조합이 정말 훌륭했다. 곰탕칼국수는 깊은 맛이 우러나와 면을 호로록 살려 먹기 좋았고, 밥을 함께 말아 먹으니 그 맛이 배로 풍성했다. 육개장도 소고기와 나물이 큼직하게 들어가 간이 균형 잡혀 있었고, 육각형 밸런스처럼 맛의 조합이 깔끔했다. 날이 차가워지자 이런 뜨끈한 국밥이 더 그리워졌고, 집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 수미회관 고덕본점 덕분에 우리 인즈팸은 든든하고 포만감 가득한 몸보신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번창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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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헬스케어-남자갱년기영양제] 하드비거 - 피로회복 남성영양제

오늘 <<인즈팸>> 의 중장년 남성의 건강챙기기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요즘 중년으로 넘어가고 있는 본인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신 양가 아버님들 정말 일년일년 지날수록 건강이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중장년 남성에게 요즘 가장 떠오르고 있는 영양제가 있다고 해서 한번 먹어보고자 하니, 중장년 남성 활력과 피로회복을 책임질 남성영양제 하드비거 이야기 한번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깔끔하게 박스에 잘 포장되어 전달된 하드비거 박스를 오픈하니 요즘 출시 4주년 휴대용 30정 더 이벤트로 휴대용 3박스와 120정 1박스가 박스에 딱 맞게 배달되었어요. 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남성의 활력이 확 다가오고요. 박스 뒷편에 함유된 성분들과 섭취 방법들도 상세히 잘 적혀 있었습니다. 박스를 열자 하드비거 상세 설명안내서와 40정씩 3박스 총 120정이 들어 있는 하드비거 1박스 패키징이 보였고요. 그럼 하드비거는 대체 어떤 성분들이 들어 있길래 그렇게 좋은 소문이 났을까요? 주원료로 발효 홍삼 옥타코사놀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피로개선 지구력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적혀 있었고요. 부원료로 아르기닌 블랙마카 로얄제리 마늘추출물 등 주원료만큼이나 필요한 성분들이 부원료로 남자에게 꼭 필요한 성분들이 잔뜩 첨가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1회 1정씩 1일 2회 간편한 섭취로 건강과 면역력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 식품이죠. 자, 부모님들께 선물드리기 전에 불효자는 먼저 제가 먼저 섭취해 보겠습니다. 검증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먹기 좋은 사이즈로 되어 있는 하드비거는 끈적거리지 않아 어른들이 드시기에 불편하지 않게 목넘기기 좋은 알약이라서 입안에 쏙 넣고 물 한 모금으로도 잘 넘어가네요. 삼킬 때도 불편함 없이 쉽게 면역력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니 크, 참 쉽고 간편하죠. 양가 아버님께 오래오래 건강하시게 꼭 하나씩 선물드려야겠네요. (저도 하나 더 먹고요 ㅎㅎ) 중장년 남성에게 꼭 필요한 성분으로 꽉꽉 눌러 담겨있는 남성 활력 증진 갱년기 영양제 하드비거를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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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청룡동, 한식] 꽁당보리밥 평택직영점 - 안성스타필드맛집

오늘은 평택 청룡동에 있는 꽁당보리밥 평택직영점에서 가족과 함께 한 식사 이야기를 전해요. 광활한 주차장 덕에 가족 모임에도 좋고 단체로 오기에도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외관에서부터 한식 맛집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내부도 아주 깨끗했고,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도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찬들 하나하나가 정갈했고, 셀프 코너를 통해 리필도 가능해요. 청국장과 고등어, 도토리묵 무침 같은 구성으로 꽁당보리밥 메뉴를 즐길 수 있고요, 정식으로는 고추장 삼겹살 정식, 떡갈비 정식, 불고추장삼겹살 정식이 있어요. 아이들 데리고 가면 10세 미만은 무료로 아가밥이 제공돼 가성비가 뛰어나요. 단품 곁들임으로도 고등어 구이, 도토리묵 무침, 떡갈비, 수육 한 접시, 고추장 삼겹살 등을 추가 주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떡갈비 정식 2인과 아가밥 2개를 더해 4인 가족이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답니다. 한상은 한꺼번에 푹 차려져 나오고, 고등어도 살이 도톰하며 도토리묵 무침은 상큼했고, 잡채의 면발도 탱탱했어요. 떡갈비는 촉촉하고 맛깔스러웠고, 보리밥은 7가지 야채와 고추장, 참기름을 비벼 먹으면 정말 맛이 좋았어요. 눈으로 본 비주얼도 훌륭했고, 식감도 다 훌륭해서 오랜만에 아주 행복한 식사가 되었어요. 미숫가루 슬러시도 달콤하고 맛있었고, 전통과자도 다양해 뭔가 기분 좋은 디저트 타임을 즐겼어요. 스타필드 안성점과 가까워서 인근 방문 시 들르기 좋고, 경기 평택 만세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한식 맛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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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또 와이너리, 와인] 크리스마스 와인 비앙코 로쏘 - 장기 숙성 프리미엄 와인

저는 오늘 저녁에 가족과 이웃들이 모여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나눈 이야기와 함께 오르또 와이너리의 크리스마스 와인 비앙코(Bianco)와 로쏘(Rosso)의 매력을 전해요. 와인이 배송될 때 깨질 걱정을 덜어주는 탄탄한 특수 박스와 병이 흔들리지 않게 위아래를 꽉 잡아주는 전용 내장재까지, 포장 하나하나에 세심함이 스며들어 있다는 점이 먼저 마음에 들었죠. 오르또 와인은 장기 숙성 주로 알려져 있는데 최소 3년에서 최대 12년까지 숙성되며, 숙성 기간과 등급에 따라 시그니처(Signature) 3~5년, 앱솔루트(Absolute) 6~12년으로 나뉘어요. 고품질 과일로 만들어 바디감이 뛰어난 깊은 풍미를 품고 있기에, 한 잔에 담겨 나오는 여유와 질감이 인상적이었어요.<br><br>오늘 제가 소개한 와인 두 종류는 나라 안에서도 특별한 숙성 프리미엄의 맛을 자랑합니다. Bianco는 고급스러운 바디감을 지닌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으로 육류나 강한 양념의 한국 요리와도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Rosso는 사과와 산머루의 조합으로 탄생한 풀바디 드라이 와인으로, 해산물이나 회와도 잘 어울려 깊은 향을 선사했어요. 특히 Rosso는 드라이한 탄산감이 입안을 상쾌하게 정리해 주고, 연어회의 고소한 풍미를 산뜻하게 감싸 주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 Bianco의 은은한 산미와 과실 향은 양념이 강한 양장피와도 잘 맞았고, 청량한 탄산이 명란구이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어요.<br><br>새벽 네 시까지 함께한 즐거운 시간 속에서, 강한 양념 요리에도 탁월한 매칭이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고, 이 와인들을 통해 한 해의 추억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오늘 흐름은 이처럼 나라 최고의 숙성 풀바디 스파클링 와인으로 표현한 오르또 와인의 매력과, 서로 다른 요리와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다층적 맛의 균형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도 특별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순간에 이 와인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 올 연말에 이 와인을 중심으로 한 홈파티와 선물로도 좋을 선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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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해서 즐거웠고 보람찼네요. ㅎㅎ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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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 진국본가 본점 - 불고기전골 국밥 맛집

오늘 저녁은 평택 고덕면에 있는 진국본가 본점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넓은 주차공간 덕에 차를 대고 들어가자마자 편안한 분위기가 반겼고, 전통 한식 느낌이 물씬 나는 실내가 아이들과 함께 와도 전혀 부담 없이 맛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게 꾸며져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어 회식 장소로도 좋을 만큼 널찍했고, 단체 손님을 위한 긴 좌석 배열도 준비돼 있어 가족 모임뿐 아니라 모임에도 제격인 곳이었습니다. 셀프바에는 국밥과 함께 곁들이는 김치가 항상 신선하고 맛있게 준비돼 있어 먹는 동안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었어요. 진국본가는 국밥과 수육이 주 메뉴이고, 비빔밥이나 전골 요리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불고기전골 중 사이즈를 주문했고, 기본찬으로 나오는 잘 익은 배추김치와 아삭한 깍두기도 국밥의 풍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의자와 숟가락 포크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의 식사도 편했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 덕에 더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오늘의 불고기전골 중사이즈는 최대치에 근접한 양으로 얼핏 한솥 가득 채워져 나왔고, 냄비 안에는 불고기와 신선한 채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보글보글 끓는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고소한 향이 퍼지자 국밥에 비벼 밥알과 함께 맛보니 풍미가 깊고, 중앙뿐 아니라 구석구석 고기가 잘 배어 있어 국물의 깊은 맛이 한층 더 진해졌어요. 인즈도 여러 채소와 고기를 밥에 슥삭슥삭 비벼가며 맛있다며 연거푸 입에 담았고, 생각보다 양이 넉넉해 포장 여부도 문의드렸더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은 음식을 집으로도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 쌀쌀한 날씨에 진국본가 본점의 따끈한 국밥과 불고기전골은 몸과 마음을 모두 데워주기에 충분했어요. 월–일 모두 아침 06:00부터 저녁 22:00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는 점도 재방문 의욕을 더해줬습니다. 평택시 고덕면 어연IC 가는 길목에 위치한 이곳에서 맛과 분위기,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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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 요아정 평택동삭점 - 동삭동디저트 카페

