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즈팸과 함께 오늘도 고덕동의 정가네 고깃간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함박 유치원과 태권도 학원 근처로, 모던한 간판과 한식집 느낌의 외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주차를 마치고 들어가니 벌써 직장 동료나 가족 단위 손님이 저녁을 즐기고 있었고, 실속 있는 구성의 셀프바가 반가웠습니다. 고깃간은 돼지고기 위주로 분류가 깔끔했고, 구워먹기 좋은 김치, 고사리, 콩나물 무침, 마늘과 각종 장아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회용 압치마가 비치돼 기름 튀김에 대비하기도 편했고, 불판에 음식을 올려 굽는 매력도 충분했습니다.
오늘 제가 주문한 메뉴는 대패삼겹살 2인분과 갈매기살 1인분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라 3인분 주문 시 1인분이 더 제공된다고 들려 기대 이상으로 양이 넉넉하게 나왔습니다. 대패삼겹살은 얇게 썰려 있어 금세 익고, 김치와 고사리, 콩나물 무침과 함께 구워 먹으면 풍미가 배가되었습니다. 특히 봄동이 들어간 파채 절임은 대패삼겹살의 중담음과 잘 어울려 입안을 상쾌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버섯과 우엉, 깻잎 장아찌도 함께 곁들여 먹으니 고기의 느끼함이 잘 잡히고 식감이 다채로웠습니다. 숯불보다 불판 위에서 익히는 방식이 더 매력적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고, 마늘과 김치, 고사리, 콩나물물침의 조합은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한층 더 깊은 맛을 남겼습니다.
갈매기살은 얇은 식감의 특징을 살려 빠르게 익혀 먹었습니다. 도토미 갈매기살의 매력적인 식감이 입안에 남아 대패삼겹살의 부드러움과 잘 대비되었습니다. 오늘의 식사는 대패 삼겹살과 갈매기살의 조합으로 만족스러운 식저가 되었고, 식사를 마친 뒤에도 여운이 길었습니다. 앞으로도 고덕동의 이곳에서 다시 한 번 쇠주 한잔과 함께 맛있게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고,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
갈매기살
#
고덕동돼지고기맛집
#
대패삼겹살
#
대패삼겹살맛집
#
돼지고기맛집
#
평택고덕대패삼겹살맛집
#
평택고덕삼겹살맛집
#
평택삼겹살맛집
원문 링크 : [평택-고덕동삼겹살] 정가네 고깃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