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성경학교를 잠시 다녀온 뒤 내무부 장관과 함께 지제역 더샾 센트럴시티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카페09 를 찾았다. 이 카페는 이마트와 지제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107동 앞 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08:00 에 열고 저녁 20:30 까지 영업한다(라스트오더는 홀 20:00 포장 20:30). 이마트처럼 거의 매일 문을 여는 분위기여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휴무가 없단 점이 마음에 들었다. 주차는 단지 내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우리는 후문으로 들어갈 뻔하다가 정문으로 들어가 버렸다. 깔끔한 하얀 간판에 노란 의자와 테이블이 포인트였고, 아이들과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고 해서 가족된 분위기가 좋았다. 다만 애견 동반 시 케어를 잘 해줄 것을 부탁드려야 한다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두었다. 흡연은 당연히 금지였다.
주문은 키오스크와 카운터 두 방식으로 가능했고, 커피 외에도 에이드, 티, 스페셜티, 각종 쉐이크, 다양한 디저트가 많아 선택지가 넓었다. 특히 카페09 가히 카이막 맛집으로 떠올랐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기대를 충족하는 구성이었다. 오늘의 메인은 카이막 아아 세트, 밀크쉐이크, 솔티드 초코 휘낭시에, 레몬 마들렌이었고, 커다란 컵들의 깜찍한 매력에 눈이 먼저 갔다. 화이트 톤의 내면에 샤르르 커튼과 각 테이블의 나무 포인트가 잘 어울려 인테리어가 마치 전시장 같은 느낌을 주었다. 카이막 은 처음 접해봤는데 중동의 전통 디저트로 우유 지방을 크림처럼 만들어 꿀과 함께 빵에 곁들여 먹는다고 하던 설명이 떠올랐다. 빵에 바르는 감각이 달콤하고 크리미해 아아 와의 조합이 환상적이었다. 솔티드 초코 휘낭시의 달콤함과 레몬 마들렌의 상큼함도 함께 즐겼고, 내무부 장관은 특히 카이막과 아아의 조화를 극찬했다. 나 역시 디저트와 음료가 어울리는 조화를 느끼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나와 아이들 가족이 포장해 간 마들렌과 머핀도 여운을 남겼다. 이곳은 화이트 계열의 깔끔한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인테리어 맛집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느꼈고, 앞으로 이마트 지제에 올 때마다 카이막 아아 세트를 즐기러 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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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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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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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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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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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독삭동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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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역센트럴시티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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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역디저트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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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역까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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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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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초코휘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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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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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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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디저트맛집
원문 링크 : [평택-지제, 디저트카페] CAFE09 (까페영구)