저는 크리스마스에 외부활동을 마친 뒤 피곤한 몸을 달래려 든든한 간식을 찾다가 결국 요아정 평택동삭점을 처음으로 시도해봤어요. 평택 센트럴자이 2단지 상가에 위치했지만 네이버 플레이스에는 아직 등록이 안 된 상태라 주소로 검색해서 찾아야 했고, 큐트하고 깔끔한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넓고 쾌적했어요. 달콤한 분위기에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더해져 포근한 느낌이 들더군요. 주문은 매장 내 키오스크로 가능했고, 포장 주문은 이미 제가 배달앱으로 해둔 상태였어요. 벌써 배민 리뷰가 많다던 요아정이 새로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인기가 많다는 걸 실감했죠.<br><br>저와 가족들인 인즈팸은 내맘대로 메뉴를 고르는 재미를 놓치지 않았어요. 요아정의 대표 메뉴를 추천받아도 좋았지만 저희는 초코쉘 소스 요거트 3인(450g)을 골라 과일과 토핑, 소스를 스스로 골라 담았고 꿀까지 더했어요. 포장도 아주 꼼꼼하게 아이스팩까지 동봉해 흔들림 없이 집까지 가져갈 수 있었고, 덕분에 차 안에서도 모양이 망가지지 않았죠. 드디어 등장한 요아정의 비주얼은 바나나와 딸기, 초코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눈앞에서 녹아내릴 만큼 매력적이었고 첵스 첵스까지 더해져 한 입 순간의 행복이 크게 느껴졌어요. 저희 가족은 네 사람 모두가 나눠 먹으며 순식간에 비벼 먹었고,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주는 달콤함이 조화를 이뤘죠.<br><br>올해 꼭 먹어봐야겠다 다짐했던 요아정의 맛을 드디어 느끼게 되었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과일의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만약 맛있고 신선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생각이 난다면 요아정 평택동삭점으로 바로 달려가보세요. 월~일 12:00~24:00,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어 점심부터 밤까지 편하게 들렀다 갈 수 있답니다. 요아정 평택동삭점은 동삭동 845 센트럴자이2단지 상가에 위치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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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맛집 :: 스아게 범계점 - 안양데이트 북해도식 스프카레

오늘 점심은 안양 범계역 인근에 위치한 스아게 범계점에서 북해도식 스프카레를 맛있게 즐긴 이야기예요. 외관부터 일본식 맛집 분위기가 물씬 풍겨 기대감이 커졌고, 2층 상가건물 안에 자리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동료들과 함께 들어가 보니 데이트나 혼밥도 좋고 사람 구경도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더군요. 메뉴 선택은 스프의 종류와 맵기, 밥의 양을 고르고 토핑도 추가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가쿠니 카레와 콤보 카레를 각각 2단계 맵기로 주문했고, 밥은 보통에 밥치즈를 추가했어요. 가쿠니 카레는 숯불에 구워낸 삼겹살 가쿠니를 넉넉히 맛볼 수 있었고, 브로콜리와 영콘, 가지, 호박, 계란 등 야채 토핑이 어우러져 밥과의 조합이 훌륭했습니다. 돼지고기와 야채의 조합은 입 안에서 숯불 향과 촉촉함이 살아나 정말 매력적이었고, 치즈를 얹은 밥에 스프카레를 비벼 먹으니 색다른 식감이 더욱 맛있었습니다. 맵기 조절을 2단계로 선택했지만 제 취향으로는 살짝 더 매워도 좋았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당근과 호박 같은 추가 야채 토핑 덕분에 고기만 먹는 느낌이 아니라 건강함까지 챙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일 같은 카레 스타일에 지친 분들이라면 북해도식 카레의 색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영업시간은 화~금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5시까지예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범계역 3번 출구 방향 맛집 거리 가운데 위치한 상가 2층으로 찾아가기 편하며, 주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43 2층 202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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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맛집 :: 남한강매운탕&홍대포 본점 - 인덕원역술집 추천

오늘은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매운탕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해요. 저는 인덕원역 인근에 위치한 남한강매운탕&홍대포 본점을 다녀왔는데요, 주차 공간이 가게 앞에 2대가량 있어 편했고 가게 앞 수족관의 민물고기들이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해산물도 가리비나 문어 같은 것들이 신선하게 진열돼 있었고, 점심시간에 조금 일찍 방문했지만 이미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 북적이는 분위기였죠. 메뉴 구성은 민물 매운탕과 바다메뉴로 나뉘는데, 민물 쪽은 메기매운탕, 빠가매운탕, 참게, 잡고기, 쏘가리 매운탕이 주를 이루고, 바다 쪽으로는 문어가 들어간 해천탕, 문어연포탕, 문어숙회, 해물닭한마리 등이 있었어요. 저희가 주문한 건 보통 메인으로 많이 찾는 빠가매운탕이었고 함께 공기밥 세 개를 달랐죠. 곁들임으로 김치와 장아찌류도 준비되어 매운탕과 잘 어울렸어요.<br><br>주방 사장님께서 식사 순서를 친절히 안내해 주셨는데요, 수제비를 먼저 먹고 야채, 마지막으로 민물고기 순으로 즐기라고 하셨어요. 3~4분간 끓인 뒤 수제비가 얇게 익어 정말 부드럽고 국물에 잘 밉씌워졌어요. 수제비의 육수 맛이 매운탕과 조화를 이루며, 얇은 면발 같지 않아도 국물과의 궁합이 훌륭했고 야채의 풋향도 풍부해 입 안에서 아주 잘 어울렸어요. 미내리와 팽이버섯 같은 채소를 함께 곁들이니 매운탕의 풍미가 더 살아났고 밥을 비벼 먹을 때는 그 풍성함이 배가 되었답니다.<br><br>마지막으로 빠가사리가 많이 나오더군요. 처음엔 양이 많아 놀랐지만 살이 탄력 있고 부드러운 민물고기의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오늘처럼 얼큰하고 든든한 한 그릇으로 몸도 따뜻해지니 추운 날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매운탕과 함께 먹는 수제비의 조합이 특히 매력적이었어요. 이곳은 매일 운영되지만 네 번째 일요일은 휴무라 그 점만 참고했어요. 영업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아침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3시부터 4시 사이이며 위치는 인덕원역 3번 출구(남쪽) 방향으로 내려와 평촌홈마트와 대로변 사이에 있어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56, 남한강매운탕&홍대포 본점 인덕원술집으로 찾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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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왁싱 :: 모무왁싱 - 평택브라질리언왁싱

오늘 평택 고덕동 서정리역 앞에 위치한 모무왁싱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사실 왁싱은 처음 해보신 분도 많겠지만 한 번 experience하면 재방문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영역이에요. 저는 매달 하진 않지만 4~5개월 주기로 왁싱을 하고 있는데 이번 달에 또 다시 방문하게 되었어요. 모무왁싱은 로자벨 2차 3층에 위치해 있어 주차도 편하고 시설도 쾌적했습니다. 내부는 깔끔함이 먼저 느껴졌고,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관리하신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관리실은 왁싱 시술실과 눈썹 시술실로 나뉘어 있었고, 제가 갈 곳은 왁싱을 받는 공간이 넓은 편이라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브라질리언 왁싱(중급)을 받기로 했고 등급에 따라 피부 관리 종류가 달라진다니 사전에 간단 설문으로 피부 타입과 현재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모무왁싱은 하드왁싱과 슈거링을 모두 제공하는 곳이라 제 피부와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했어요. 샵에 들어서 실내화로 갈아신고, 깔끔한 설비와 도구들은 살균기를 거쳐 관리됐습니다. 샤워 후 간이 샤워실에서 간단히 준비하고, 마음의 준비를 마친 뒤 관리사님과 상담해 슈거링 왁싱을 선택했어요. 소프트한 제품을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통증은 예상보다 훨씬 낮았고 실제로도 받는 동안 많이 편안했습니다. 관리 도중에도 관리사님이 자주 확인해주시고, 끝난 뒤에는 보습과 잉그로운 헤어 제거까지 꼼꼼하게 처리해 주셨어요. 마지막으로 집에서의 관리 방법과 함께 필요한 제품을 안내해 주셨고, 일상에서 관리가 잘 되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오늘의 경험으로 모무왁싱은 처음부터 끝까지 받는 이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주기적으로 왁싱을 받을 때도 신뢰할 만한 곳이라고 느꼈고, 평택 고덕동에서 왁싱을 고민하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곳으로 남았습니다. 매주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이고 로자벨2차 3층 302호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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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맛집 :: 국고집 - 양재역고기집

