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택 통복시장 인근에 위치한 pov26 통복시장점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맛보고 온 이야기예요. 오전에 인즈팸이랑 축구도 살짝 하고 점심도 먹은 뒤 주말 분위기에 맞춰 카페를 정했고, 비쥬얼이 압도적으로 멋진 메뉴를 하나하나 맛보고 느낀 점을 전합니다. 이곳은 커피류 라떼류 논 커피류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시즌에 맞춰 보이는 맛도 많았지만 실제로는 비쥬얼이 실물보다 더 남다르게 다가왔어요. 특히 아래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 매력이 있었고, 대표 디저트로는 휘낭시에와 허니케이크가 있는데 소금빵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죠. 요즘 새롭게 핫하다고 알려진 테린느도 이곳의 새로운 디저트로 눈에 띄어요. 디저트류는 오후 1~2시에 가장 종류가 많으니 방문 시간을 그때로 맞추면 선택의 폭이 더 넓을 거예요.
주문한 메뉴는 테린느와 함께 다채로운 휘낭시에였고, 특히 인절미 휘낭시시는 촉촉한 식감 속에 인절미의 쫀득함이 살아 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곁들였는데 pov26의 아메리카노는 밸런스와 바디감이 좋았고, 제 취향과 잘 맞았어요. 또 말차콩슈페너는 고소한 콩가루와 크림, 말차의 쌉쌀한 맛이 어우러져 시그니처로서의 매력이 뚜렷했고, 윗맛을 느끼고 나서 밑에 있는 에스프레소 라떼를 섞어 마시면 또 다른 차원의 맛이 펼쳐져요. 한 잔의 음료로도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의 시그니처 음료였어요. 인즈팸이 주문한 최신 디저트들도 하나하나 매력적이었고, 디저트와 음료의 조합이 카페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주차는 통복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정문 바로 앞에 pov26의 위치가 있어 찾아가기도 편해요. 주차비도 비교적 합리적이고, 방문 시간대에 따라 사람도 몰리는 편이라 2시 전후에 가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자리를 기대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카페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이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말차콩슈페너는 꼭 한 번쯤 맛보시길 강력 추천하고 싶고, 테린느 역시 비주얼과 맛의 밸런스가 훌륭했어요. 앞으로도 평택 지역에서 디저트 맛집으로 꾸준히 기억될 만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통복시장 방문 시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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