인하~ 오늘 양재역 인근 맛있는 모임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머나먼 타지에서 오신 손님과의 약속을 위해 여러 지역에서 오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담을 가지도록 잡아둔 날이었고, 고기 먹기로 유명한 곳으로 유명한 국고집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강남 양재역 인근의 분위기 좋은 곳으로, 고기도 맛있고 국밥도 맛있다 들려서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이에요. 입구를 지나 내부로 들어가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식사하기 좋도록 배치된 좌석 구성이 인상적이고, 모임 규모에 맞춰 4인, 8인 등 다양한 형태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메뉴 구성도 고기 위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요, 우리가 주문한 건 수제 생갈비 2세트와 소 양념갈비살 2세트였어요. 이 외에 국고집답게 식사류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다음에 점심에 국밥도 꼭 먹어보고 싶었답니다. 1인당 기본찬 셋팅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어서 멀리서 고기 먹으러 왔던 기분이 한층 살아났어요. <br><br>수제 생 돼지갈비를 먼저 구워봤는데 외형은 삼겹살과 비슷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지방층이 좀 더 탱글하고 살코기는 담백한 편이었어요. 다음으로 소 양념갈비살은 불판을 직접 바꿔 숯불의 향을 더 느끼게 해 주셨고, 마늘 소스 양념이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부드러운 육질에 알싸한 양념이 잘 어울려 아주 맛있게 먹었고, 함께 구워준 지인이 슥삭슥삭 잘 굽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지에서 모인 지인들과의 알찬 고기 구이 시간이었고, 양재역 인근에서 모임이나 회식을 계획하신다면 이곳을 한 번쯤은 고려해볼 만하다고 느꼈어요. 양재역 방면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위치에 있으며,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5길 14 1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월~일 10:00~22:00으로 점심부터 저녁까지 운영하고, 평일에만 브레이크타임이 있다는 점만 확인하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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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맛집 :: 고기창고 - 옥정삼겹살 고기

오늘 명절에 본가 가족들과 식사한 이야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요즘 명절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지만, 우리 가족은 여전히 라이트하게 보내기로 했고 외식으로 고기를 즐기기로 결정했어요. 양주 옥정신도시에 위치한 고기창고를 방문했고, 도드람한돈을 쓰는 정육식당 스타일의 돼지고기 전문점이라 고깃집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고기는 직접 보시고 맘에 드는 스타일로 가져가서 드실 수 있는 점이 특색이었고, 식사류로는 김치전골, 된장찌개, 라면, 냉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br><br>저희가 주문한 메인은 삼겹살 500g, 꽃목살 300g, 항정살 200g이었고, 된장찌개와 계란찜, 햇반까지 함께 나왔어요. 햇반은 캠핑장 스타일로 직접 돌려 먹는 독특한 컨셉이 재미있었고, 밥도 깔끔한 밑반찬과 함께 매력적이었죠. 돼지고기 3인방은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 주더군요. 통통하고 육즙이 살아 있는 꽃목살, 지방과 살코기의 조합이 멋진 도톰한 삼겹살,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항정살까지 하나하나 입에 넣을 때마다 감탄이 터져 나왔어요. 고기를 쌈무와 장아찌와 함께 맛있게 즐겼고, 된장찌개는 양은냄비에 찐하게 나와 호박과 두부, 양파가 알차게 어우러져 어른들까지 만족하셨어요. 또 치즈 폭탄 계란찜은 부드러운 계란찜에 쫀쫀한 치즈가 더해져 아이들도 밥 한 공기 뚝딱하기에 딱이었고 어른들 역시 맛있다며 숟가락이 계속 올라왔어요.<br><br>고기창고는 양주 옥정신도시 상가주택 코너부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외관은 깔끔했고 내부는 4인석, 8인석 등 단체 모임에 적합한 구조로 구성되어 회식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고 셀프코너의 반찬들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먹고 싶은 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운영 시간은 평일 16:00~22:00, 토요일은 12:00~22:00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참고하면 좋겠더군요. 위치는 경기 양주시 옥정동로5나길 109 1층이에요. 고기창고는 옥정신도시 돼지고기 맛집으로 제 입에서 다시 한 번 인정하게 되었고, 가족들과 보내는 명절의 기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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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 뭉크 평택고덕점 - 평택 수제버거

저는 명절 막바지에 한식을 배불리 먹고 남은 에너지를 달래고자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를 찾게 되었어요. 고덕신도시에 위치한 뭉크 평택고덕점에서 수제버거와 파스타를 맛보려는 계획으로 다녀왔습니다. 메뉴는 버거, 파스타, 사이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뭉크버거, 치즈버거, 몬스터버거, 그릴드 치킨버거, 그리고 신메인 트러플머쉬룸버거가 있어 세트로 주문하면 감자튀김과 음료가 함께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뭉크 버거 세트, 그릴드 치킨버거 세트, 트러플 머쉬룸 버거 세트 그리고 치킨오일파스타였어요. 세트 구성은 버거와 감자튀김, 음료로 딱 맞춰져 있었고 감자튀김은 맘스터치 스타일의 바삭하고 짭짤한 맛이 cores로 느껴져 좋았어요. <br><br>먼저 뭉크의 대표 메뉴인 뭉크버거는 고기패티와 체다치즈, 토마토가 조화를 이루며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고 빵도 겉바속촉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으로 그릴드 치킨버거는 매콤한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불향이 어우러져 치킨의 담백함과 소스의 자극이 잘 맞았고, 건강한 느낌이 남았어요. 마지막으로 트러플 머쉬룸 버거는 신상 메뉴로 두툼한 소고기패티에 버섯과 트러플 소스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다이닝 분위기의 향이 나면서 패티 자체도 육즙이 풍부해 정말 인상적이었죠. 버거 외에 오일 파스타도 함께 즐겼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토핑이 풍성해 아이도 함께 맛있게 먹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br><br>음식은 금방 조리되어 바로 나왔고, 수제버거와 파스타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위치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 지식산업센터 1층 141호에 있는 cafe munch로 들어가면 되고, 주차장은 넓어 주차 걱정은 없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전략적으로 구성된 인테리어였고 4인용 테이블이 3개 있어 가족 단위와 혼밥 손님 모두 편하게 이용 가능했어요.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am 11:00부터 pm 09:00까지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였어요. 뭉크 평택고덕점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북쪽에서 서쪽으로 지식산업센터가 모여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고, 맛과 분위기가 어우러진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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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맛집 :: 바비레드 수원점 - 수원역데이트맛집

다음주면 우리 인즈팸의 내무부장관과 인즈가 필리핀으로 떠나는데요 그래서 불금에 특별한 가족 식사를 위해 수원 팔달구 수원역에 연결된 AK플라자수원점 바비레드 AK수원점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매콤 파스타 전문점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좋은 파스타 맛집이에요 매콤한 음식을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도 파스타와 볶음밥으로 준비되어 있어 가족 동반에 딱이에요 선택의 어려움을 돕는 세트 메뉴도 다양하고 와인 러버를 위한 메뉴도 있어 간단히 세트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레드크림파스타(덜매운맛)와 곱빼기, 스테이크샐러드, 키즈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는 드로잉 세트도 제공되어 아이들이 식사 전후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산뜻한 샐러드와 진한 파스타의 조합이 정말 좋았고 특히 미디엄 웰로 익힌 스테이크가 샐러드와 잘 어울려 식감과 맛을 모두 살려줬어요 아이들용 볶음밥은 의외로 자극적이지 않고 마요네즈와 케찹의 매콤함이 살짝 더해진 맛이었고 반숙 계란 비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또 꼬치까지 예쁘게 구성되어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켰고요 대표 메뉴인 레드 크림 파스타는 가장 매운맛은 아니었지만 맵찔이인 제 취향에 딱 맞는 매콤함이었어요 파스타의 꾸덕한 로제 느낌과 갈비가 함께 어울려 독특하고 풍성한 맛을 만들어내고 있었고 갈비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파스타와 함께 나온 레드밥과 김가루를 파스타에 비벼 먹으니 양념이 맛있어 새로운 리조또를 맛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AK플라자수원점 6층에 위치한 바비레드의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데이트나 가족 모임에 어울려요 로봇이 피클을 들고 다니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더군요 이 매장은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AK플라자 휴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이용 가능해요 수원역과 연결된 AK플라자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 점심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방문하기 좋아요 요약하면 매콤 파스타의 다양한 선택지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 퀄리티 높은 메인 요리, 세트 메뉴의 다양성, 가족 모임에 적합한 공간 구성까지 모두 갖춘 곳이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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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피부관리 :: 오늘의피부 평택고덕점 - 고덕신도시 피부관리

오늘의피부 평택고덕점에서 피부관리를 받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건조하고 홍조가 심해 코에 블랙헤드까지 잔뜩 낀 제 피부를 보습과 탄력에 집중해 케어하려고 방문했어요. 고덕신도시 서정리역 인근에 위치한 곳이라 찾아가기도 편했고 분위기는 화이트와 우드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상담대에서 코스와 이벤트를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현재 프로모로 SUBI Basic 코스를 5회권으로 끊으면 필링 옵션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들었죠. 그래서 오늘은 SUBI Basic 코스에 필링까지 더하는 선택을 했고, 체감상으로는 피부에 영양과 탄력이 부족한 제 피부에 확실한 보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br><br>프로세스는 기본부터 시작되었어요. 클렌징으로 말끔히 정리한 뒤 콜라겐 마스크와 함께 코 주변 각질을 불려주고 두피 빗질과 마사지도 병행되었죠. 눈썹 정리도 같이 해주셔서 외관이 한결 깔끔해졌고요. 이어서 각질과 블랙헤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단계가 진행되었어요. 기구를 이용한 압출은 조금 통증이 있었지만 비교적 참을 만한 수준이었고, 모공이 비워진 후에는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앰플과 SUBI 마스크가 차례로 들어갔습니다. 자화수 테라피를 통해 영양이 피부 속으로 더 잘 스며들도록 돕고, 마무리로 모델링 마스크까지 진행되었어요. 모델링 마스크가 마르는 동안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했고, 시술이 끝난 뒤에는 간단한 보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홍조와 건조함이 한층 완화되고 피부 탄력이 생긴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어요. 피로한 피부가 한층 맑아진 느낌이라 관리의 효과를 체감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집중 관리가 기대됩니다. 평택고덕점은 월~금 운영 시간도 비교적 여유롭고 네이버플레이스로 예약이 가능해 편했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관리하며 피부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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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 호피도피 - 통복동 디저트카페 평택이색데이트

오늘 주말에 다녀온 평택 통복동의 디저트 카페 호피도피 이야기를 전해요. 저는 신나게 카페인도 충전하고 디저트도 맛보고 싶어서 이곳을 선택했고, 외관의 모던한 분위기와 내부 인테리어가 제 눈에 확 들어왔어요. 자리는 밖이 보이는 창가 옆 책장이 놓인 바 자리였는데, 배경과 자리 배치, 예쁜 커피와 디저트가 어우러져 분위기가 참 조화로웠어요.<br><br>메뉴는 다양한 커피와 논커피가 있는데, 시그니처로는 호피라떼와 도피브루가 있어요. 원두는 직접 선택할 수 있어서 고소한 맛을 좀 더 살려 산미와 균형을 맞출 수 있었고, 저는 고소한 맛의 원두를 골라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같이 시켰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산미와 고소함의 밸런스가 좋았고, 재밌게도 라떼와 함께 시럽에서 과일향이 어렴풋이 느껴지는 호피라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었어요. 시그니처의 이유를 맛으로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궁금증이 샘솟았죠.<br><br>오늘의 메인 디저트는 딸기 티라미수였어요.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맛이 한데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고, 위에 얹힌 딸기뿐 아니라 벽면에도 딸기가 꽤 들어 있어 상큼함이 더해졌어요. 모카빵이 간간이 떠오르는 식감도 참 좋았고, 아메리카노와의 조합이 특히 잘 어울렸죠. 한 입 한 입에 디저트의 풍미가 잘 살아나서 커피 맛도 더 돋보였어요.<br><br>평택 통복시장 주변 맛집 중 하나로, 젊은 사장님의 분위기도 느껴졌고 카페 자체가 연출하는 분위기가 데이트 코스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2인 테이블은 물론 4~5인석과 창가의 바 자리까지 다양해요. 내부의 그림과 창밖 분위기가 인테리어와 잘 맞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고, 위치도 통복시장 인근 행정복지센터 근처라 찾아가기 쉬워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고, 매달 1, 3번째 월요일은 휴무예요. 통복동 맛집으로서 꾸준히 찾아갈 만한 곳이라고 느꼈고, 통복시장 가볍게 산책하다가 달콤한 디저트를 원한다면 이곳을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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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 퍼퓰러버거 평택고덕점 - 평택 고덕 수제버거 햄버거

저는 평택 고덕신도시의 퍼퓰러버거 평택고덕점을 자주 찾아가는 이웃 탐방러입니다. 이곳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상가주택들 사이 1층에 위치해 있고 1층 102호예요. 외관부터 미국식 버거집 분위기가 물씬 나고 내부 역시 패티가 익어가는 향이 스며들어 단번에 미국 현지의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비교적 넉넉한 영업시간을 자랑하는 편인데 평일은 오전 10시 40분에 시작하고 밤은 11시 30분까지, 주일은 11시까지 여는 편이고 매주 토요일은 휴무예요. 이곳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버거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제가 자주 먹는 메뉴는 페이버릿 버거와 레귤러 버거예요. 단품뿐 아니라 세트로도 구성되는데 세트 안에는 갈릭체다를 선택한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가 함께 제공되고, 버팔로 윙도 사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치즈스틱도 방문자 리뷰를 통해 구성되곤 하는 편이고, 갈릭체다 프렌치프라이 위에 뿌려진 향이 풍성해 입맛을 돋우죠. 특히 버팔로 윙은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미국 스타일의 특징을 잘 살려주어 질리지 않습니다. 저는 퍼퓰러 버거의 페이버릿 버거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버거는 신선한 야채와 토마토, 치즈, 베이컨이 한데 어우러져 맛의 한 축을 이룹니다. 고소한 소고기 패티와 촉촉하지만 바삭한 빵의 조합이 아주 매력적이라 자주 찾게 됩니다. 이곳은 오래된 단골 가게로서 고덕신도시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왔고, 그만큼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고덕신도시에서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를 찾는다면 이곳이 제일 확실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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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필라테스 :: 민주필라테스 평촌직영점

오늘 인즈팸이 몸관리를 위해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작년 말 오른쪽 무릎 반월상연골판 파열로 수술을 한 뒤 좌우 불균형이 심해지면서 다리뿐 아니라 허리까지도 영향을 받는 상황이라 홈트로는 한계가 느껴졌고, 그래서 안양 평촌역 인근의 민주필라테스 평촌직영점에서 1:1 개인 레슨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민주필라테스는 예전 이지원필라테스가 리브랜딩한 곳으로, 위치는 평촌 스마트스퀘어에 있는 금강스마트빌딩 3층이에요. 안내데스크의 간단한 프로그램 설명과 시설 안내를 받고, 먼저 전반적인 몸 상태를 체크해 주셨어요. 다리 골반 허리 어깨 목까지 어느 부분이 곡면인지 평평한지, 무게중심은 어디로 쏠리는지 하나하나 확인해 주셨고, 1:1 개인강습 외에 4:1 그룹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었어요. 퇴근 뒤 바로 와도 되도록 탈의실과 샤워실이 갖춰져 있고, 그룹 레슨 공간은 4인까지 가능해요. 오른쪽 룸에서 발레를 접목한 수업도 진행된다고 하시더군요. 개인 레슨 공간에도 다양한 필라테스 기구가 준비돼 있었고, 방문 시 이미 두 분이 수업 중이었어요. 수업은 먼저 몸 상태를 기반으로 맞춤 계획을 설명해 주셨고요.<br><br>첫 운동으로 하체 근력과 햄스트링 스트레칭을 함께 할 수 있는 리포머 기구를 사용했어요. 처음엔 무릎을 살짝 세우고 엉덩이와 허벅지 근력을 사용하다가, 점차 다리를 펴며 햄스트링을 길게 늘리는 동작으로 이어졌죠. 다리의 오른쪽 무릎에 부담이 미리 있다며 그 부분은 경계해 주셔서 안심했어요. 이어 상체와 하체를 각각 다루며 전반적인 근육 사용은 물론 자세 하나하나에 코어 힘이 함께 쓰였고 아주 빡센 느낌이 들었어요. 1:1의 큰 장점은 자세 하나하나를 교정해 주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익숙하지 않은 자세를 시도하는 동안도 코어 근육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남다르게 느낄 수 있었고, 결국 땀도 많이 났죠. 필라테스는 자세교정과 근력, 코어를 한꺼번에 다루는 운동이라고 느꼈어요. <br><br>전문성을 인정받은 강사진이 있는 곳이라 신뢰가 컸고, 덕분에 자세 교정과 근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수업을 꾸준히 받아보고 싶어졌어요. 평촌직영점은 월~금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점심 시간까지 운영되고, 일요일은 휴무예요. 개인 레슨 뿐만 아니라 요일별로 다른 주제로 그룹 레슨도 운영되고 있어요. 위치는 평촌역과 평촌스마트스퀘어 사이의 금강스마트빌딩 3층이고, 주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1 금강스마트빌딩 310호 민주필라테스 평촌직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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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맛집 :: 동탄가마솥순대국 - 동탄순대국맛집

저는 동탄 반송동에 위치한 동탄가마솥순대국에서 지인들과 반주 겸 저녁을 즐겼습니다. 전통 순대 국밥답게 메뉴가 심플해서 순대국에 순대, 모듬순대, 튀김순대가 주로 나왔어요. 순대국은 일반/특, 순대만/고기만 중에서 선택 가능했고, 저희 멤버들은 순대국과 모듬순대, 튀김순대를 골랐습니다. 김치는 탱글탱글하고 싱싱하며 간도 깊고 깎두기 역시 숙성도가 훌륭해 세 번이나 리필을 요청할 만큼 맛있었습니다. <br><br>모듬순대가 등장하자 비주얼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뜨끈한 불판 위에서 다양한 순대와 특수부위가 바삭하게 구워지며 향이 진하게 퍼졌습니다. 지인은 특제소스인 다데기와 새우젓갈을 섞어 찍어 먹으니 맛이 한층 살아났고, 이 소스는 영업비밀이라 찍지 말라던 말이 웃음을 자아냈지만 결국 맛있어서 다 함께 찍어먹었습니다. <br><br>다음은 국밥이 나왔는데, 깊게 우려낸 사골 육수가 개인 취향에 맞게 다데기, 새우젓, 들깨가루, 소금, 고추기름으로 간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맛은 진하고 국물도 꽤 진득했고, 순대와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운 뒤에는 술을 남겨두고 있어서, 처음 본 튀김순대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후추 베이스로 간이 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튀김순대는 술안주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br><br>마지막으로 동탄 반송동에서 순대를 먹으려면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독채 건물의 1층에는 넉넉한 주차장이 마련돼 있고, 4명에서 8명까지의 좌석이 충분합니다. 운영 시간은 월, 수~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화요일은 오후 3시까지로 연중 무휴가 아닙니다. 위치는 동탄 센트럴파크뷰아파트 남쪽 방향으로 가깝고 병점역과 서동탄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여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동탄맛집으로서 동탄가마솥순대국의 순대국밥과 순대의 풍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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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랩 세럼 - 시카씨 모이스처 스킨 세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피부를 다독여주는 세럼을 소개해요 더블유랩에서 나온 시카씨 모이스처 스킨 세럼 70ml예요 핑크화이트 박스를 열자 스포이드 타입의 용기가 나오고 단단해 보이는 외형이 마음에 들었어요 화이트톤의 깔끔한 디자인이 화장대에 어울려 앞으로도 자주 손이 갈 것 같더군요 이 세럼은 알로에 스피큘로가 피부 진피층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피지 관리 각질 정리 보습까지 한꺼번에 도와주는 게 특징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손바닥에 한두 방울 떨어뜨려보니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수분감이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얼굴의 양볼 코 이마에 각각 한방울씩 올려 고르게 펴발랐고 발림성이 좋아 넓게 쉽게 펴발려요 또 한층 촉촉한 피부결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고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원료 설명에 의하면 스피큘을 통해 피하지원과 각질 관리 보습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점이 눈에 들어왔고 실제 사용에서도 촉촉함이 오래 남아 피부 결이 매끄럽게 보정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샷으로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표면이 더 매끈해진 느낌도 있었고 특히 히터가 강한 실내 환경에서 생기는 피부 당김이 한층 줄어드는 체감을 느꼈습니다 겨울철 피부 관리가 버겁다면 이 세럼이 수분 공급에 있어 확실한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피지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느꼈고 각질 관리와 보습을 함께 해결하고 싶을 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이 제품은 피부를 깊숙이 촉촉하게 채워주며 피부결이 정리되는 경험을 주었고 여러 차례 사용해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흡수된다는 느낌이 남았어요 제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편인데도 트러블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겨울철 수분 관리의 한 축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싶어요 더블유랩 시카씨 모이스처 스킨 세럼을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나 겨울철 피부결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고 제 일상의 간단한 스킨케어 루틴에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끝으로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 수분 충전을 원하신다면 이 세럼을 한 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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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 화로양미 평택법원점 - 평택양고기

저는 오늘 평택 동삭동 평택법원 인근에 자리한 화로양미 평택법원점에서 양꼬치와 요리를 먹고 왔어요. 양꼬치를 먹으러 간 곳은 숯불양꼬치와 양념양꼬치를 함께 판매하는 곳으로, 알등심 숄더랙 프렌치랙 같은 양고기도 취급합니다. 사이드로 꿔바로우 지삼선 깐풍새우 어향가지 건두부무침 마라상궈 숙주볶음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마라탕 온면 냉면 볶음밥 계란탕 같은 식사류도 준비돼 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양꼬치 1인분과 양념양꼬치 1인분, 그리고 어향가지였어요. 밑반찬과 숯불이 먼저 셋팅되었고 명이나물이 함께 나오는 점이 특이했고, 명이나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주 반가웠습니다. 양꼬치는 처음부터 초벌되어 와서 익을 필요 없이 바로 숯불에 살짝 더 불맛을 입혀 먹을 수 있었고, 와사비 와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었으며 양념양꼬치는 그대로 먹는 맛이 제일 좋았어요. 명이나물과 함께 싸서 먹으니 궁합이 훌륭했습니다. 어향가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었고 매콤한 맛이 가지의 담백함과 잘 어울렸습니다. 총평으로는 화로양미가 가지 요리도 잘하는 곳이라 매우 만족스러웠고, 양꼬치와 요리가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저는 저녁 식사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주변에 들르실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주차는 1층 뒤편에 약 3대 정도 가능하고 길가 주차도 가능해 주차 걱정은 크지 않았어요. 점심과 저녁을 모두 커버하는 운영 시간은 월~일 PM 12:00~AM 01:00로 연중 무휴이며, 4~6명 소모임은 물론 12~20명의 회식 공간도 충분히 활용 가능했습니다. 경기 평택시 비전2로 16 201호 화로양미 평택법원점에서 맛있는 양고기와 요리를 즐길 기회를 꼭 가져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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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 돼지숯불갈비한정식 가온정 - 평택고덕돼지갈비

평택 고덕신도시에 새로 생긴 돼지숯불갈비한정식 가온정에서 정갈한 찬들과 돼지갈비를 맛본 후기를 전해요. 이곳은 돼지숯불갈비한정식으로 한돈 생갈비, 양념갈비, 고추장갈비, 마늘양념갈비의 네 가지 갈비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단품은 물론 2인·3인·4인 세트로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어요. 곁들임으로 냉면, 열무국수, 누룽지, 계란찜, 청국장, 갈비탕, 한우국밥, 솥밥 등 식사류와 함께 나오는 구성도 다양해요. 제가 주문한 것은 한돈갈비 2인 세트였고 생갈비, 양념갈비, 마늘양념갈비를 선택했어요. 먼저 생갈비를 불판에 올리니 육즙이 살아 있어 입 안에 촉촉함이 가득했고, 세 가지 양념갈비도 각각의 매력이 뚜렷했어요. 양념갈비는 깊은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 있어 숯불에 타지 않도록 구워 먹으니 풍미가 잘 유지됐고, 마늘양념갈비는 양념의 강도가 제법 강해 입맛을 확실히 돋우더군요. 솥밥과 열무국수를 함께 곁들이니 식사가 한층 풍성해졌고 열무는 시원하고 상큼하게 갈비와 잘 어울렸어요. 불판 온도와 굽는 타이밍을 배려해 주어 고기의 식감이 흐트러지지 않았고, 고깃국도 기본찬으로 나오니 국물 맛까지 만족스러웠어요. 쌀은 찰지고 솥밥은 2천 원이라 가성비도 좋았고, 누룽지까지 곁들이면 더 든든해져요. 가온정은 애플타워 1층에 위치하고 주차가 편리하며 내부 분위기도 한식당 분위기에 맞춰 고급스럽고 좌석 배치와 파티션으로 모임이나 회식에 좋았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있어요. 위치는 경기 평택시 고덕로3길 26 107~109호이고, 평택 고덕동에서 가족모임이나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돼지숯불갈비한정식 가온정을 추천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고덕신도시의 맛집으로서 찬과 고기 질의 조화가 돋보였고, 다양한 선택지와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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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PT :: 클래스바디 안양범계 체형교정센터 - 안양체형교정

저는 오른쪽 다리 아킬레스건 완전파열과 오른쪽 무릎 반월상연골판 파열로 인해 생긴 심한 몸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안양 범계 역 가까이 위치한 클래스바디 안양범계 체형교정센터를 찾았어요. 이곳은 평촌 아크로타워 4층에 위치해 있고 체형을 분석하는 상담실과 근막 이완을 위한 베드, 그리고 체형에 맞춘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실까지 갖춰 있었어요. 처음 도착하면 간단한 설문과 함께 체형 분석 코스가 설명되고, 401호로 안내받아 찾아가면 된다고 안내해 주셨죠. 제 체형은 전반적으로 불균형이 심했고, 걷는 자세를 촬영해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었어요. 특히 거북목과 어깨 말림, 골반의 틀어짐이 뚜렷했고 밸런스가 엉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br><br>첫날의 코스는 평소 집중 근막이완과 체형별 교정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저는 일일 체험이라도 집중 근막이완과 교정운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어요. 스티커를 붙여 체형을 촬영한 후 가동성이 떨어진 하체의 근막이완을 통해 골반과 다리의 움직임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다리를 편 상태로 들어올리는 동작에서 가동성이 충분히 확보되었고, 제 몸의 밸런스가 앞으로 쏠려 있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죠. 우측 다리의 아킬레스건 수술로 인한 근육 단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햄스트링 스트레칭과 다양한 자극 방법도 상세히 배우고 실제로 적용해 보았어요.<br><br>다음으로는 골반 불균형에 대한 교정 동작을 자세히 안내받았고, 저의 골반은 후방경사 형태로 뒤로 가는 자세는 어렵고 앞으로 가는 자세가 쉬웠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교정하기 위한 구체적 동작도 제게 맞춰 배워 집에 가서도 충분히 해볼 수 있도록 지도받았어요. 하루 5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체형 분석부터 근막 이완, 개인별 운동까지 한꺼번에 배우며, 제 몸이 점점 불편해지는 원인과 개선 방향에 대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br><br>총체적으로 이 경험은 제 체형 불균형의 원인과 개선 방안을 실질적으로 파악하고,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 운동법까지 제시해 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자세와 균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다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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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 에이스 소담뷔페 - 고덕한식뷔페

오늘 점심은 인즈팸과 함께 평택 고덕신도시의 한식뷔페 에이스 소담뷔페를 다녀왔어요. 1인 85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먼저 마음에 들었고, 포장으로 김밥과 도시락도 판매한다는 점도 참 매력적이었어요. 식당은 에이스퍼스트 고덕 지하 1층에 위치해 넓고 쾌적한 주차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좌석이 정말 넓어 주말에도 큰 불편 없이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다만 토요일 점심이라 가지수가 평일보다 조금 적은 편이라고 미소 지으며 사장님이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요.<br><br>저와 친구들은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큰 접시에 담아 돌아왔어요. 반찬은 물론 밥, 찌개류까지 종류가 다양했고 훌쩍 넘겨도 남김이 없을 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죠. 특히 김치, 제육볶음, 참치김치찌개가 일반 가게의 단품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또 한식뷔페답지 않게 퀄리티가 꽤 높아 만족도가 컸고, 잔반 처리를 마친 뒤에는 매실차 한 잔으로 마무리하니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실차의 달콤하고 새콤한 풍미가 식사의 여운을 잘 남겼고요.<br><br>식사 외에 라면 바도 있어 평일에는 소면과 잔치국수까지 즐길 수 있고, 미리 준비된 다른 메뉴들까지 조합해 코스로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충분했어요. 특히 점심 시간대에 이 정도 구성이면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었고, 남김 없이 포만감을 채워주는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또다시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전반적인 퀄리티와 분위기가 좋았고, 고덕신도시에서 한식뷔페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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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반차 티텀블러 :: 오후반차 이중유리 캡슐 티 텀블러

오늘은 오후반차에서 나온 이중 유리 캡슐 티 텀블러를 실제로 사용해 본 뒤 느낀 점을 정리합니다. 포장까지 섬세하게 잘 되어 있어 도착 순간부터 안심이 되었고,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무게감과 디자인이 남다릅니다. 텀블러는 400ml 용량의 이중 내열 유리로 만들어져 아주 튼튼하고 단열 효과도 뛰어나 따뜻한 온기가 오래 남아요. 또한 손이 잡힐 때 전혀 뜨겁지 않아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적습니다.<br><br>가장 큰 매력은 마그네틱 차 거름망이 뚜껑에 부착되어 사용이 매우 편하다는 점이에요. 거름망을 뚜껑에 자성으로 붙였다가 버튼을 눌러 안으로 밀어 넣으면 다시 간편하게 분리되고, 필요할 때 다시 붙여 쓸 수 있어 차를 우려낸 뒤 뚜껑만 닫아 보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텀블러 안으로 거름망이 들어가면 찻잎의 우림을 더 깔끔하게 컨트롤할 수 있어 진하게 우려나는 것을 방지하기 좋아요.<br><br>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넉넉한 양의 물을 이중 내열 용기에 담고, 거름망을 붙여 뚜껑을 닫은 뒤 찻잎을 넣어 돌려 거름망을 고정합니다. 우려내고 싶을 때는 뚜껑의 버튼을 눌러 거름망을 용기 안으로 넣고, 필요하다고 느끼면 다시 빼서 맛의 강도를 천천히 조절합니다. 덕분에 사무실에서도 장시간 보관하는 상황이 많아도 차가 지나치게 진하게 나오지 않아 편합니다.<br><br>실제 사용해보니 찻잎을 쉽게 컨트롤할 수 있어 편했고, 차 텀블러 하나로 가족과 함께 티타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선물용이나 사무실용으로도 좋다고 느꼈고,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텀블러의 실용성과 내구성, 편리한 관리 방식이 일상 속 티타임을 한층 더 편하고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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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만세로맛집 :: 육미향 평택만세로점 - 소갈비 맛집

오늘은 평택 죽백동에 위치한 육미향 평택만세로점에서 소갈비를 중심으로 즐긴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주차장이 넓어 회식 자리로도 최적이고, 초록 간판과 우디한 나무 문이 어울리는 분위기가 반갑습니다. 내부는 좌석이 낭낭하고 4인에서 16인까지 다양한 모임이 편하게 가능해 가족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특히 좋았어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모임을 위해 입식이지만 좌식으로도 이용 가능하고 아기의자도 기본 제공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br><br>샐러드바는 넓고 셀프 방식으로 싱싱한 야채와 반찬을 언제든 즐길 수 있었고, 고깃집인데 소고기와 돼지고기 모든 부위를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어요. 소갈비를 포함해 포천생갈비, 벽돌갈비, 순살양념구이, 소갈비살과 돼지고기는 돼지갈비, 목살, 삼겹살, 가브리살, 항정살까지 구색이 알차고, 식사류로는 육회비빔밥과 꽃게비빔밥, 꽃게비빔국수가 있고, 후식으로 냉면과 잔치국수, 열무국수, 청국장, 계란찜이 준비돼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br><br>우리가 주문한 건 소 순살양념구이, 양념 소갈비살 구이, 열무비빔국수(후식) 그리고 잔치국수(후식)였고, 샐러드바에서 쌈을 떠와 곁들이니 밥상 한 상이 푸짐해졌어요. 된장찌개도 기본으로 세팅되는데 두부와 호박, 양파가 넉넉하고 서비스임에도 맛과 양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기는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익힘 상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양념고기의 특성상 익은 정도를 맞추려 애쓰지 않아도 되니 편했습니다. 구워진 고기를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고 셀프바의 쌈과 함께 싸먹으니 맛의 균형이 잘 잡혔고, 아이들까지 남김없이 잘 먹더군요.<br><br>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잔치국수와 열무비빔냉면을 즐겼고, 맵지 않으면서 깊은 맛의 양념갈비와 어울려 가족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평택에서 회식이나 가족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육미향 평택만세로점은 위치와 분위기, 메뉴 구성이 모두 만족스러운 고깃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12 1동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주중 어느 때든 넉넉하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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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신논현역 피부과 :: 피코지우개 & 기미주사 내돈내산 후기

저는 강남역 주변 피부과에서 피코지우개와 기미주사를 받고 내돈내산으로 직접 체험한 후기입니다. 제 피부는 건조하고 색소 잡티들이 늘 고민이었어요. 흑자,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 문제는 아무리 관리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걸 늘 느꼈으니까요. 그래서 큰 맘 먹고 강남의 피부미용 메카라 불리는 곳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br><br>도착해서 간단한 진료 등록과 상담을 받았고, 상담원님께서는 제가 목적했던 색소 문제를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피코지우개로 레이저를 쏘아 색소를 제거하고, 기미주사로 트리넥삼산을 주입해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어 뭉치는 걸 막으면 효과가 좋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세안실은 세련되고 깔끔했고, 시술 전 준비와 시술 후 관리까지 친절하게 안내받았습니다. 연고 마취를 할 때도 피부 자극이 가지 않게 조심스러운 손길로 진행되었고, 시술 시간 동안 느낀 통증은 피코지우개는 3점대, 기미주사는 6점대 정도로 비교적 미세했습니다.<br><br>시술 후 관리실로 이동해 마스크팩과 앰플 등으로 기초 수분과 진정을 도와주었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처 부위는 2~3일 정도 회복 과정이 필요하다고 들었고, 2주 정도 지나면 차도가 뚜렷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피부 색소가 눈에 띄게 정리되었고 피부결도 더 맑아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딱지가 생길 수 있고 자외선 차단은 필수라는 점은 잊지 말라고 당부받았어요. 이 모든 관리가 끝난 뒤에는 흑자나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들이 확실히 줄어들고 깨끗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br>전반적으로 시술과 관리 과정은 만족스러웠고, 지금의 결과에 대해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피코지우개와 기미주사는 제 피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강남역 부근에서의 시술 경험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관리와 경과를 더 지켜보며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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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앤디퍼 리프팅크림 :: 엑토인 퍼밍 리프팅 밴드크림 - 40대탄력크림

오늘은 디퍼앤디퍼의 엑토인 리프팅 퍼밍 밴드크림을 소개하고 제 사용 소감을 정리해볼게요. 30~40대 피부 탄력과 팔자주름이 고민되던 차에 확실한 해결책을 찾았다고 느꼈어요. 박스를 열었을 때 아기자기한 포장에 먼저 끌렸고, 작지만 강력한 느낌의 보라색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죠. 용량은 30g이지만 전달하려는 힘은 분명합니다.<br><br>주력 성분은 엑토인과 프로자일렌이에요. 엑토인은 스트레스 보호 분자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지켜 노화를 방지하고, 프로자일렌은 고순도 항노화 성분으로 보습과 고탄력을 한꺼번에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돼요. 여기에 펩타이드 6종이 더해져 피부 재생과 주름 개선에 특화되어 있다고 느꼈고, 실제로도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br><br>질감은 일반 크림이 아니라 샤베트나 밤처럼 영양 덩어리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현미경으로 보면 실타래처럼 촘촘한 거즈 형태라고 할 만큼 독특했고, 소량만 덜어 손으로 녹여 얼굴의 집중 부위에 살살 바르면 피부가 금세 쫀쫀하고 탄력 있게 다가오는 것을 체감했죠. 팔자주름 부위에 집중적으로 밀어 올리듯 발랐더니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해지는 느낌이 강하게 남았어요.<br><br>임상 수치도 흥미롭습니다. KSRC 임상에서 2주 사용만으로 탄력 수치가 110.53% 증가했다고 하니 실사용에서도 기대감을 높여주더군요. 40대의 탄력 저하를 느끼는 분들께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팔자주름 개선과 전반적인 탄력 향상에 초점을 둔 이 크림은 작고 강력한 만큼, 꾸준한 관리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봐요.<br><br>마지막으로, 저는 지금부터도 피부관리의 한 축으로 이 크림을 집중적으로 활용해볼 생각이고, 30~40대 피부에 탄력과 주름 개선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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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역맛집 :: 포크너 범계점 - 파스타&스테이크

오늘 점심시간에 안양 범계역 인근의 포크너 범계점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맛봤다. 동료들과 가볍게 양식 한 번 먹자고 결정했고, 파스타와 스테이크 모두 맛있기로 소문난 이곳을 선택했다. 위치는 범계역 맛집골목 중심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외관과 내부에서 유럽 레스토랑 분위기가 물씬 풍겨 여럿이 방문하기 좋았다. 다만 점심시간에는 예약이 중요해 보였는데 네이버플레이스를 통해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좋다.<br><br>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리조또, 샐러드, 사이드가 다양했고, 살치살 스테이크(미디엄 레어)와 명란 크림 파스타, 통베이컨 토마토 파스타를 골랐다. 피클은 신선하고 아삭해 입맛을 돋우는 시작이 되었다. 통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는 도톰한 면과 진한 토마토 소스의 밸런스가 좋았고, 베이컨 한 점 올려 먹으니 식감이 한층 풍성해졌다. 명란 크림 파스타는 짭조름한 명란의 톡 쏘는 맛이 크림 소스와 어우러져 매력적이었다. 크림 파스타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드럽고 깊은 맛에 감탄할 만했다.<br><br>살치살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로 완벽하게 구워져 육즙이 터지며 부드럽게 녹았다. 다양한 야채와 함께 소스도 곁들여 한입씩 즐기니 풍미가 배가되었다. 로스티드 포테이토도 알맞게 구워져 샤워크림 소스와 함께 제공되어 밸런스가 좋았다. 전체적으로 고기의 질과 파스타의 조화가 훌륭했고, 멤버들 모두 만족스러운 점심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데이트 코스로도 다시 찾아오고 싶을 만큼 분위기와 맛 모두 훌륭했다. 안양 범계역 인근 이탈리안 맛집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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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통복동시장 카페 :: pov26 통복시장점 - 디저트맛집

오늘은 평택 통복시장 인근에 위치한 pov26 통복시장점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맛보고 온 이야기예요. 오전에 인즈팸이랑 축구도 살짝 하고 점심도 먹은 뒤 주말 분위기에 맞춰 카페를 정했고, 비쥬얼이 압도적으로 멋진 메뉴를 하나하나 맛보고 느낀 점을 전합니다. 이곳은 커피류 라떼류 논 커피류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시즌에 맞춰 보이는 맛도 많았지만 실제로는 비쥬얼이 실물보다 더 남다르게 다가왔어요. 특히 아래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 매력이 있었고, 대표 디저트로는 휘낭시에와 허니케이크가 있는데 소금빵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죠. 요즘 새롭게 핫하다고 알려진 테린느도 이곳의 새로운 디저트로 눈에 띄어요. 디저트류는 오후 1~2시에 가장 종류가 많으니 방문 시간을 그때로 맞추면 선택의 폭이 더 넓을 거예요.<br><br>주문한 메뉴는 테린느와 함께 다채로운 휘낭시에였고, 특히 인절미 휘낭시시는 촉촉한 식감 속에 인절미의 쫀득함이 살아 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곁들였는데 pov26의 아메리카노는 밸런스와 바디감이 좋았고, 제 취향과 잘 맞았어요. 또 말차콩슈페너는 고소한 콩가루와 크림, 말차의 쌉쌀한 맛이 어우러져 시그니처로서의 매력이 뚜렷했고, 윗맛을 느끼고 나서 밑에 있는 에스프레소 라떼를 섞어 마시면 또 다른 차원의 맛이 펼쳐져요. 한 잔의 음료로도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의 시그니처 음료였어요. 인즈팸이 주문한 최신 디저트들도 하나하나 매력적이었고, 디저트와 음료의 조합이 카페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습니다.<br><br>주차는 통복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정문 바로 앞에 pov26의 위치가 있어 찾아가기도 편해요. 주차비도 비교적 합리적이고, 방문 시간대에 따라 사람도 몰리는 편이라 2시 전후에 가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자리를 기대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카페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이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말차콩슈페너는 꼭 한 번쯤 맛보시길 강력 추천하고 싶고, 테린느 역시 비주얼과 맛의 밸런스가 훌륭했어요. 앞으로도 평택 지역에서 디저트 맛집으로 꾸준히 기억될 만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통복시장 방문 시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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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택역 방탈출카페 :: 셜록홈즈 평택점 - 평택데이트

오늘은 평택역 인근 방탈출 카페 셜록홈즈 평택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요즘 우리 인즈가 많이 컸다 느껴요. 그래서 이번 주말엔 으른 놀이를 도전해보려 했고,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이에요. 입장은 1인당 2만원으로 시작하고 인원수에 따라 할인 폭이 커져요. 2인 20,000원, 3인 19,000원, 4인 17,000원, 5인 16,000원에 청소년은 15,000원이랍니다. 여러 명이서 올수록 이득이라 연인이나 친구들과 가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주차는 GS타임즈 평택동 민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하다며 저는 그렇게 선택했어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기다림이 적고 자리가 늘 있는 곳이 좋더라고요. 평택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아요.<br><br>2층에 올라가 신발을 갈아신고 들어가면 먼저 할 게임을 고르게 돼요. 이번엔 아이들과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미녀와 야수를 선택했고, 입장 전엔 3종류의 자물쇠 사용법을 안내받았어요. 가운데를 정확히 맞추거나 빨간 선에 맞추는 방식으로, 방향 맞추기는 3번 클릭으로 초기화가 가능해요. 소지품은 핸드폰과 메모를 위한 전자노트 정도만 들고, 나머지는 캐비닛에 보관합니다. 우리 팀은 초보 넷으로 안전하게 보안에 신경 쓰며 안대와 안경을 착용하고 입장했죠.<br><br>게임 자체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협력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였어요. 다만 두세 개 정도는 생각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었고요. 힌트를 두세 개 이하로 써서 1시간 이내 통과를 목표로 했고, 결국 46분 만에 통과해 기념 사진을 찍고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었답니다. 5등 안에 들면 상품도 준다고 하니 뿌듯했어요.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를 생각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11시부터 23시까지이고, 보통 오후 1시 이후엔 대기가 생기니 일찍 방문하는 걸 권해요. 위치는 경기 평택시 평택2로10번길 10-4 2층이고, 평택역에서 도보로 잠깐이면 도착합니다. 방탈출 카페를 찾으신다면 한 번쯤 이곳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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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동삼겹살 :: 육화숯불구이 평택고덕점 - 이베리코 고기집 후기

오늘은 송곳처럼 날카로운 육향이 매력적인 이베리코 돼지고기 맛집, 육화숯불구이 평택고덕점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신도시 내 1층 자리라 주차장이 넓고 깨끗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입구로 올라갔고, 들어가자마자 회식하기에 좋은 넓은 자리가 많아 우리가 8인 모임으로 앉아도 여유로웠어요. 공간 구성이 양쪽 끝으로 긴 좌석과 가운데 8인석까지 있어 모임 형태에 따라 자리 배치가 편리했죠. 이곳은 이베리코 돼지고기 시리즈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고, 국내산 삼겹살과 양념 돼지갈비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돼지고기 애호가들에게 특히 매력적이었어요. 소고기도 갈비살, 토시살, 부채살, 살치살, 안창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기의 라인업이 꽤 탄탄했죠. 모듬 세트도 있어 다양한 부위를 한꺼번에 맛보고 싶을 때 좋을 것 같았어요.<br><br>저는 이날 이베리코 황제살 2인분과 꽃목살 1인분, 계란찜, 공기밥 2인분을 주문했어요. 먼저 깔끔하게 차려진 찬들이 나오는데, 상추와 깻잎 무침이 새콤하니 입맛을 돋워 주었고, 계란찜은 포슬포슬하고 아주 푸짐했어요. 본격적으로 이베리코 시리즈가 등장하자 먹음직스러운 색감에 언뜻 돼지고기가 소고기처럼 느껴질 만큼 담백하고 육즙이 살아 있었어요. 황제살은 양념의 매콤짭조름한 맛과 어우러져 숯불에 구워지자 육즙이 터지며 촉촉했고, 꽃목살은 입에 넣는 순간 육즙이 팡팡 터져 나와 감탄이 나왔어요. 돼지고기인데도 핑크빛이 살짝 도는 속살이 매력적이었고, 살짝 찐한 느낌의 식감이 아주 훌륭했죠. 곁들여 나온 김치는 매콤한 맛과 어울려 고기의 풍미를 한층 살려 주었고, 와사비를 얹은 김치와 함께 먹으니 깔끔한 매력이 더욱 돋보였어요. 식사로는 계란찜의 부드러운 질감과 고기의 기름진 맛이 서로를 보완해 주었고, 끝으로 소주 한 잔이 생각날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답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회식이나 가족 모임을 계획하신다면 육화숯불구이 평택고덕점을 한 자리의 강력 추천 장소로 남겨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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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니스 재생앰플 :: 코드니스 비타맥스 PDRN앰플

나는 오늘 코드니스 비타맥스 PDRN 앰플을 중심으로 나의 피부 고민과 실제 사용감을 정리해요. 30대 중반을 넘으면서 생긴 주름과 칙칙함, 피부 건조가 고민이었는데 이 앰플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PDRN Sodium Hyaluronate, 비타민 성분들까지 한 병에 꽉 채워 피부 보습은 물론 미백과 주름 개선, 피부 탄력까지 한꺼번에 돕는다고 느꼈어요. 특히 산뜻한 발림성과 흡수 속도가 좋았고,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느낌이 강했어요. 사용 전 건조함과 칙칙함, 주름이 걱정되던 제 피부는 세안으로 시작해 먼저 기초 잠금 작업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손에 몇 방울 떨어뜨려 보니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바로 피부 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로 얼굴에 바를 때도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밀림이 없고 속에서부터 촉촉함이 올라오는 것을 경험했고, 자극 없이 진정과 광채를 함께 얻는 느낌이었어요. 기존 비타민 C와 비교해 산화에 강하고 흡수가 빨라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를 더 뚜렷하게 느꼈어요. 주름과 칙칙한 피부가 고민인 이들에게 이 앰플이 피부 회복의 한 축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 들수록 피부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며, 이 제품이 그런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믿어요. 끝으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신뢰성과 실전 활용 가능성도 함께 강조하고 싶은데, 이 앰플은 피부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함께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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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역 소고기 맛집 :: 한양화로 안양범계점 - 회식장소 추천

저는 오늘 점심에도 가성비를 챙긴 소고기 맛집을 찾다 보니 안양 범계역 인근의 한양화로 안양범계점을 찾게 되었고, 이곳의 특징과 맛을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범계역은 사람들로 붐비는 핫플로, 로데오 골목 중앙에 위치한 이 가게는 중앙빌딩 2층에 자리해 찾아가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내부는 회식이나 가족 모임에 최적화되어 있어 4인 모임은 물론 6인 8인 규모의 단체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셀프바가 깔끔하게 운영되는데, 부족한 반찬은 바로 리필되었고 소스와 앞접시도 인당 하나씩 준비되어 있어 식사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br><br>메뉴 구성은 100g에 만원대 미만의 가격으로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점심 메뉴와 후식까지 갖춰져 있어 점심 식사로 찾기에 특히 좋았습니다. 다만 테이블당 상차림 비용과 기본 500g 주문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한양 한판 A 세트는 토시살, 살치살, 갈비살 500g으로 구성된 가성비 갑 세트였습니다. 토시살은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해 입에 넣자마자 촉촉하고 부드럽게 녹았고, 살치살은 살살 녹는 마블링과 함께 깊은 풍미를 자랑했습니다. 갈비살은 씹는 맛이 좋고 고소한 살코기와 부드러운 지방층이 잘 어우러져 큰 만족을 남겼습니다. <br><br>공깍이는 점심 메뉴에 포함된 후식 냉면도 함께 주문해 보았는데, 매콤 새콤한 냉면에 부드러운 고기가 얹히니 맛의 조합이 훌륭했습니다. 이곳은 점심 시간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소고기를 즐길 수 있어, 점심 멤버들과의 식사나 회식 자리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주변 골목의 분위기와 비교했을 때도 품질 대비 가격 메리트가 분명했습니다. 평일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지만, 점심시간부터 저녁까지 충분히 운영되므로 방문 계획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안양 범계역 인근에서 가성비 높은 소고기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양화로 안양범계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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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커피믹스 - 프렌치카페 스테비아산양유 단백질커피

저는 오늘 인즈팸이 즐겨먹는 단백질 커피믹스 중 남양 커피믹스의 프렌치카페 스테비아산양유 단백질 커피를 소개합니다. 깔끔하게 박스에 담겨 고급진 블랙과 강렬한 레드가 눈에 확 들어오고, 개별 스틱으로 20개가 들어 있어 사무실 책상 서랍이나 가방에 쏙 들고 다니며 한 달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제품의 핵심은 산양유 단백질과 콜라겐이 들어 있어 영양을 함께 챙긴다는 점이고,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류를 0g으로 맞춘 점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도 어울리고, 무지방 우유가 들어가 있어 부드럽고 담백한 라떼 맛이 오래 남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한 스틱만 뜯어서 커피포트나 정수기 물에 타면 끝나니 간편합니다. 프렌치카페 특유의 센스 있는 포장도 뜯기 쉽고, 커피에 부어 부드럽게 흐르는 맛이 시작부터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식후 피로가 느껴질 때 한 잔 타먹으면 카페인과 함께 깔끔한 마무리를 돕고, 단백질까지 함께 섭취하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이 프렌치카페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고, 건강과 카페인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이 제품은 단백질과 당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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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글램 앰플 :: 포어 베리 브라이트닝 모공 앰플 40ml 후기

오늘 저는 모공 케어를 위해 에코글램의 포어 베리 브라이트닝 앰플 40ml를 사용해봤어요. 날씨가 들쑥날쑥할 때 피부 컨디션이 급변하고 모공이 넓어지며 톤이 칙칙해지기 쉽다 보니 기초화장과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는 걸 체감했어요. 이 앰플은 피부를 환하게 밝히면서 모공 관리까지 함께 해주는 착한 선택으로 소개되어 기대가 컸고, 배송도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도착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포장 박스는 빨간 용기가 돋보이고, 친환경 브랜드 철학에 맞춘 에코사이클링 성분을 강조하고 있어 신뢰가 갔어요. 미숙/완숙 딸기를 재활용해 만들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고, 모공 관리에 필요한 탄닌 성분과 지속적인 콜라겐 보호에 도움을 주는 엘라그산 성분이 만나 모공과 피부결을 동시에 케어해 준다고 설명돼 있어요. 또한 미백 특허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9가지 비타민이 함께 작용해 모공 속에서부터 피부를 밝히는 효과를 기대하게 되었어요. 사용 전 세안으로 깨끗한 피부를 준비하고 손바닥에 소량을 올려 발라봤을 때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질감이 좋았고, 바르는 즉시 스며들어 피부에 부담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었어요. 바르고 난 뒤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모공 흔적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빠르게 흡수되어 사용감이 편안했습니다. 모공 관리와 피부 톤 개선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께 이 앰플이 잘 맞을 것 같고, 특히 가볍고 흡수 속도가 빠른 앰플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은 2만원대 이하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었고, 에코글램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했다고 적혀 있어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이 앰플이 모공 개선과 밝은 피부 톤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용 경험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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